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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응애응애

암탉이 응애응애

(인간과 진화 그리고 유전과학 이야기)

페데리코 타디아, 텔모 피에바니 (지은이), 로베르토 루치아니 (그림), 김현주 (옮긴이)
  |  
청어람미디어
2014-08-3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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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응애응애

책 정보

· 제목 : 암탉이 응애응애 (인간과 진화 그리고 유전과학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97162680
· 쪽수 : 96쪽

책 소개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 시리즈. 유전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유럽의 젊은 지성, 과학철학자 텔모 피에바니에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최고의 방송인 겸 작가인 페데리코 타디아가 인간과 진화 그리고 유전과학에 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목차

인간은 동물일까? 8
다윈이 이구아나를 어리석고 못생긴 동물이라고 했다고? 12
사람들은 왜 아직도 공룡에 대해 연구하는 걸까? 14
동물 중에서 똑똑한 것은 인간뿐일까? 16
공룡은 좋은 동물이었을까, 나쁜 동물이었을까? 20
인간만 학교에 다닐까? 22
다윈이 발견한 것은? 24
소가 인간의 조상이 아닌 까닭은? 28
진화가 전혀 안 된 동물도 있을까? 30
아직도 공룡이 있을까? 32
원시 시대 어린이들은 무얼 하고 놀았을까? 36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동물이 태어날 수 있을까? 38
인간을 이해하려면 콩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40
종은 원래부터 구분돼 있었을까? 44
팔과 다리가 두 개씩인 게 좋은 걸까? 46
사람처럼 행동하는 원숭이도 있지 않을까? 48
수백 만 년 전에는 인간이 해조류였다고? 52
개는 왜 항상 인간에게 최고의 친구일까? 54
도도새의 운명을 바꾼 존재는? 56
서로 다른 생명체가 되는 것이 중요한 걸까? 60
말을 할 줄 아는 건 인간뿐일까? 62
원숭이 다음으로 어떤 동물이 인간과 많이 닮았을까? 64
가장 덩치 큰 동물이 가장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 게 자연의 이치일까? 68
매머드를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있을까? 70
인간의 뇌와 몸 중에서 더 많이 바뀐 것은? 72
가끔 새로운 질병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도 진화일까? 76
사람도 언젠가는 하늘을 날 수 있을까? 78
인간이 인간을 바꿀 수 있을까? 80
다윈의 진화론대로라면, 나는 아빠보다 나은 사람일까? 84
인간의 꼬리는 왜 사라졌을까? 86
어제는 원숭이, 오늘은 인간. 그렇다면 미래에 인간은 무엇이 될까? 88

저자소개

페데리코 타디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 이탈리아에서 출생했다. 가족과 함께 나무와 유리로 만든 집에 살고 있다. 키가 크고 후 리후리 마른 체격에 항상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신문사와 라디오, 방송국 등 다양한 매 체에서 어린이를 위해, 또 어린이와 함께 글을 쓰고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도서로는 『첨단 과학이 번쩍번쩍』, 『별들이 반짝반짝』,『숫자가 우수수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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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모 피에바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명체의 기원부터 진화와 생물철학까지, 다윈의 진화론을 둘러싼 다양한 철학적 주제를 연구해온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진화생물학자이자 과학철학자다. 코페르니쿠스를 배출한 명문 파도바대학교(Universita degli studi di Padova)에서 생물학과 전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특히 생물 철학(Philosophy of biology)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평가된다. 그의 연구 주제는 주로 다윈의 진화론과 생물학적 사상사, 진화론의 구조와 접근법들에 대한 철학적 해석에 집중돼 있으며, 그가 쓴 등록 논문 수만 해도 256종에 이를 정도로 왕성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 미국자연사박물관에서 고생물학자 나일스 엘드리지(Niles Eldredge), 이안 테터솔(Ian Tattersall)과 함께 인간 진화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탈리아 진화생물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 지식 플랫폼 ‘TED talk’ 등 다양한 방송에서 특강을 하거나, 주요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Corriere della Sera)』와 전문 과학지 『레 시엔체(Le Scienze)』에 칼럼을 연재하는 등 대중을 위한 과학 커뮤니케이션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물철학 입문』, 『진화론』, 『다윈을 위한 변론』, 『다윈 입문』, 『호모 사피엔스, 인류의 여정』, 『진화하고 버려진』 등 수십 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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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교와 피렌체 국립대학교 언어 과정을 마쳤습니다. EBS 한국교육방송 ‘일요시네마’ 및 ‘세계의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우리 엄마』, 『잠파 선생님의 유쾌한 동물병원』, 『내 동생 짜증나』, 『입양아 올리비아 공주』, 『숲에 누가 있을까?』, 『시골 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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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다른 책 >
로베르토 루치아니 (그림)    정보 더보기
1954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으며, 2011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화가이자 작가, 디자이너, 만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1978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만화 풍의 기발하고 독특한 구성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꼬마 용 룸피룸피>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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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왜 사람들은 아직도 공룡에 대해 연구하는 걸까?
공룡은 굉장한 파충류였어요. 불을 뿜는 용이나 동화에 나오는 괴물처럼 기괴하고 신기하지만, 우리 지구에 실제로 존재했던 생명체예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공룡을 좋아하는 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죠.
공룡도 종류가 다양한가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죠. 육식공룡도 있고, 초식공룡도 있어요. 또 두 발로 걷는 공룡과 네 발로 걷는 공룡도 있죠. 공룡들은 주로 사냥을 했고, 무리를 지어 다니며 서로 보호했어요. 조류가 조상인 공룡들은 새처럼 날개와 깃털이 있기도 했고, 거대한 벼슬이나 뾰족한 뿔이 달린 공룡도 있었어요. 공룡들의 생김새는 조상에 따라, 또는 어떤 환경에서 사느냐에 따라 달랐어요. 공룡도 적응했던 거죠. 시간이 흘러 이 무섭게 생긴 짐승들이 아주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답니다.


만약 선생님이 학교에 다닐 때 다윈이 짝꿍이었다면 좋았을까요?
그럼요! 다윈은 정말 재미있는 짝꿍이었을 거예요. 신기한 자연 채집도 좋아해서 아는 것도 많을 테고, 예고도 없이 옆자리에서 화학 실험도 척척 할 테고, 영국 시골 마을에서 말을 타고 개들과 함께 사냥한 이야기도 해 줄 테고, 그야말로 심심할 틈이 없겠지요! 게다가 다윈이 우리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동물 고기를 먹는 대식가 동호회 회원이었다는 걸 알고 있었나요?(그런데 이 괴상한 모임은 고기에서 나온 독이 문제가 돼서 금방 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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