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프레젠테이션/회의 > 프레젠테이션
· ISBN : 978899824140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4-09-05
책 소개
목차
머리말_ 대중 앞에서 떨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
01 당당하게 말하기 위한 준비
1장 무엇을 말할 것인가_ 목표를 세워라
과연 잘할 수 있을까 / 왜 내가 이야기해야만 하는가 / 내가 청중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 청중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 것인가
2장 청중을 내 편으로 만들자
청중은 적이 아니다 / 적대적인 청중을 2분 안에 같은 편으로 만들어라 / 행동으로 옮긴 것의 90%를 기억하는 인간 / 청중에게 질문을 잘하는 8가지 비결 / 청중과 자신을 평준화시킨 클린턴 / 적대적인 질문을 활용해 목표를 재강조하는 방법 / 청중 앞에서 이것만은 반드시 피해라
3장 말하기가 쉬워지는 원고 작성법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하기 위한 시작 / 세련된 어휘는 필요 없다 / 짧고 간결하게 쓰고 몇 번이고 반복해라 / 말하기가 쉬워지는 원고 작성 사례1 / 청중의 귀뿐만 아니라 눈도 이용하라 / 시각 자료는 보조 수단임을 명심하라 / 말하듯이 읽는 것도 기술이다 / 읽기 쉬운 원고는 따로 있다 / 말하기가 쉬워지는 원고 작성 사례2
4장 목소리로 사로잡아라
그냥 듣고(hearing) 있는가, 경청하고(listening) 있는가 / 레이건의 실수 / 강연은 관객을 감동시켜야 하는 1인극 /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악기 ‘목소리’ / 호흡 조절을 통해 목소리가 달라진다 / 감정이 담긴 목소리는 위험하다 / 상황에 따른 적절한 목소리 연출 훈련 / 공명을 개발하는 방법 / 목소리로 최면을 걸어라 / 감동적인 목소리 창출법
5장 보디랭귀지로 마무리하라
촌스러운 당신의 보디랭귀지를 개선하라 / 어디에 둬야 할지 부담스러운 손, 이렇게 처리하자 / 서 있는 자세를 결정하는 머리와 다리 / 시선은 청중의 눈을 향해야 한다 / 긴장을 풀고 적절한 타이밍에 미소 지어라 / 첫인상은 60초 안에 결정된다 / 남성을 위한 이미지 관리 요령 / 여성을 위한 이미지 관리 요령
02 실전에서 자신 있게 말하기
6장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할 것인가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5가지 유형의 말하기
7장 세일즈를 위한 말하기
흥미롭다고 물건이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 카를로가 빠뜨린 중요한 정보 / 판매를 위한 5가지 설득의 기법 / 세일즈를 위한 말하기 사례
8장 감동을 전하기 위한 말하기
청중의 마음을 움직여라 / 연사와 청중, 주인공이 공유한 추억을 이야기하라 / 강인한 목소리로 국민을 감동시킨 처칠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보디랭귀지와 보조 도구는 영화의 사운드트랙과 같다 / 감동을 전하기 위한 말하기 사례
9장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말하기
지루한 강의에서 해방되자 / 청중은 직접 참여함으로써 기억한다 / 질문하라, 대답한 것의 70%를 기억할 것이다 / 청중의 경험담을 활용하라 / 적절한 곳에 필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라 / 청중이 쉬어 갈 수 있게 항목을 나눠라 / 백번 설명보다 한 번 시연이 효과적이다 / 교육적이면서 동시에 감동적이어야 한다 /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말하기 사례
10장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말하기
과장될수록 행동으로 이어질 확률도 높다 /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말하기 사례
11장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말하기
시각 자료를 준비하라 / 무엇보다 당신의 이야기가 우선임을 명심하라 / 항목별로 구분하라 / 반복해서 설명하라 /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말하기 사례
12장 같은 소재를 다르게 말하기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 : 세일즈를 위한 말하기 /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경우 : 감동을 전하기 위한 말하기 / 제품에 대해 교육하는 경우 :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말하기 / 청중의 행동을 끌어내는 경우 :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말하기 /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사실 설명을 위한 말하기 / 뚜렷한 목표를 정해서 성공적으로 말하자
책속에서
‘청중’. 듣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지고 두려워지고 초조해지는 단어이다. 실제로 우리는 청중에 대해 필요 이상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내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귀 기울이고 있다고 생각하면 두렵고 긴장되는 것은 누구라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그들이 내가 한 말에서 실수를 찾아내 나를 협박하기 위해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이다. 청중은 적이 아니다.
말하듯 읽기란, 말 그대로 원고를 말하듯이 편안하게 읽는 방식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당신이 원고를 읽고 있더라도 청중은 당신이 말하고 있는 것으로 여기게 만드는 기술이다. 이렇게 하면 당신이 전달하는 내용이 청중에게 훨씬 더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여기에 말하는 속도, 쉬어 가기, 눈 맞추기, 보디랭귀지 등은 당신의 강연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보조 수단이 된다. 이런 것들은 당신의 이미지를 따뜻하고 진지하게 바꿔 준다.
우리는 그동안 말을 하면서 두 손을 움직이는 것은 점잖지 못한 행동이라고 배웠다. 때문에 많은 연사들이 두 손을 감추거나 움직이지 못하도록 완벽하게 제동을 걸어 두곤 한다. 그들은 말하는 동안 절대 손을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자세는 청중에게도 매우 불편해 보인다. 두 손이 등 뒤에 단단히 조여져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는 몸의 움직임 역시 상당히 부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손만 잘 활용해도 청중에게 당신의 움직임이 자연스럽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 줄 수도 있다. 손은 관심을 유발시키며, 핵심을 강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당신의 이야기에 청중을 집중시킬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을 자연스럽고 자신만만하며 흡인력 강한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