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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비평
· ISBN : 9791127232580
· 쪽수 : 387쪽
· 출판일 : 2018-02-05
책 소개
목차
차례
제1장 입시교육을 강요해야 하는가
일반고 1학년생 A군과 B양 12|아수라장 학원가 14|폐기 위기 시골학교에 도시 학생 유학 오기까지 18|남녀공학 19|입시교육 강요 않고 자율성 강조, 학교생활이 행복해요 21|머리는 짧게,,.치마는 길게...오직 공부, 순종하는 법만 가르쳐 25|한국교육과 표준인생 29|내 꿈은 가수인데...수학에 한자까지 하루 9곳 학원 순례 31|20대의 아픔, 그들을 위한 고민 36|교육회개운동이 필요한 이유 38|교육과정의 질적 저하를 우려하며 41|제1장을 마무리하면서 45
제2장 고등학교 서열화에 따른 대안은 없는가
교육부, 꼼수 3종 세트 48|공교육이 무너진다 49|일반고 위기, 총체적 해법 있어야 51|일반고도 국영수 과목별 집중수업 53|소수의 특목고 외엔 일반고로 통합해야, 교육과정을 입시보다 진로 설정에 둬야 55|일반고 살리기 미봉책으로 끝나지 말아야 57|자사고· 외고 우선선발제 폐지, 공교육 정상화의 길이다 58|엄마 집 나갔다 60|일반계 고교 이대로 둘 것인가 62|일반고 살아야 교육이 산다 64|고교 교육 어떻게 살릴 것인가 67|고교 서열화 없애야 공교육 살아나 71|황폐화 공고육 되살리는 길은 일반고 정상화 73|자사고·일반고, 共存共榮 방안 찾아야 74|1등을 해도 불안한 학교들 77|자사고, 일반고 문제의 해법 79|위기의 일반고, 공교육이 무너진다 81|설렁탕과 교육혁신 86|교육에서 경쟁은 악덕인가? 88|우수한 집단이 잃어버린 것 91|제2장을 마무리하면서 93
제3장 교권이 바로서야 교육이 실아날 수 있다
누가 교권확립을 원하는가 96| 학생인권을 논하기엔 교권침해가 너무 심각하다 98| 교권침해 2배, 교권이 바로 서야 공교육이 산다 100| 교권 짓밟은 풍조에 경종 울린 판결 101|교권보호돼야 학생 인권도 산다 103| 교육현장의 고충도 헤아려달라 104|제3장을 마무리하면서 106
제4장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창의성의 본질 108|창의융합 인재를 기르는 교육 110|창의 교육을 생각한다 112|한국 교육, 창조경제의 적? 115|창조교육하려면 교육부 없애라 117|창의적 인재를 제대로 키우려면 119|창의적 사고력이 창조 경제 원천 120|호기심 교육이 창조 경제의 바탕 122|학생 평가방식 바꿔야 창의적 인재 배출 124|창의력 교육의 오해 126|기다려주는 창의성 교육 128|제4장을 마무리하면서 130
제5장 문과·이과의 효율성은 있는가
고교의 문과·이과 분리 교육, 이젠 없앨 때 됐다 134|문·이과 프레임 깰 때다 135|문과와 이과의 구분은 정말 없어져야 한다 137|문·이과 섞을 준비는 돼있나140|공교육에 적응 못 하면 어디로 가야하나 142|漢字교육이 실패한 이유 145|한자를 알아야 유리하다 147|제5장을 마무리하면서 149
제6장 자유학기제를 통하여 청소년 역량을 개발하자
통합교육의 가치 152| 자유학기제 도입 154|자유학기제 우리에게 절실한 이유 156|자유학기제를 위한 준비 158|자유학기제 성공하려면 취지 이해해야 159|자유학기제 정착을 위한 조건 161|자유학기제 성공적으로 정착하려면 163|청소년 스스로의 역량개발을 지원하자 166|자유학기제 통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168| 자유학기제 자유로운가 171|교육부의 무관심이 한국교육 살린다? 173|제6장을 마무리하면서 175
제7장 가출 청소년과 학교 밖 아이들 대안은 없는가
가출 청소년 범죄는 우리 모두의 공동 책임이다 178| 학교 밖 청소년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180ㅣ학교 밖 아이들 28만, 학업 중단 추적 조사부터 182|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갖자 183| 학교 그만둔 아이들 갈 곳 찾기도 힘들고 간신히 찾아도 멀거나 자리 없다 하소연 185| 대안학교 수요는 많은데...전국에 학교 54곳뿐 186| 학교 밖 아이들, 지속적인 관리·지원 있어야 187| 위기청소년에게 따뜻한 관심을 189| 학교 뛰쳐나온 아이들에 진로 찾아주고 관심 가져주니 학교가 재미있어졌어요 190|학교 밖 청소년의 피우지 못한 꿈 195|학교에 대안학급 만들자 197|학교 밖 청소년을 위하여 199|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타 202|제7장을 마무리하면서 205
