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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의 가르침)

하야시 히데오미 (지은이), 이지현 (옮긴이)
  |  
전략시티
2015-02-0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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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책 정보

· 제목 :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의 가르침)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98199050
· 쪽수 : 227쪽

책 소개

’마쓰시타 정경숙’ 1기 출신으로, 다수의 정치가를 배출한 ’하야시 히데오미 정경숙’의 교장인 하야시 히데오미가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한비자의 사상을 토대로 이기주의자들을 휘어잡는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서문

제1장.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1. 사람의 내면을 꿰뚫어 본 마쓰시타 고노스케
2. 당신 주변은 이기주의자들로 가득 차 있다
3.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

제2장. 눈앞의 상대는 친구인가, 적인가?
1. 위선의 가면을 간파하고 법술을 주장한 한비자
2. 군신관계는 철저히 이해로 얽힌 관계다
3.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다

제3장. ‘이(利)’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의 심리를 간파하라
1. 인간은 이익이 있으면 죽음도 불사한다
2. 인간의 본심을 파악하는 법
3. 리더라면 ‘이’를 좇는 심리에 정통해야 한다

제4장. 작은 이익은 주고 큰 이익을 취하라
1. 어디에도 기용되지 못했던 공자
2. 질투의 화신은 당신을 해칠 수 있다
3. 한 발 물러서는 것도 방책이다
4. 도움이 된다면 악한 사람도 포용하라

제5장. 권세와 지위로 사람을 움직여라
1. 사람은 눈으로 판단한다
2. 세위가 없는 자에게 세상은 냉정하다
3.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세위 활용법
4. 자신만의 세위를 구축하라

제6장. ‘칠술(七術)’로 사람의 마음을 장악하라
1. 제1술 : ‘참관(參觀)’ 반드시 직접 확인한다
2. 제2술 : ‘필벌(必罰)’ 가벼운 죄도 엄히 벌한다
3. 제3술 : ‘신상(信賞)’ 포상을 믿게 만든다
4. 제4술 : ‘일청(一廳)’ 모두의 의견을 일일이 듣는다
5. 제5술 : ‘궤사(詭使)’ 속임수나 연기로 상대를 압박한다
6. 제6술 : ‘협지(挾知)’ 일부러 모른 척한다
7. 제7술 ‘도언(倒言)’ 반대로 말한다

제7장.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부딪쳐라
1. 리더가 가져야 할 자세
2. 나쁜 상사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3. 악마도 내 뜻대로 부릴 수 있어야 성공한다

저자소개

하야시 히데오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지도자들의 산실 마쓰시타 정경숙 1기생으로, 현재 하야시 히데오미 정경숙 교장이자 일본정경연합총연 이사장, 정경구락부연합회 수석 고문 등으로 활동 중이다.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설립한 하야시 히데오미 정경숙은 2015년 현재 10기생이 입학했으며, 지금까지 시장 3명, 중의원 5명(전직 포함)을 배출하며 일본의 개혁을 추진하는 젊은 정치가 양성소로 주목받고 있다. 동양 문화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사상을 토대로 경영자, 정치인, 학생,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연 150회 이상 강연을 하고 있으며, 알기 쉬우면서 열정적인 말솜씨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저서로는 《초(超) 문명론》, 《인간력을 연마하는 힌트와 요령》, 《경영자를 위한 동양 사상 입문》, 《역사에서 배우는 흥망의 법칙》, 《동양적 기량의 연구》, 《인간의 깊이와 매력》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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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여자대학교로 교환 유학을 다녀왔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칭찬이 아이를 망친다》, 《내 아이를 위한 7가지 성공 씨앗(남자아이 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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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연수를 끝낸 학생들에게 반드시 “공장에서 일해 보고 깨달은 점은 없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왜 그런 질문을 했을까? 여기서 우리는 그가 얼마나 철저한 사람인지를 엿볼 수 있다.
학생들의 눈과 귀를 자신의 눈과 귀로 이용했던 것이다. 학생들은 2개월간 공장의 일원이 되어 구석구석을 살폈고, 공장 직원들은 물론 간부들과도 친밀하게 지냈다. 상황이 그러하니 공장 측에서는 무언가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 방식은 한비자가 말한 사람을 다루는 일곱 가지 기술인 ‘칠술’의 ‘궤사’에 해당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연수를 끝낸 학생들에게 반드시 “공장에서 일해 보고 깨달은 점은 없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왜 그런 질문을 했을까? 여기서 우리는 그가 얼마나 철저한 사람인지를 엿볼 수 있다.
학생들의 눈과 귀를 자신의 눈과 귀로 이용했던 것이다. 학생들은 2개월간 공장의 일원이 되어 구석구석을 살폈고, 공장 직원들은 물론 간부들과도 친밀하게 지냈다. 상황이 그러하니 공장 측에서는 무언가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가 없었을 것이다. 이 방식은 한비자가 말한 사람을 다루는 일곱 가지 기술인 ‘칠술’의 ‘궤사’에 해당한다.


선과 악, 어느 쪽으로든 갈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이런 인간의 실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를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며 인간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처와 같은 훌륭한 면만 보고 인간을 이상화하여 대하는 것도, 반대로 나쁜 측면만 보고 인간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다루는 것도 모두 일을 그르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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