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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부자들의 사회학

만화로 읽는 부자들의 사회학

미셀 팽송 & 모니크 팽송-샤를로 (지은이), 마리옹 몽테뉴 (그림), 양영란 (옮긴이), 홍세화 (해제)
갈라파고스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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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부자들의 사회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만화로 읽는 부자들의 사회학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90809964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5-08-14

책 소개

프랑스의 부부 사회학자 미셸 팽송과 모니크 팽송-샤를로가 부자 집안들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분석한 내용을 마리옹 몽테뉴의 유머와 위트가 가득 담긴 그림과 대화로 쉽게 풀어낸 책. 부의 다양한 형태와 그 계승 과정을 알기 쉽게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했다.

목차

해제: ‘부의 대물림’은 우리가 공부해야 할 가장 중요한 주제다
서문: 만화로 읽는 사회학이라고?

1장 당신에게 부자란?
2장 재산 총액이 얼마일 때부터 부자라고 할 수 있는가?
3장 초대형급 부자들은 누구인가?
4장 운 좋은 백만장자들
5장 상징적 폭력, 그들만의 구별짓기
6장 당신은 부르주아가 될 자질을 가졌습니까?
7장 부르주아의 길로 들어서는 첫 발걸음
8장 부자란 정신 상태를 가리킨다
9장 부자들은 끼리끼리
10장 어떻게 할 것인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부자 보고서
참고문헌

저자소개

모니크 팽송-샤를로 & 미셀 팽송 (지은이)    정보 더보기
두 사람 모두 1946년에 태어난 프랑스의 저명한 부부 사회학자. 부부가 각각 프랑스 사회과학연구소 소장을 지냈어. 지금 연구소장직에서는 은퇴했지만 사회학자로서의 연구는 계속하고 있다. 주로 가난한 동네의 청소년, 빈민 계급, 이민자 사회를 연구한다. 아무도 부자 연구에 대해선 관심이 없어서, 두 사람은 어느 날 함께 부자들의 세계를 연구하기로 결심했다. 지배 계급의 생리를 잘 알아야 그들이 지배하고 있는 이 사회를 바꿔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함께 쓴 책으로는, 『부르주아들의 사회학』, 『부자들의 게토, 그들은 어떻게 그들의 공간을 지켜내는가?』, 『돈, 양심도 법도 없는』 등을 비롯한 20여 권의 책을 써 왔다. 우리나라엔 『부자들의 대통령』, 『부자들의 사회학』이란 책이 번역돼 소개된 바 있다. 아이들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쓴 이 책이 한국에도 번역되게 되어서, 엄청나게 기뻐하고 있다. 사회학자로 1987년부터 프랑스 상류층, 특히 부자계층의 조직과 생활상, 이들의 집단심리를 연구해 왔고,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에서 2007년까지 연구생활을 했다. 주요 저서로 『고급 주택가』 『부르주아 지역과 기업 지역』 『대부호와 가족왕조』 『부유층 사회 여행일지』 『새 기업주들과 신생왕조』 『부르주아지 사회학』 『파리의 사회학』 등이 있으며 그중 『부자의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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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미로 속 아이》, 《안젤리크》,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인생은 소설이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아가씨와 밤》, 《파리의 아파트》, 《브루클린의 소녀》, 《지금 이 순간》, 《센트럴파크》, 《에펠탑만큼 커다란 구름을 삼킨 소녀》, 《이케아 옷장에 갇힌 인도 고행자의 신기한 여행》, 《내일》, 《탐욕의 시대》, 《빼앗긴 대지의 꿈》,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공간의 생산》, 《그리스인 이야기》, 《물의 미래》, 《위기 그리고 그 이후》, 《빈곤한 만찬》, 《현장에서 만난 20thC : 매그넘 1947~2006》, 《미래의 물결》, 《식물의 역사와 신화》, 《잠수종과 나비》 등이 있으며, 김훈의 《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겨 갈리마르에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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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몽테뉴 (그림)    정보 더보기
1980년생으로, 에콜 에스티엔과 에콜 데 고블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2008년부터 자신의 블로그에 연재한 만화 〈바보로 죽지는 않을 거야(…죽기는 하겠지만)〉이 2011년에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으로 출판된 뒤 2013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대중문화상을 받았고 2016년에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됐다. 2013년에 발표한 《만화로 읽는 부자들의 사회학》은 사회학자 미셸 팽송과 모니크 팽송-샤를로의 연구에 근거해 돈과 부자에 대한 개념을 사회학적 시각에서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2018년에는 《오늘, 우주로 출근합니다》로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황금야수상 최종 후보 10편에 선정됐으며 재차 대중문화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수상한 친구들》, 《들통 날 거짓말》, 《괴짜 과학자들의 엉뚱한 실험들》, 《인공지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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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2년 대학교 재학 시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당했다가 1977~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 조직에 가담했다. 1979년 다니던 무역회사의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이 터져 귀국하지 못하고 빠리에 정착했다.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20여 년간 망명생활을 했다. 이때의 체험과 성찰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이자 사회비평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1995년 한국 사회에 ‘똘레랑스’(tolerance)를 전하며 뜨거운 각성을 일으켰다. 2002년 영구 귀국 후 『한겨레신문』 기획위원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진보신당 대표, 『말과활』 편집·발행인, ‘학벌없는사회’의 공동대표, 학습공동체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장발장은행’의 은행장 등을 지냈다. 화성외국인보호소 방문 시민모임 ‘마중’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난민과 이주노동자를 지원했다. 2024년 4월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 『생각의 좌표』 『결: 거칢에 대하여』 『미안함에 대하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무기, 똘레랑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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