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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주머니

말 주머니

허림 (지은이)
북인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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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주머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말 주머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7150953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14-12-10

책 소개

현대시세계 시인선 55권. 강원일보 신춘문예와 「심상」 신인상을 받은 후 20년 넘게 시를 써온 허림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허림 시인은 문학이론서가 필요하고 구구절절한 분석으로 덧칠해야 하는 시를 쓰지 않는다. 시는 결코 어려워서는 안 된다는 신념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목차

1부 초희가 눈웃음을 보냈다
문살
능소화 붉은 밤
늦은 밤 마당 산책을 하다
초희가 눈웃음을 보냈다
꽃이 웃는다
경칩
참깨를 베면서
광천 새우젓
술병
보름달
외등
물굽이에서
흙담길을 걷다

2부 대관령
저녁
사월
여기 보세요 찰칵
묵사발 한 그릇
대관령
폭설
소한
말 주머니
은하수 건너 서쪽
엄마라는 말

3부 새가 드는 저녁
파스를 붙이며
장칼국시
가을 산책
새가 드는 집
무인 모텔에 들다
시월이 가기 전에
몸이 가렵다
산메기를 하다
타이밍
횡계
풍문

4부 나무가 휘파람을 분다
배차국
유월 대관령
저문 영진바다에서
까닭을 되묻다
마곡에서
살구꽃
감자꽃 필 무렵
춘분
섣달그믐
단풍
나무가 휘파람을 분다


5부 문구멍
장마
자반고등어 한 손
마중 산책
비를 기억하는 풍경의 트라우마
하루 미리 와 있는 시간
두 시 십 분 차를 기다리는 풍경들
바다는 무사하다
맨살
길모퉁이에서 풍금을 불다
문구멍

해설 이제는 밖이 된 풍경들, 그러나 영원한 안 쪽인 · 최준

저자소개

허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천에서 태어났다.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 『심상』 신인상으로 문학 활동을 해오고 있다. 시집으로 『다음이라는 말』, 『골말 산지당돌 대장간에서 제누리 먹다』, 『누구도 모르는 저쪽』, 『엄마 냄새』, 『신갈나무 푸른 그림자가 지나간다』, 『노을강에서 재즈를 듣다』, 『울퉁불퉁한 말』, 『이끼, 푸른 문장을 읽다』, 『말 주머니』, 『거기. 내면』과 산문집으로 『보내지 않았는데 벌써 갔네』가 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회원, A4동인, 표현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내면 오막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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