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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10 : 완역본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10 : 완역본

(숨겨진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이중환 (지은이), 신정일 (옮긴이)
  |  
다음생각
2012-11-26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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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10 : 완역본

책 정보

· 제목 :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10 : 완역본 (숨겨진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한국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98035129
· 쪽수 : 297쪽

책 소개

우리나라 사람이 쓴 우리나라의 지리학서이자 문학, 역사, 철학이 총 망라된 대표적인 인문학서 「택리지」를 도보답사의 선구자인 신정일이 새롭게 다시 썼다. 교양으로 읽는 고전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준다.

목차

추천글
역자 서문_이땅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 택리지
서문

<사민총론>
<팔도총론>

1. 인심이 좋은 고장 평안도
감사가 머무르는 평양 | 강선루가 있는 성천 | 안주와 영변, 강계 | 의주와 위화도 | 산이 많아서 살기에 팍팍하다

2. 국토의 영산, 백두산을 품은 함경도
백두산에 있는 송나라 황제의 무덤 | 이성계와 함흥차사의 함흥 | 석왕사가 있는 안변 | 서북 지방 사람은 벼슬에 등용하지 말라

3. 물산이 풍요로운 황해도
황주 일대의 고을 | 장산곶 일대의 여덟 고을 | 율곡이 후학을 키운 해주와 석담구곡 | 황해도의 지세와 인물

4. 산과 바다, 호수가 절경을 이룬 강원도
대관령 너머에 있는 강릉 |오대산과 한강의 발원지 | 소양강 변의 춘천관동대로의 길목인 원주 섬강과 남한강의 합수머리 흥호리 | 한탄강 변의 일곱 고을강원도 산천의 변화

5. 인재의 보고 경상도
신라의 본거지였던 경주 | 상고 시대 이래 인재가 가장 많았던 곳 | 양백 남쪽 길지의 다섯 고을 | 태백산 자락의 고을들 | 경상감영이 있는 대구와 번화한 밀양 | 왜관이 설치되었던 동래 | 영남의 관문 문경새재와 조령 아래 고을들 | 문인이 많이 태어난 성주 | 진주와 하동 지방
6. 도학자와 인걸로 이름 높은 전라도
호남 지방에서 배출된 인재들 | 전라도의 산맥
전라도의 감영이 있던 전주|서해에 자리 잡은 바닷가 고을 | 땅이 기름진 호남 지방 | 영산강 변의 나주
지리산 서쪽 고을 남원 | 무등산 아래 광주
이순신이 왜적을 무찌른 남해 바다

7. 사대부들이 터 잡고 살기 좋은 충청도
나라의 창자로 알려진 내포 | 공주 일대와 강경포구
백제의 고도 부여 | 공산성이 있는 공주 | 속리산 일대의 고을 | 청주와 무심천 부근 | 양호가 왜군을 대파한 천안 | 동남의 길방 중에서도 아산 | 남한강 변의 충주|속리산에서 뻗은 산줄기 | 남한강 변의 탄금대와 목계, 청풍 | 제천과 연풍

8. 사람과 물산이 집중되는 경기도
남한강 변의 고을들 | 바닷길의 요충지인 강화 |
용골대와 남한산성에 얽힌 사연 | 강화에서 멀지 않은 교동도 | 수리산 자락의 여러 고을 | 섬사람들만 아는 대부도 석척 길 | 영흥도와 익령군 | 한양을 도읍한 내력 | 동교와 서교 | 개성에 얽힌 작제건 전설 | 고려의 멸망과 왕씨에 미친 화 | 정몽주와 최영 | 송악산과 임진강 일대

<복거총론>

지리>
양기를 받을 수 있는 땅은 어디인가
물이 없는 땅은 사람이 살 곳이 못 된다

생리>
땅이 기름진 곳은 어디를 말함인가 |
물산의 교역이 활발한 강과 하천 |
우리나라의 수로와 수운 |

인심>
인사의 권한을 중히 여겼던 관제 | 깊어가는 동서당쟁 | 조선 최대의 역모 사건 기축옥사 | 이어지는 붕당의 회오리 | 백 년이 넘도록 깊어가는 당파싸움 | 탕평책을 시행하여 사색이 등용되긴 하였지만 당쟁으로 변한 팔도의 인심 | 인심이 좋은 곳이 살 만한 곳이다
산수>
줄기차게 뻗어 가는 백두대간|우리나라의 지세 |
금강산은 어떤 산인가|설악산에서 소백산으로 이어진 산줄기 | 속리산에서 여러 산줄기가 갈라지다 | 백두대간 산줄기의 끝인 지리산 | 백두대간 주변의 명산|신라의 고찰 부석사 | 통도사와 동화사, 도갑사와 득모암 | 금산사와 송광사, 능가사
오관산과 삼각산 | 계룡산과 구월산 | 그 밖의 빼어난 산들 | 바다에 떠 있는 산 | 산과 호수가 어울려 절경을 이룬 곳|안변에 있는 학포 | 충청도 네 고을의 산수 | 강 주변에서 살 만한 곳 | 산과 강이 어우러져서 살 만한 곳 | 들 가운데 시냇가에서 살 만한 곳

총론
발문
원문

저자소개

이중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휘조輝祖, 호는 청담淸潭?청화산인靑華山人이다. 조선 영조 때 시인이자 학자로, 많은 고위 관료와 학자, 문인을 배출하고 남인南人 당파를 주도한 여주 이씨 명문가 출신이다. 24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관료의 길에 들어섰으나 당쟁에 희생되었다. 30대 중반 이후 관계에서 완전히 밀려나 한평생을 철저하게 배척당한 채 지냈다. 1750년대 초에 몰락한 사대부의 체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조선의 지리와 경제, 자연을 고찰한 《택리지》를 저술하여 후대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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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며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이다.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뒤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그의 저서로 자전적 이야기인 《홀로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모든 것은 지나가고 또 지나간다》와 《가슴 설레는 걷기 여행》 《조선의 천재 허균》 《길을 걷다가 문득 떠오른 것들》 《왕릉 가는 길》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조선 천재 열전》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영산강》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조선의 천재들이 벌인 참혹한 전쟁》 《꽃의 자술서 시집》 《신정일의 신 택리지(전11권)》 《신정일의 동학농민혁명 답사기》《나는 그곳에 집을 지어 살고 싶다》-살아생전에 살고 싶은 곳 44(1권. 강원 경상 제주편 22곳)를 펴냈다. 또 자전소설 《지옥에서 보낸 7일》이 있고, 시집으로는 《꽃의 자술서》 《아직도를 사랑하는 까닭은》 등 110권이 넘는 저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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