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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97261000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1-09-23
책 소개
목차
● 저자의 말
1장 반항적인 태도의 부하직원
CASE 1 |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직원 → ‘결정한 후’가 아닌 ‘결정하기 전’에 참여시킨다
CASE 2 | 변명을 일삼는 직원 → 의견의 찬반보다는 행동의 성패를 묻는다
CASE 3 | 매사 따지고 드는 직원 → ‘왜’라는 질문에 성실히 답하면 상대방도 행동으로 보답한다
CASE 4 | 시키는 일만 하는 직원 → 자신이 세운 계획은 실행하는 심리를 이용한다
CASE 5 | 비판만 하는 직원 → ‘비판금지 회의’로 대안을 제시하게 만든다
CASE 6 | 마이 페이스로 일하는 직원 → 네 가지 관리 시스템을 적용한다
CASE 7 | 실속없이 바쁘기만 한 직원 → 직원의 시간을 회사의 자산으로 관리한다
2장 성과를 못 내는 부하직원
CASE 8 | 제안 능력이 없는 직원 → 사실보다는 가설 중심으로 사고하게 한다
CASE 9 | 우선순위 설정능력이 없는 직원 → 보너스기회 접근법을 가르친다
CASE 10 | 일을 맡길 수 없는 직원 → 방침을 제시한 후 행동을 위임한다
CASE 11 |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직원 → 결정하기 전에 큰 지도를 보여준다
CASE 12 | 아이디어를 내지 못하는 직원 → 문제점을 명확히 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갖는다
CASE 13 | 성과를 내지 못하는 직원 → 행동 30퍼센트, 결과 70퍼센트의 원칙으로 관리한다
CASE 14 |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직원 → 리스크 관리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CASE 15 | 위축되어 있는 직원 → 창조회의와 진화회의를 통해 발전시킨다
3장 생각이 없는 부하직원
CASE 16 | 지시만 기다리는 직원 → 질문과 ‘예스벗’ 화법을 연계시킨다
CASE 17 | 믿음이 가지 않는 직원 → 권한위임으로 자주성을 길러준다
CASE 18 | 무책임한 직원 → 일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한다
CASE 19 | 소극적인 직원 → 목적지까지의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CASE 20 | 프로의식이 없는 직원 → “처음 떠오른 건 자네가 아니지만”이라고 말하자
CASE 21 | 자기계발을 하지 않는 직원 → ‘OFF-JT’로 성장 시나리오를 그려본다
CASE 22 | 자기역할을 찾지 못하는 직원 → ‘작업책임 매트릭스’로 역할을 명확히 한다
CASE 23 | 현상유지에 만족하는 직원 → 조직의 목적과 개인의 성장을 연계시킨다
4장 조직생활에 맞지 않는 부하직원
CASE 24 | 가치관이 다른 직원 → 긴 설명보다는 짧은 슬로건을 사용한다
CASE 25 | 나쁜 정보를 숨기는 직원 → 직원을 나무라지 말고 시스템을 구축한다
CASE 26 | 보고·연락·상담을 안 하는 직원 → “알았어”만으로는 부하직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CASE 27 | 실패를 숨기는 직원 → 중간 결과물을 보여 달라고 요구한다
CASE 28 | 주관적인 주장을 하는 직원 → 판단과 판단 사이에 ‘사실’이 들어가게 한다
CASE 29 | 규칙을 어기는 직원 → 함께 행동기준을 정하고 공유한다
CASE 30 | 자기 껍질에 갇혀 있는 직원 → ‘조해리의 창’을 열게 한다
CASE 31 | 나쁜 분위기를 조성하는 직원 → 상대방의 노고를 칭찬하는 인사를 한다
5장 능력이 부족한 부하직원
CASE 32 |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는 직원 → ‘3년 후’의 꿈을 설정하게 한다
CASE 33 | 상사의 눈치만 보는 직원 → 목표를 숫자가 아닌 이미지로 제시한다
CASE 34 | 요령이 없는 직원 → ‘일단’이라는 말의 사용을 금한다
CASE 35 | 돌발사태에 대처하지 못하는 직원 → 작업순서도보다 ‘로직 트리’가 유용하다
CASE 36 | 진도 관리를 하지 않는 직원 → WBS와 간트 차트로 스케줄을 관리한다
CASE 37 | 뭘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직원 → 작업기술서 작성방법을 가르친다
CASE 38 | 역할분담이 안 되는 직원 → 팀원 각자의 담당영역을 명확히 한다
6장 다양한 성격의 부하직원을 화합시키는 방법
CASE 39 | 말이 안 통하는 직원 →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접근방법을 바꾼다
CASE 40 | 유형이 완전히 다른 직원 → 우위뇌 유형별로 다른 접근법을 취한다
CASE 41 | 유형을 알 수 없는 직원 → 보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CASE 42 | 논리적으로 따지는 직원 → 질문에 성심껏 설명해 준다
CASE 43 | 융통성이 없는 직원 → 목적보다는 수단을 제시한다
CASE 44 | 감정적인 직원 → 칭찬을 해서 북돋아준다
CASE 45 | 독자적이고 독창적인 직원 → 재량권을 부여해 능력을 키워준다
●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