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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글 심폐소생술

망한 글 심폐소생술

(한 줄이라도 쉽게 제대로, 방송작가의 31가지 글쓰기 가이드)

김주미 (지은이)
영진미디어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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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글 심폐소생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망한 글 심폐소생술 (한 줄이라도 쉽게 제대로, 방송작가의 31가지 글쓰기 가이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98656775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8-11-27

책 소개

짧은 문장부터 한 편의 글까지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팁을 비롯해, 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지 등 글쓰기 기법과 ‘작가’로서의 태도 등을 31일의 구성으로 모두 엮었다.

목차

서문_ 꾸준히 쓴다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작가가 될 수 있다

발견 _ 작가의 마음, 글감 찾기
DAY 1 글의 실마리를 정말 찾지 못하겠다면
DAY 2 일상이 글감이 되는 순간
DAY 3 첫 문장, 부담 없이 쓰기
DAY 4 좋은 문장 내 것으로 만들기
DAY 5 지레짐작하면 글이 산으로 간다
→ 대본 읽기_ KBS 부산 특집 다큐멘터리
DAY 6 딴죽걸기와 집요한 사전 조사
DAY 7 좋은 질문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근육

구조 _ 글의 재료를 골라내고 엮는 힘
DAY 8 관련 짓기, 목차 짓기, 의미 짓기
DAY 9 한 번쯤 낯설게 보기
→ 대본 읽기_ KBS 「씨네 투어 영화 속으로」
DAY 10 「전국노래자랑」을 보면 글쓰기가 보인다
DAY 11 나만의 노트와 애플리케이션 장비
DAY 12 꼬리에 꼬리를 무는 쓰기
DAY 13 TMI(Too Much Information), 과잉을 피하자

실행 _ 유형별 생생한 글쓰기 기법
DAY 14 평소 ‘입말’처럼 쓰기
DAY 15 게임을 하듯 묘사하기
→ 대본 읽기_ KBS 「6시 내 고향」 부산 참여 기획안
DAY 16 그림 그리듯이 쓰기
DAY 17 평범한 이야기도 드라마틱하게 쓰기
DAY 18 패키지여행식 글쓰기
DAY 19 아이에게 들려주듯 쓰기
DAY 20 일일이 설명하지 않기
DAY 21 거짓 없이 쓰기
DAY 22 첫눈에 끌리는 제목 짓기
DAY 23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쓰기
DAY 24 제한 시간 내에 쓰기
DAY 25 퇴고와 팩트 체크
DAY 26 내 글을 어필하는 홍보문 쓰기

호흡 _ 지속 가능한 작업 환경 만들기
DAY 27 말맛을 살리는 글쓰기
DAY 28 함께할 때 완성도가 높아지는 글이 있다
DAY 29 직업으로서의 방송작가
DAY 30 지속 가능한 글쓰기
DAY 31 현장을 뛰는 베테랑의 족집게 과외

TIP 1 방송작가 일문일답
TIP 2 방송제작 전문용어

저자소개

김주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방송작가로 20년 가까이 일한 후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드라마와 OTT 콘텐츠 등 영상 스토리텔링에 관한 연구와 보고서를 쓰고 대학과 도서관 등에서 드라마 인문학, 웹콘텐츠 비평, 글쓰기 강의를 했습니다. 현재는 영상물등급위원회 자체등급분류사후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가와 미디어 비평가로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리는 일상을 추구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메디컬 드라마》,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등이 있습니다. 브런치 brunch.co.kr/@jumi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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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망한 글을 몇 번이고 고쳐 쓰면서 깨달았다. 누구든 작가가 될 수 있다. 한 번에 완성하지 못해도 한 줄, 한 줄 이어나갈 힘이 있다면 글을 완성할 수 있다. 생소하던 풍경이나 친하지 않은 사람도 자주 보면 정이 들기 마련이다. 글쓰기도 그렇다. 조금은 낯설고 막막하던 글쓰기도 거듭하다 보면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고, 호흡하듯 자연스러운 일과로 삼을 수 있다. ─ 서문 중에서


방송 글은 누가 읽어도, 누가 들어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써야 한다. 누구나 알 만한 어휘를 사용하고, 하나의 문장에 한 가지의 정보만을 담는 짧은 문장이라면 지금 당장 써볼 만하지 않은가. SNS나 블로그, 책을 통해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망설이는 독자라면 방송작가가 글을 쓰는 과정을 따라가보자. ─ DAY 1 ‘글의 실마리를 정말 찾지 못하겠다면’ 중에서


연애에만 밀고 당기기가 필요한 게 아니다. 갖가지 요소들을 조화롭게 결합시키면서도 글을 읽는 이들이 내내 흥미를 잃지 않도록 만드는 이른바, ‘밀당’의 배치가 필요하다. 애써 만든 콘텐츠가 외면 받지 않게 하려면 전문가들의 완급조절 능력인 구성력을 배울 필요가 있다. ─ DAY 10 ‘「전국노래자랑」을 보면 글쓰기가 보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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