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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12032812
· 쪽수 : 270쪽
· 출판일 : 2025-07-31
목차
♣ 들어가는 말*4
△ 책상 앞에서, 나는 다시 살아보기로 했다
1장. 지식 앞에서 쭈뼛거리던 나*16
1-1. 공부는 원래 재미없는 줄 알았다*17
1-2. 시험 아닌 공부는 처음이었다*20
1-3. 똑똑한 사람만의 세계라 믿었다*24
1-4. 나 같은 사람도 배워도 되냐고 묻고 싶었다*28
2장. 알고 나니, 세상이 말을 걸기 시작했다*33
2-1. 세상이 조금 달라 보였다*34
2-2. 뉴스가 재밌어지는 순간*38
2-3. 말문이 트이자 마음도 열렸다*42
2-4. ‘모른다’는 말이 더 이상 부끄럽지 않았다*46
3장. 늘 조용히 앉아 있던 나, 처음 손을 들다*51
3-1. 회의 시간마다 숨고 싶었다*52
3-2. 들킬까 두려워 늘 조용했다*56
3-3. 책 한 권이 내 어깨를 펴주었다*60
3-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나도 의견이 있다*64
4장. 무너진 자존감, 지식이 다시 일으켰다*69
4-1. 아무 말에 무너졌던 나*70
4-2. 배움이 준 단단한 내면*74
4-3. 칭찬보다 더 큰 위로는 이해였다*78
4-4. 나를 인정하는 법을 공부로 배웠다*82
5장. 퇴근 후, 나만의 야간 자율학습*87
5-1. 야근보다 벅찬 야자*88
5-2. 오늘도 서점에서 야근합니다*92
5-3. 자기계발서 중독자, 드디어 졸업하다*96
5-4. 공부는 나와의 가장 오래된 연애였다*100
6장. 말투가 바뀌니 사람이 달라졌다*105
6-1. 지식은 말의 온도를 바꿨다*106
6-2. 말투에도 공부가 필요하다*109
6-3. 논리보다 공감이 먼저라는 걸 알기까지*112
6-4. 조곤조곤 말하는 내가 좋았다*116
7장. 삶이 내 말에 반응하기 시작했다*121
7-1. 앎은 감각이 된다*122
7-2. 배운 만큼 말하지 않는 용기*126
7-3. 티 내지 않는 공부의 멋*129
7-4. 아는 만큼 삶이 달라졌다*132
8장. 뒤늦게 찾은 나만의 공부 취향*136
8-1. 인문학에 빠진 회사원*137
8-2. 수학이 싫었지만 통계는 재밌다*141
8-3. 역사, 지루함 대신 이야기로 만나다*145
8-4. 좋아하는 걸 배울 때, 삶은 반짝인다*150
9장. 지금이 가장 빠른 시작이었다*155
9-1. 40대에 처음 들어간 도서관*156
9-2. 강의실 한쪽의 어른 학생*160
9-3. 늦깎이 아닌, 지금 시작한 사람*164
9-4. 배움에 유효기간은 없다*168
10장. 지식은 책임감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온다*173
10-1. 배움은 나만을 위한 게 아니었다*174
10-2. 아는 만큼 조심스러워졌다*178
10-3. 말하는 데 책임이 생기기 시작했다*181
10-4.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오래 남지 않았다*185
11장. 책은 내게 가장 조용한 스승이었다*189
11-1. 책은 나를 꾸짖고도 안아준다*190
11-2. 수천 권의 조용한 멘토*194
11-3. 독서노트는 나의 성장기록*198
11-4. 책으로 나를 설명할 수 있게 된 날*202
12장. 공부는 결국, 나를 사랑하는 법이었다*207
12-1. 배움으로 나를 알아차리다*208
12-2. 공부는 나에게 던지는 질문이었다*212
12-3. 배우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216
12-4. 지식은 나의 두 번째 인생이었다*220
13장. 습관이 만든 기적의 1시간*225
13-1. 매일 10분, 그게 시작이었다*226
13-2. 카페 한 켠, 나만의 공부방*230
13-3. 루틴이 나를 지켜준 시간표*234
13-4. 기쁨을 습관으로 만드는 법*238
14장. 공부는 결국 사람을 바꾼다*243
14-1. 듣는 사람이 되어준 공부*244
14-2. 관계에도 배움이 필요했다*248
14-3. 공부하는 사람 곁에 좋은 사람이 온다*252
14-4. 배려는 배움의 또 다른 얼굴이다*256
♣ 마무리 글*261
△ 지식은 삶을 다시 품게 한 기회였습니다
★ 특별부록 (노래)*266
△ 지식은 나의 두 번째 삶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