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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계 열정의 삼각관계 (다가올 혼돈의 파고를 어떻게 넘을 것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외교정책/외교학
· ISBN : 9791124088043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6-07-20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외교정책/외교학
· ISBN : 9791124088043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6-07-20
책 소개
베를린 장벽 붕괴를 가장 아름다운 지정학적 순간으로 기억했던 세계적 석학 도미니크 모이지가 대혼돈의 시대를 진단한다. 트럼프·푸틴·네타냐후가 뒤흔든 국제 질서와 미국의 쇠퇴, 중국의 부상, 민주주의의 위기를 분석하며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묵직한 통찰을 전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우리가 잃어버린 환상
2장 미국 민주주의 모델의 붕괴
3장 미국: 질서의 수호자에서 혼란의 주동자로
4장 유럽: 주체 세력으로 우뚝 설 시간인가?
5장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의 원인을 찾아서
6장 오늘날의 이스라엘: 내부 분열과 외부 고립 사이에서
7장 10월 7일 이후: 중동 지역 균형 재편의 패자들
8장 10월 7일의 승자들?
9장 중국은 세계적 혼돈의 최대 수혜자인가?
10장 분열에서 세계적 혼돈으로
결론: 희망의 의무
저자의 다른 저서들
책속에서

미국이 점차 ‘아프리카화’의 늪으로 빠져드는 국면이다. 근래 미국 역사상 권력과 돈의 유착이 이토록 심한 적은 없었다.
트럼프는 1970년대 초 닉슨과 키신저가 중소 결별을 유도했듯, 자신도 러시아를 중국과 떼어놓으려는 것이라고 강변한다. 미국이 아시아를 향해 전략적 축을 옮기면서 중동 개입을 중단하고 유럽을 외면한 이유를 여기서 본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도 중국 중심 전략은 이어지지만, 협력보다 대결 국면을 택했다는 점에서 이는 중대한 전략적 오류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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