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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반짝반짝

별들이 반짝반짝

(별과 행성으로 배우는 우주과학 이야기)

마르게리타 해크, 페데리코 타디아 (지은이), 로베르토 루치아니 (그림), 김현주 (옮긴이)
  |  
청어람미디어
2014-07-3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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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반짝반짝

책 정보

· 제목 : 별들이 반짝반짝 (별과 행성으로 배우는 우주과학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지구와 우주
· ISBN : 9788997162642
· 쪽수 : 96쪽

책 소개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 시리즈. 별은 왜 빛나는지, 혜성에는 왜 꼬리가 달렸는지 등 가장 기초적인 단계에서부터 우주는 몇 살이고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우주공간에서 탐험은 어떻게 하는지 등 보다 심층적인 우주세계로 어린이를 안내한다.

목차

지구는 특별한 행성일까?
우주는 어떻게 탐험할까?
중력이 뭘까?
어떤 행성이 챔피언일까?
어떻게 캄캄한 블랙홀이 우리 눈에 보일까?
마르게리타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별은?
왜 낮과 밤, 여름과 겨울이 있는 걸까?
갈릴레오가 발명한 것은?
지구가 잠깐 도는 걸 멈추고 쉬면 어떻게 될까?
마르게리타 선생님도 우주인을 꿈꿔 본 적 있는지?
별은 정말 '스타'처럼 화려한 삶을 사는 걸까?
달에 가서 살았던 동물도 있을까?
우주는 몇 살일까?
마르게리타 선생님도 외계인을 본 적이 있을까?
우주에서는 어떻게 공간을 측정할까?
별들은 어떤 빛깔의 신호를 보내오는 걸까?
투가 토성에 고리를 씌워 놨을까?
하늘은 왜 푸른색일까?
태양은 절대 꺼지지 않을까?
은하수가 뭘까?
마르게리타 선생님이 하루에 하늘을 관찰하는 시간은?
왜 달은 항상 같은 부분만 보일까?
북극성은 꼼짝 않고 한자리에 머물러 있을까?
우주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혜성에는 왜 꼬리가 달렸을까?
마르게리타 선생님이 별을 사랑하게 된 까닭은?
외계인을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태양계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마르게리타 선생님도 별자리 운세를 볼까?
온실효과란?
원소가 뭘까?
우주에 아직 더 찾을 것이 남아 있을까?

저자소개

마르게리타 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별과 행성에 대해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준 마르게리타 선생님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나 피렌체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평생 천문학과 전파천문학을 연구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과학 관련 글을 쓰는 등 천문학 대중화에 앞장섰다. 1964년 트리에스테 대학 천문학과 정교수가 되면서 천문 관측소의 소장을 맡아 30년 동안 재직했다. 천문학 분야에 큰 공헌을 한 그녀를 기리고자 그녀의 이름을 딴 천문 관측소가 토스카나에 있고, 소행성 ‘해크 8558(Hack 8558)’이 밤하늘에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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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타디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 이탈리아에서 출생했다. 가족과 함께 나무와 유리로 만든 집에 살고 있다. 키가 크고 후 리후리 마른 체격에 항상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신문사와 라디오, 방송국 등 다양한 매 체에서 어린이를 위해, 또 어린이와 함께 글을 쓰고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도서로는 『첨단 과학이 번쩍번쩍』, 『별들이 반짝반짝』,『숫자가 우수수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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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교와 피렌체 국립대학교 언어 과정을 마쳤습니다. EBS 한국교육방송 ‘일요시네마’ 및 ‘세계의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우리 엄마』, 『잠파 선생님의 유쾌한 동물병원』, 『내 동생 짜증나』, 『입양아 올리비아 공주』, 『숲에 누가 있을까?』, 『시골 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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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다른 책 >
로베르토 루치아니 (그림)    정보 더보기
1954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으며, 201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화가이자 작가, 디자이너, 만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1978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만화 풍의 기발하고 독특한 구성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꼬마 용 룸피룸피>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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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럼 달은요? 왜 매달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거죠?
상상해 보세요. 파티를 자주 하면 누구나 살이 찌잖아요.
달이 파티를 한다고요? 저는 진지하다고요! 그러니까 왜 달의 모양은 매일 바뀌는 거예요?
네, 진지하게 답할게요. 그건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달의 밝은 부분이 바뀌기 때문이에요. 달은 약 28일 동안 지구 주위를 한 바퀴 돌아요. 이게 달의 '공전'이죠. 여러분 앞에 달과 지구와 태양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태양이 빛을 보내면 달과 지구는 절반씩만 빛을 받아요. 그런데 달은 지구의 주위를 돌기 때문에, 달의 위치에 따라 우리가 지구에서 보는 달은 보름달일 때도 있고, 초승달일 때도 있고 또 어떤 때는 아예 안 보이기도 해요. 가끔 아직 해가 다 지지 않았는데도 달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어쨌든 이런 달의 빛과 그림자를 '달의 위상'이라고 부


금성은요? 금성도 살 만한 행성인가요?
음, 금성에서 살려면 아마 로봇이 돼야 할 걸요!
사람이 살기엔 적당하지 않다는 뜻인가요?
직접 가 볼래요? 가 보고 와서 저한테도 어떤지 이야기해 주세요. 금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아마 지옥 같을 거예요!
기온이 500℃ 정도로 태양계의 모든 행성 중에서 가장 뜨겁고, 낮과 밤의 온도차가 거의 없어요. 어둠이 내려도 전혀 시원해지지 않아요! 압력도 거의 견딜 수 없을 정도라 아마 우리가 금성에 가면 바닥에 뭉개질 거예요. 그리고 여기저기에 화산도 있어요. 하지만 그보다 더 끔찍한 게 있는데…….(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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