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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신라의 비밀 三篇 : 동북아 고대와 중세의 언급되지 않는 비밀

[POD] 신라의 비밀 三篇 : 동북아 고대와 중세의 언급되지 않는 비밀

이병권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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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신라의 비밀 三篇 : 동북아 고대와 중세의 언급되지 않는 비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신라의 비밀 三篇 : 동북아 고대와 중세의 언급되지 않는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신라/통일신라
· ISBN : 9791127229009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17-12-18

책 소개

연개소문과 동방삭, 요동정벌, 위화도회군, 계유정난, 한나라 유방의 실체, 주원장, 주몽, 백제와 변한 관계 등에 대한 글을 다룬다. 이순신과 배설에 대한 이야기, 백강전투의 실체, 김유신, 계백장군의 황산전투의 실체와 진짜 결과가 어떠했는가도 다루었다.

목차

머리말 8

1. 원균의 칠천량 패배와 이순신의 명량해전 승리는 기획된 것이다 9
2. 노량해전은 진린과 이순신의 합동 기획이다 9
3. 임경업장군에겐 거짓이 많은 것 같다 10
4. 대야성산을 고소산성으로 고쳐부르다 12
5. 642년 백제가 신라의 40여개성을 함락시켰다는 것은 거짓기록이다 12
6. 고구려 멸망 뒤 당교 싸움 당시 상황 기록 13
7. 흥무대왕은 김용수이고, 흥덕왕때 대태각간에 추증된 것으로 보인다 15
8. 김유신은 660년 백제 정벌군에 참여하지 않았다 18
9. 전봉준은 사기꾼이다. 그의 최후 발언과 새로운 압송사진, 농민군의 실체... 19
10. 흥선대원군, 명성황후, 고종 22
11. 영친왕, 이방자 여사, 덕혜옹주 22
12. 요임금의 아들 단주, 여인왕국 23
13. 김춘추가 고구려에 청병한 이유 27
14. 황산벌전투는 황산전투의 오역이다 28
15. 부여풍은 나라를 매국한 사람이다 30
16. 부여풍과 부여융, 흑치상지 등은 백제를 매국한 것이다 33
17. 도침, 복신, 부여풍은 백성들을 사기친 자들이다 33
18. 당나라 소정방은 뇌물을 밝히는 자이다 34
19. 김법민과 부여융 진짜 내막 35
20. 계백장군은 승리하여 사비성으로 개선하였다 36
21. 신라의 매소성 전투, 고려의 광군 30만은 확대 과장기록입니다 41
22. 중국 전국시대 기록도 몇배 뻥튀기됐다고 생각됩니다 41
23. 구진천의 쇠뇌 1000보는 거짓이다 42
24. 당나라 군대의 특징 43
25. 병자호란의 패배는 청나라에 매수된 조정대신들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47
26. 조조와 연개소문 변론 48
27. 세조는 계유정난을 일으키지 않았다 55
28. 남이장군 이야기도 허구가 많다 56
29. 주몽의 고구려는 부여 금와왕의 지원을 받은 제후국이었다 59
30. 여태후와 척부인의 기록은 다시 주석해야 한다 63
31. 금와왕 아들 대소 형제들이 주몽을 시기한 이유 66