제8장 기간제교사와 시간제교사 이대로 좋은가
교원정년 단축과 시간 선택제 교사 208|중고교 교사 1년새 기간제만 3000명 늘렸다 211|기간제 학기별 쪼개기 계약 비교육적이다 213|기간제가 모자라 시간제 교사인가 214|교사의 거울, 학교의 거울 216|정규직 시간제 교사 철회 요구 잇따라 219|시간제 교사 철회 요구 외면 말아야 221|부작용 우려되는 시간제 교사 짜맞추기 강행 223|초단기 비정규직 교사 급증, 담인 4번 바뀌기도 224|시간 선택제 교사 부작용 해소 방안은 있는가 227|시간제 정규직 교사 도입 순기능 주목하길 229|기간제교사 맡는 일 명확히 하고 합당한 처우 해주라 230|제8장을 마무리하면서 232
제9장 역사 교육 이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글로벌 시민교육은 어떻게 하나 236|國史 필수, 이념 편향 교과서·교사 대책은 갖고 있는가 238|무서운게 역사다 239|역사 교육의 딜레마 242|역사 교육, 학교와 교과서에만 맡겨둘 건가 245| 리라이벌한 한국사 247|돈 안되는 한국사, 이제보니 249|역사 지식 없이 역사 인식 없다 252|역사 교육, 대입수능과 연계는 최적의 대안 254|일제와 분단체제극복 국사교육 하라? 255|교육현장의 역사왜곡 더 이상 방치 안 된다 260|국사 교육 독점하더니 甲질하는 左派 261|잘못된 역사 교육 바로 잡아야 한다 264|수능 시험 만능주의를 경계한다 266| 이렇게 중요한 과목에 대하여 269|국가, 공부 그만 합시다 271|역사 교육이 대한민국을 좌우한다 274|제9장을 마무리하면서 276
제10장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교육을 실천하자
세 가지 교육 현안과 선택권 280|교육이 궁금하다면 간디를 보라 282|다문화 소수 집단을 위한 교육적 노력 284|이탈 학생 방치하면 안 된다 286|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새 패러다임 288|민주시민을 기르는 교육 291|4차 산업혁명 대응 교육 제대로 하나 293|급변하는 산업사회를 대비하는 교육 294| 함께하며 역량을 키우는 교육 296| 교육에서 학습으로 298|감성 마인드로 완성하는 행복한 교육 300|미래지향적 교육을 위하여 303|미래를 위해 기초과학에 투자하자 305|깊어가는 세대갈등과 교육적 해법 307|교육방법 하나만 바꾸면 된다 309| 청소년 성형열풍과 획일적 교육 311|잘 비워야 잘 채운다 313|보편적 교육복지 도전 이야기 316|우리 교육 어디로 가나 318|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320|한국 교육이 뭐가 어때서 322| IT강국 교육없인 무너진다 325|아이의 특기적성 살리는 인재교육 시작할 때 327|정답 아닌 나만의 답 찾는 교육이 필요하다 329|호기심 죽이는 과학교육 330|남보다 빨리 잘 실패하는 것이 成功의 비밀 333|코딩교육이 중요한 또 다른 이유 335|탈교육화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의 방향 337|유비쿼터스 시대, 학교가 교육의 중심에 서야 338|평생학습의 열풍이 불고 있다 341|습관화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 343|홍익인간에서 한국교육의 미래를 찾자 345|제10장을 마무리하면서 347
제11장 대학이 변해야 한다
학령인구 감소, 대학 변화의 시작점이다 352|대학 스스로 구조 개혁 나서라 354|대학 구조조정과 함께 고려해야 할 것들 357|대학 구조조정의 미학 358| 국가 장학금, 대학개혁과 연결돼야 361|지방대학 육성방안이 성공하려면 363|지방대학 육성정책 실효성 확보 방안 365|대학생 사회봉사는 교육의 완성 367|대학 구조조정과 강소대학 육성 369|전문대가 교육의 희망이다 373|대학 졸업장 숨기고 고졸 일자리 찾는 청년들 375|제11장을 마무리하면서 377
주석/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