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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로리 하일 (지은이), 강인규 (옮긴이)
  |  
내인생의책
2012-12-20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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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97980109
· 쪽수 : 108쪽

책 소개

세더잘 시리즈 16권. 인터넷을 통한 소통 기술의 발달이 우리 삶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살펴 본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소셜 네트워크와 인터넷 소통 기술 발전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오바마와 SNS

1. 디지털 민주주의
2. 블로그와 트위터
3. 사이버 공동체
4. 위키피디아와 인터넷 평점
5. 이미지의 힘
6. 사이버 안전과 사이버 스트레스
7. 사이버 현실 참여와 검열

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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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로리 하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시간대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시카고대에서 논픽션 글쓰기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다양한 잡지에 기고 중이며 청소년을 위한 논픽션 책을 다수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세더잘 16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극한 스포츠(Extreme Sports)》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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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저널리스트이며 미디어학자.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베런드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에서 영문학, 국제경제학, 신문방송학으로 학위를 받았고, 미국에서 커뮤니케이션학(뉴미디어)을 공부했다. 인터넷 매체에서 글쓰기를 시작해 〈오마이뉴스〉 해외통신원과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일상 속에 스며든 한국 사회의 모순을 예민하게 포착하면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선을 놓지 않는 ‘공감’의 글쓰기로 주목을 받았다. 2008년과 2011년 〈오마이뉴스〉 ‘올해의 뉴스게릴라상’을 수상했다. 글은 언제나 새로운 시각과 즐거움을 줘야 한다고 믿으며, 일상의 삶과 문화, 사회를 낯선 시선으로 분석하는 작업을 해왔다.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2008)가 외국인으로서 경험한 미국 사회에 대한 관찰이라면,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2012)은 외부에서 바라본 한국 사회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다. 이 두 번째 책에서 한국 사회의 몰락을 예견했다. 세 번째 책인 《대한민국 몰락사》(2016)는 이미 붕괴한 사회 현실을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사회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너진 공동체를 회복시킬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사회 변화라는 오랜 싸움에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믿기에 날카로우면서도 웃음과 재치를 잃지 않는다. 지은 책으로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 《나는 시민기자다》(공저) 《대중문화 낯설게 읽기》(공저) 《The Korean Popular Culture Reader》(공저) 《K-pop: The International Rise of the Korean Music Industry》(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미디어 기호학》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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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트위터 창립자들은 이 사이트가 가족과 친구를 연결해 주는 것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트위터가 공개된 2006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는 작은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창립자들은 이 사실을 알고 트위터로 지진 소식을 알렸어요. 놀랍게도, 다른 사용자들도 똑같이 지진을 알리고 있었답니다. 창립자들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등 주류 언론을 확인했지만, 그 어디서도 지진 소식을 들을 수 없었어요. 이렇게 해서 트위터가 중요한 소식을 재빨리 전해 준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


2009년 9월 8일 오바마 대통령이 학생들을 만났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장차 대통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 “여러분들이 페이스북에 글과 사진을 올릴 때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먼저 해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실수도 하고 어리석은 일을 할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지금 유튜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인터넷에 올린 것 때문에 나중에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어요. 저는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사이버 공동체


청소년들은 하루 평균 7시간 반을 미디어와 함께 보낸다고 합니다. 미디어는 전화, MP3 플레이어, 컴퓨터, 비디오 게임, 인터넷, 텔레비전, DVD 등을 뜻합니다. 7시간 반이면, 회사원들이 종일 일하는 시간과 비슷합니다. 게다가 인터넷에는 1조 개가 넘는 웹 사이트가 여러분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고 있어요. 게다가 1분에 하나씩 새로운 사이트가 생겨나고 있지요.
-사이버 안전과 사이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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