32. 고려태조 왕건이 국호를 고려라 한 이유 66
33. 연개소문이 정말 180여명의 관료들을 죽였을까? 67
34. 고려 무신난의 이의민은 의종을 죽였을까? 68
35. 이방원은 정도전이 후원하여 왕이 된 것이다 69
36. 정몽주와 두문동 72현의 죽음은 없었던 일이다 71
37. 최영장군의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와 위화도 회군의 진실 72
38. 명나라 영락제는 건문제의 선양으로 즉위했다 74
39. 주원장은 고려출신이다. 고려조정에 악감정을 표출하다 77
40. 주원장의 초상화 80
41. 주원장은 고려사람으로 고려왕조에 책임을 물어 문을 닫게 한 사람이다 85
42. 거록대전의 초나라군은 바로 진나라군이었다 86
43. 지금 시진핑의 모습에 고조선 전성기 시절 단군의 모습이 캡쳐돼 있다 89
44. 우임금이 순임금을 죽였다... 거짓된 기록이다 90
45. 고려 王씨는 全씨, 田씨로 성을 바꾸고 살았다. 전우치의 예... 93
46. 가짜성군 정조대왕 95
47. 동방삭과 전우치의 천도복숭아 97
48. 삼천갑자 동방삭 98
49. 서경덕과 전우치, 강림도령 장생 100
50. 한무제가 동방삭을 크게 등용하지 않은 이유 101
51. 연수영의 실체는 연개소문이다 103
52. 홍경래의 난은 천운때문에 실패했다 106
53. 오다 노부나가가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이다 107
54. 655년 정월 33성 기사는 연개소문의 사망과 관련한 조문기사이다 109
55. 온군해는 고구려 사람인데...??? 112
56. 연개소문의 전생과 후생 그리고 변신 114
57. 김양의 묘가 바로 김유신의 묘라 생각된다 115
58. 연개소문은 654년 10월에 죽었다 117
59. 문무왕이 연개소문이 친부였음을 몰랐었다 119
60. 천무천황은 686년에 죽지 않고 다시 옛고구려 땅으로 향하여 발해건국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122
61. 천무천황이 대조영임을 직감한 이유 124
62. 이진충의 난은 연개소문이 기획한 것이다 126
63. 연개소문=천무천황=대조영 128
64. 대조영(大祚榮)의 한자 의미 129
65. 대조영에게 대아찬 벼슬을 내리다 130
66. 신라가 발해와의 전쟁을 회피한 기록 131
67. 연개소문의 생몰연대(AD603-AD721) 132
68. 동방삭이 한무제를 떠난 이유 133
69. 694년 김인문은 독살로 죽은 것같다 134
70. 김유신은 682년 일본 문무왕의 대신으로 있었다 136
71. 임신의 난과 천무천황과 신라왕실 137
72. 최치원의 시무10조 138
73. 제왕운기-卞韓땅에 백제건국하다 139
74. 이위공문대는 이정과 규염객의 대화집 142
75. 제천대성 손오공 146
76. 주원장은 고려조정에 큰 원한이 있었다 147
77. 범려의 초상화를 보니, 진짜 범려는 아니라 판단된다 148
78. 손자가 범려로 변신한 이유 149
79. 연개소문은 진인이었다. 즉 진선(眞仙)을 말한다 152
80. 7대 실록은 고의로 과거사를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153
81. 알렉산더=한니발=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주몽=아서왕 154
82. 고구려 유리왕 때의 비류왕 역모사건 156

