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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어린이들을 위한 평등 교과서)

모니크 팽송-샤를로 & 미셀 팽송 (지은이), 에티엔 레크로아트 (그림), 목수정 (옮긴이)
레디앙어린이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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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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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어린이들을 위한 평등 교과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인권/평등
· ISBN : 9788998757038
· 쪽수 : 64쪽
· 출판일 : 2015-09-15

책 소개

빈곤과 불평등 문제, 전 세계 슈퍼 부자들의 행태를 연구해 온 노부부 사회학자인 팽송 부부가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해 펴낸 책이다. 부와 가난을 오랜 동안 연구해 온 사회학자답게 그들은 빈부 격차 심화 현상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목차

1. 가난한 사람들과 부자들 : 오래된 이야기.
2. 사회 계급이 뭔가요?
3. 사람들은 왜 계급 투쟁을 말하나요?
4. 거대한 부는 무엇으로 이뤄지나요?
5. 돈만 많으면 지배 계급이 되나요?
6. 어떻게 그렇게 큰 부자가 될 수 있나요?
7. 어떻게 점점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나요?
8. 부자들은 그 돈으로 대체 뭘 하나요?
9. 부자들은 모은 돈을 어디에 숨기나요?
10. 부잣집 아이들 역시 부자가 되나요?
11. 부자라는 걸 어떻게 알아볼 수 있나요?
12. 민주 공화국에선 유산보다 각자의 능력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13. 부자들도 일을 하나요?
14. 부자들은 일하지 않을 때 뭘 하나요?
15. 부자들은 어디에 사나요?
16. 부자들은 사회에 필요한 존재인가요?
17. 부자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은 세금을 낸다고요?
18. 부자들의 무기는 뭔가요?
19. 왜 대통령은 불평등 해소를 위해 아무것도 안 하나요?
20. 세상을 바꾸기 위해 우린 무엇을 할 수 있죠?

저자소개

모니크 팽송-샤를로 & 미셀 팽송 (지은이)    정보 더보기
두 사람 모두 1946년에 태어난 프랑스의 저명한 부부 사회학자. 부부가 각각 프랑스 사회과학연구소 소장을 지냈어. 지금 연구소장직에서는 은퇴했지만 사회학자로서의 연구는 계속하고 있다. 주로 가난한 동네의 청소년, 빈민 계급, 이민자 사회를 연구한다. 아무도 부자 연구에 대해선 관심이 없어서, 두 사람은 어느 날 함께 부자들의 세계를 연구하기로 결심했다. 지배 계급의 생리를 잘 알아야 그들이 지배하고 있는 이 사회를 바꿔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함께 쓴 책으로는, 『부르주아들의 사회학』, 『부자들의 게토, 그들은 어떻게 그들의 공간을 지켜내는가?』, 『돈, 양심도 법도 없는』 등을 비롯한 20여 권의 책을 써 왔다. 우리나라엔 『부자들의 대통령』, 『부자들의 사회학』이란 책이 번역돼 소개된 바 있다. 아이들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쓴 이 책이 한국에도 번역되게 되어서, 엄청나게 기뻐하고 있다. 사회학자로 1987년부터 프랑스 상류층, 특히 부자계층의 조직과 생활상, 이들의 집단심리를 연구해 왔고,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에서 2007년까지 연구생활을 했다. 주요 저서로 『고급 주택가』 『부르주아 지역과 기업 지역』 『대부호와 가족왕조』 『부유층 사회 여행일지』 『새 기업주들과 신생왕조』 『부르주아지 사회학』 『파리의 사회학』 등이 있으며 그중 『부자의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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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에 거주하며 한국과 프랑스의 경계에서 글을 쓰는 작가, 번역가.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 영역에서 일하다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8대학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 석사를 받고, 한국에 돌아와 문화정책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그가 들려주는 프랑스 사회의 이야기는 거울처럼 우리를 돌아보게 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가리켜왔다. 《파리에서 만난 말들》은 20년간 파리지앵으로 살면서 체득한 성찰과 사색의 순간을 프랑스어 34개로 아우른다. 욕망과 권리, 개인과 연대, 삶의 기쁨과 무의미함이 일상과 사회 속에서 어떻게 갈등하고 조화를 이루어가는지, 프랑스어에 깃든 정신적 가치를 통해 돌아본다. 지은 책으로는 《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 《아무도 무릎 꿇지 않은 밤》 《파리의 생활 좌파들》 《월경독서》 《시끄러울수록 풍요로워진다》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자발적 복종》 《밤에는 모든 피가 검다》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 《문화는 정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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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 레크로아트 (그림)    정보 더보기
1960년에 파리 근교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만화가이자 만평가. <리베라시옹>, <폴리티스> 같은 신문에 시사만평을 그려왔고, 수십 권의 만화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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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부자들이 어떤 방법으로 살아가는지 이해하고, 자신들의 특권을 어떤 식으로 유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부자들에게 접근해 갔단다. …… 우리는 최고 부자들, 최고위층과 대화를 나눴고, 파리의 으리으리한 호텔에서 그들과 점심을 함께 했으며, 그들의 취미 활동을 함께 하기도 했단다.” - 본문 중에서

“2014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 85명의 재산은 세계 인구의 절반이 35억 명의 가난한 사람의 재산과 맞먹는단다.” - 본문 중에서

“너희가 아는 대부분 어른들은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사기 위해 돈 버는 일을 할 거야. …… 그러나 슈퍼 부자들은 좀 달라. 우선 그들은 더 많은 부를 만들기 위해서 일할 필요가 없지. 그들의 재산이 그들을 대신해서 일을 하거든.” - 본문 중에서

“사회 정의가 바로 세워지는 사회, 그것은 이제 너희가 이 사회의 시민으로서 해야 할 일인 거야. 예를 들면,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들이 좀 더 많이 서민층에서 나오도록 해야 하겠지. 그들이 지배 계급만을 대변하지 않도록 말이야. 그래서 세금 구멍을 없애고, 부자들이 세금 천국에 돈을 감춰 두지 못하게 하고, 투기로 벌어들인 소득에는 더 많은 세금을 매기고. 네 앞에는 이렇게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단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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