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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연구/문화이론
· ISBN : 9788998555160
· 쪽수 : 302쪽
· 출판일 : 2019-10-08
책 소개
목차
Ⅰ. 행복의 밭에 행운이 산다
37.2_사랑과 창조의 온도
44_몸에 대한 우리의 허망
8_팔등신 미인과 팔방미인
20_보기 그리고 보이기
180_보는 몸, 보이는 몸
16 그리고 18_이팔청춘과 낭랑 십팔 세
19 그리고 20_청소년과 미성년
1318_컵라면 둘, 소주 하나
-2_욕망의 임계치
31_욕망의 바벨탑
24.8_호모 수이 콤포스
1.1_삶의 크기와 죽음의 크기
21_삶의 무게와 죽음의 무게
8,848_삶의 높이와 죽음의 높이
9988_삶의 길이와 죽음의 길이
201_삶의 때와 죽음의 때
π_소수점 아래 자릿수는 영원하다
φ_사랑과 미움의 변증법, 1.618과 0.618
8.2_미운 정 고운 정
7_행복의 밭에 행운이 산다
Ⅱ. 전화번호에 담는 뜻은
134340_떠돌이별일 뿐이에요
1 더하기 7_마지막 잎새는 남고 껍데기는 가라
2,689_그 섬이 되고 싶다
6.75_왜 ‘너’라고 해야 하나
107.4_세상의 반은 여자다
4_인간을 네 유형으로 나누다니
3_이제는 출산문화운동이다
7:38:55_‘무엇’보다는 ‘어떻게’
42.195_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5_오방장 주머니에 담긴 마음
16.9_마음으로 취하는 술
18.2_술 권하는 사회
72 그리고 14_웃어야 웃을 일이 생긴다
979_노래의 힘
7080_내일 또 내일
386_훈장과 굴레
1.7_호질기의
108_호모 로퀜스 그리고 말빚
1,435_평행선
010_소통 속의 고독
8671_전화번호에 담는 뜻은
Ⅲ. 바람 각시와 밤새도록 바람나다
50,000_화폐의 사회심리학
450,000_가벼운 발걸음, 즐거운 관객
8,873_한글 음절 하나하나가 다 우리의 얼이다
5,151_이름에 상상력을
1,176_‘우리’의 회복과 축제
103_노벨문학상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731_역사적 맥락과 문학 작품
101.5_메리는 작은 양을 가졌지
1,000_천 원의 행복
10,000,000_동네 극장 살리기
73_올해의 가장 비문화적인 수
100_한갓 백일몽, 다시 꿈을 꾸다
86,400_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107,857_로마는 어디에 있는가
58.9 그리고 0.7_한국인의 문화 편식 너무 심하다
0.7_견지낚시 그리고 춤
369_어르신들과 함께 게임을
99.1_우리 문화, 우리 소리
7,631_책은 미래다
25_바람 각시와 밤새도록 바람나다
Ⅳ. 신의 의지를 찾아서
19_곰돌이들아 안녕
361_바둑판의 오묘와 신비
12,000_금강산은 봉우리가 몇 개일까
3,000_백두에서 한라까지
1178_우리의 소원은 통일
100,032_땅이 문제다
6_또 하나의 넘버원 식스맨
16_꿈과 신화의 차이
32 그리고 14_축구공은 정말 둥글까
9.58_100m 최고기록 맞춰보는 재미
7330_스포츠를 소비하다
111_당신의 사랑의 온도는?
2,000_나누는 문화, 아름다운 세상
5_날마다 그날
7_지금 바로 일손을 놓자
14_잃어버린 여가
14_14일의 경고
2.0_참여와 공유와 개방
3_라면의 맛, 우주의 맛
8,145,060분의 1_신의 의지를 찾아서
Ⅴ.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 그리고 치사
2,500_밥값과 꼴값
88_대한민국의 20대는 쌀이다
3,770_최저임금은 최저 인권
4,000_최저임금과 주홍글씨
7,530 그리고 8,350_임중도원
0.5_순한 담배라도 좋다, 많이만 피워 달라고?
41_마음속의 타자
2,333_그들은 이 땅에 조금 늦게 들어왔을 뿐이다
060_손 안의 친구, 손 안의 문화를 위하여
70_한미 FTA에 대한 한 생각
3_자전거 도둑
5.5_부패가 문화라면
1,400,000,000_한국의 온도
911_이 땅의 온도는 화씨 911도
60_나라의 팔자 좀 봅시다
102_대한민국 행복지수 102위
53.9_빈곤 아동들의 꿈 꿀 권리
0.13_우주보다 지구가 더 급하다
4.3_법·질서 준수 지수와 경제성장
70_삼팔선, 사오정, 오륙도 그리고 치사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36.5도는 정상체온의 의미를 넘어 우리의 인간성과 인간애까지 두루 나타내는 지수다. 그럼, 37.2는 무엇일까. 정사를 치르고 난 뒤 남녀의 체온 또는 여성이 임신할 수 있는 최적의 체온으로서, 영화 『베티 블루 37.2』를 통해 잘 알려졌다. ― <37.2_사랑과 창조의 온도> 중에서
행복이라는 꽃말의 세 잎 클로버, 그리고 그 세 잎 클로버들 사이에만 사는, 행운이라는 꽃말의 네 잎 클로버. 그렇게 행복의 밭에 행운이 산다. 여기서 재미있는 셈법 하나. 행복 더하기 행운은 7. ― <7_행복의 밭에 행운이 산다> 중에서
1990년대 중반 사용하던 삐삐에서부터 지금의 휴대전화에 이르기까지 단 한 순간도 바꾸지 않았던 내 연락번호의 뒷자리 네 숫자 8671은, 그럼 무엇일까. 지금의 아내를 처음 만난 날. 86년 7월 1일. ― <8671_전화번호에 담는 뜻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