저자소개

이병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 천안 출생. 천안남산국민학교. 천성중학교, 천안중앙고등학교, 명지대학교(서울캠퍼스) 졸업. 신라의 비밀 초판 2016년 8월12일 발행 (부크크) 신라의 비밀 개정판 2017년 3월30일 발행(좋은땅) 신라의 비밀 속편(개정판) 2017년 10월16일 발행(부크크) 신라의 비밀 삼편 2017년 12월20일 발행(부크크) 신라의 비밀 사편 2018년 3월15일 발행 (부크크) 8살 때부터 위인전기를 통해 역사책을 읽었으며, 중학교1학년 때부터 2차세계대전사 전집, 안동민선생님의 심령과학전집을 읽었으며 우리나라 상고사와 단군관련 책이나 자료를 읽었다. 무대륙에 관한 것을 국민학교 때부터 보았고 그 뒤에 아틀란티스에 관한 자료를 읽어 보았다. 국민학교 서고에 있는 무대륙에 관한 책은 나에게 호기심을 자극해주었고, 아틀란티스에 관한 기록도 그 뒤 계속 찾아 읽었다. 지금 무대륙이나 아틀란티스에 대해 말한다면 무대륙과 아틀란티스는 지구가 아닌 화성에 있었던 것이며, 두 대륙이 핵전쟁을 벌여서 화성이 오늘날과 같이 돼버린 것이다. 그것이 12000여년 전에 있었던 것이며, 화성에서 건너온 무대륙과 아틀란티스 사람들이 지구문명을 이루었고, 다시 지구에서도 핵무기를 만들어 인도 하랍파, 모헨조다로 등지에 핵무기사용 흔적을 남겼고, 마하바라타라는 문헌에도 그런 부분이 등장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핵전쟁 가능성이 높기에 핵발전소를 짓지 말아야 하는데 최근 다시 짓고 있으니 왜 이런 짓을 반복하는지 모르겠다. 지구, 화성, 금성은 인공행성이며 자연행성이 아니다. 지구는 자연적인 행성이 아닌 과학으로 만들어진 행성이며 태양계의 행성들도 그렇다. 화성의 맨틀이 움직이지 않고, 화산폭발을 하지 않는 이유는 대기가 파괴되어 화산폭발시 분출된 화산재가 우주공간에 뿌려져서 우주선의 운항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행성들이 자연적인 행성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991년 4월1일 서울 삼청동에 사셨던 심령과학자 안동민선생님께 전생을 여쭈어보니, 전우치, 홍경래의 복합령이라고 하셨고, 좀더 여쭈어보니 양만춘,연개소문, 니체의 분령도 있다고 하셨다. 1994년 8월에 찾아가 보니 그때는 사리자, 무량법사의 복합령이라고도 하셨다. 사리자의 생각과 같은 면이 있어서 그 말씀도 맞다고 생각하였다. 사리자에 관한 많은 기록을 찾아보았고, 무량법사는 어떤 책에선가 본적이 있는데, 불교사전이나 다른 경전에서 다시 찾기가 불가능했다. 27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전우치는 연산군의 세자이며, 왕위에는 크게 욕심이 없었던 것같다. 천도복숭아의 전설이 있으니 바로 천도복숭아를 훔쳐서 삼천갑자를 살았다는 동방삭의 환생이며, 전우치에 관련된 기록을 보면 그가 모르는 책이 없었다고 했으니 분명히 일국의 왕궁에 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홍경래는 정조의 아들인 문효세자이며, 홍국영의 여동생인 원빈의 소생이다. 의빈성씨가 바로 원빈인 것이다. <함양 천자의 머리를 친다>고 하였으니, 그가 바로 청나라 도광제이다. 건륭제는 수차례 대규모 전쟁에 직접 참여하였는데, 도중에 승하하고 마땅한 계승자가 없는 상황에서 사도세자가 뒤를 이어 청나라를 다스린 것이다. 건륭제가 문화적 업적을 쌓은 것은 모두 사도세자의 업적인 것이다. 건륭제 말기에 사도세자가 통치를 잘하여 10년치 나라를 운영할 재물이 쌓였다고 한다. 이런 사도세자가 있었기 때문에 홍경래가 도광제가 될 수 있었다. 연개소문은 영양왕의 아들이며, 아버지가 연태조 또는 암왕(岩王) 또는 신라 건황태자(=진지왕의 아들 김용수)의 아들이라는 기록은 거짓이다. 즉 연태조라는 이름도 지어진 것이며 암왕도 마찬가지로 지어진 것이다. 일본 천무천황이며, 대진국을 세운 대조영이다. 사리자는 부처님 입멸을 앞두고 상수제자가 먼저 입멸하였다고 말씀드리고, 부처님보다 앞서 어머니께 찾아가 설법을 해드리고 입멸하였다고 하는데, 사리자의 설법이 형편없게 전하는 것은 대가섭이 악인이기 때문이다. 즉 대가섭이 목건련과 사리자를 먼저 죽이고 부처님을 죽인 것인데, 사리자의 설법을 자기것으로 훔친 것같으며, 사리자의 설법을 자기것으로 바꿔치기 한 것같다. 부처님이 당신 대신에 제자들에게 설법을 하라고 할 정도면, 또 지혜제일이라고 했을 정도면 부처님에 버금가는 지혜를 가진 설법이 전해져야 하는데 졸작으로 보이는 설법이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즉 최초로 경전을 결집한 대가섭이 악인이었다는 증거인 것이다. 안동민선생님이 내게 말씀하신 전생은 나와 일부는 유사하지만, 나의 전생은 아니라고 판단되며, 다른 사람들의 전생을 보아주셨는데 그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된다. 영능력자들이 숙명통을 얻어서 전생을 보는 것인데, 숙명통이 진짜가 아니라 가짜 숙명통으로 판단된다. 즉, 지구인들에게 전해지는 숙명통은 모두 가짜이며 짜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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