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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9 : 우리 산하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9 : 우리 산하

(숨겨진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신정일 (지은이)
  |  
다음생각
2012-10-0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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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9 : 우리 산하

책 정보

· 제목 :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9 : 우리 산하 (숨겨진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한국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98035112
· 쪽수 : 456쪽

책 소개

백두대간과 8개의 명산, 속리산에서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산자락, 사람들이 가까이하여 즐겨 찾는 산, 바다에 인접한 명산, 나라 안에 이름난 절, 나라 안의 여러 고개, 사람의 길, 땅의 길 등 총 11장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우리 산하 12대 길지
저자의 말
추천글


1 산수(山水)

산과 물을 어떻게 볼 것인가?
등산이 아니고 입산이다
우리 역사 속의 산
산은 바다에서 시작되었다
산의 나라 조선
살 만한 곳을 찾아 나섰던 사람들


2 백두대간에 자리 잡은 여덟 개의 명산

산은 물을 넘지 못하고 물은 산을 건너지 않는다
백두대간은 무엇인가?
우리 민족의 진산인 백두산
우리나라의 지형
금강산 일만이천봉
아래를 굽어보면 시냇물이 파랗고
산에 올라 울고 물에 다다라 우노라
왼쪽을 보아도 그림, 오른쪽을 보아도 그림
금강산에 버금가는 명산 설악산
절세의 미인이 숨어 있는 설악산
오대산의 월정사
우리 민족의 영산 태백산
천제를 지내던 태백산
작은 백산에서 유래한 소백산
송시열과 화양구곡
만동묘에 얽힌 사연
신선들이 술잔을 나르던 파천


3 속리산에서 지리산으로 백두대간은 이어지고

국보급 문화재가 즐비한 법주사와 속리산
수정봉의 거북바위 전설
속리산 너머 추풍령으로
십승지지의 한 곳인 무풍
풍년과 흉년을 모르는 지리산
깨달은 사람이 들어가는 산
실상사와 백장암


4 백두대간을 따라 이어지는 명산

귀신의 솜씨로 빚은 칠보산
단군이 태어난 석굴이 있다는 묘향산
휴정과 유정이 수도했던 묘향산
가야산에는 정견모주 신이 산다
도는 어제보다 깊으나 앞산은 더욱 첩첩하고
단정하면서 밝고 엄숙한 청량산
욕심 많은 자도 청렴해지는 산
조선의 4대 명산 구월산


5 마음을 열고 기다리는 산

춘천 청평산
안동 학가산
치악산 아래 원주
가야산과 사찰들


6 사람들이 가까이 하여 즐겨 찾는 산

바깥변산과 안변산
큰 산이 첩첩이 솟았고
일몰이 아름다운 선운산 낙조대
광주의 진산 무등산
산 우는 소리가 수십 리까지 들리고


7 누구에게나 오름을 허락하는 산

달은 청천에서 뜨지 않고
조선의 선비 같은 무위사의 극락보전
천관산에는 봉수대가 남아
아랫녘에는 그림 같은 다도해가
옥룡사에서 입적한 도선국사
팔공산 자락에 쌓은 가산산성
구산선문의 큰절 태안사
능파각에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
송광·화엄사의 본산이던 태안사
영암사가 있는 황매산
비슬산의 대견사 터
거문고를 닮은 비슬산
운문산과 가지산
주왕의 전설이 서린 주왕산
청룡사와 남사당패
금강산 다음으로 아름다운 산
단군이 하늘에 제사 지냈던 명산
바다를 바라보는 절
일곱 개의 명당자리가 있는 칠갑산
암마이산과 수마이산
용출봉이라고 불렀던 마이산
경기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용문산
입암산 아래 대흥리


8 바다에 인접한 명산

신선이 노니는 백록담
아름다운 섬나라 남해
감은사에 얽힌 이야기
대종천을 따라가면 감포 바다가
문무왕의 무덤이 대왕암?
다도해를 바라보는 두륜산
백련산 자락의 다산초당
다산초당에서 저술에 몰두하다
그 아름다운 고군산군도
소정방이 머물렀던 덕적도
구름같이 보이는 섬 울릉도
독도는 우리 땅
그 푸른 다도해
한려해상국립공원
태안반도 해상국립공원


9 나라 안에 이름난 절

의상대사가 창건한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자장법사가 창건한 큰절 통도사
팔공산 자락의 큰절 동화사
거조암에는 오백나한이
도선국사가 출생한 절
모악산 아래에 있는 금산사
민족 사상의 요람
조계산 자락의 송광사와 선암사
지공화상이 창건한 회암사
능가사가 있는 팔영산
천불천탑이 있는 운주사
천불천탑이 하룻밤 사이에
산 모양은 반드시 수려한 돌로 된 봉우리라야
계룡산 계곡물은 쪽빛처럼 푸르고
조선시대의 금서 『정감록』
『정감록』의 십승지지
호남의 4대 명당
초혼제를 지낸 김시습
남매탑으로 가는 길
조선 초기의 도읍지 신도안


10 나라 안의 여러 고개

아련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고개 이야기
대관령 너머에 동해의 푸른 바다가
소백산 아랫자락에 있는 큰 고개 죽령


11 사람의 길, 땅의 길

길은 무엇인가?
사람의 길은 하늘의 길에 따르는 것
길은 언제부터 비롯되었을까?
도로는 물길을 대신하고
사라진 역사 속의 옛길
세상의 어느 누가 불행에서 안전할까?
도보 답사에 필요한 것들
가장 중요한 것은 길 위에 있다
어떤 길을 걸을 것인가?
우리나라의 옛 주막
걷기, 세상으로 나가 세상을 만나는 출구
누구나 걷고 싶은 숲길
슬로시티의 시대
빠름에서 느림으로 이어지는 문화의 흐름
우리가 걸어가야 할 동해 해파랑길

저자소개

신정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며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이다.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뒤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그의 저서로 자전적 이야기인 《홀로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모든 것은 지나가고 또 지나간다》와 《가슴 설레는 걷기 여행》 《조선의 천재 허균》 《길을 걷다가 문득 떠오른 것들》 《왕릉 가는 길》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조선 천재 열전》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영산강》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조선의 천재들이 벌인 참혹한 전쟁》 《꽃의 자술서 시집》 《신정일의 신 택리지(전11권)》 《신정일의 동학농민혁명 답사기》《나는 그곳에 집을 지어 살고 싶다》-살아생전에 살고 싶은 곳 44(1권. 강원 경상 제주편 22곳)를 펴냈다. 또 자전소설 《지옥에서 보낸 7일》이 있고, 시집으로는 《꽃의 자술서》 《아직도를 사랑하는 까닭은》 등 110권이 넘는 저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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