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POD] 스포츠의 사회문화적 삶](/img_thumb2/9791127240264.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문화연구/문화이론
· ISBN : 9791127240264
· 쪽수 : 533쪽
· 출판일 : 2018-05-28
목차
1. 대중문화로서의 스포츠 11
2. 스포츠는 왜 문화인가 15
3. 스포츠현상에서 문화연구의 접근 19
4. 스포츠 외교력 향상과 재정 자립 구축 22
5. 스포츠현상에서 문화 추출 25
6. 학원스포츠 문화 29
7. 여가활동과 문화 32
8. 여가 스포츠활동 참여자의 심리적 웰빙 38
9. 실내 스포츠의 성지, 장충체육관 귀환 40
10. 식민지 스포츠의 근대성 49
11. 문화와 스포츠 5312. 문화요소로서의 스포츠 58
13. 스포츠현상의 문화 개념과 체육학의 정체성 확보 61
14. 운동문화 65
15. 현대 운동문화의 가치 비판적 사고 69
16. 운동에서 건강제일주의가 건강한 인간을 만든다? 75
17. 운동에서 승리지상주의는 성공한 인간을 만든다? 79
18. 운동에서 기능중심주의는 전인적 인간을 만든다? 84
19. 스포츠의 인류학적 접근 89
20. 개인과 사회맥락적 집단문화 해체 91
21. 스포츠문화와 사회적 정체성 확립 93
22. 근대올림픽과 문화 정체성 95
23. 스포츠와 문화 100
24. 스포츠와 정신·경기 문화 104
25. 스포츠와 축제·예술 문화 108
26. 올림픽과 스포츠문화 112
27. 문화 속의 스포츠 117
28. 신체문화 120
29. 스포츠에 대한 열광과 이데올로기 123
30. 열광하는 스포츠와 이데올로기 126
31. 스포츠에서 은폐된 이데올로기 129
32. 스포츠가 공정하다고? 133
33. 스포츠의 정치학 137
34. 한국무예 수련복의 정체성을 찾아라 140
35. 프로스포츠 구단의 기업윤리와 윤리경영은 문제가 없는가 147
36. 스포츠에서의 주관·객관의 문제와 도덕적 함의 150
37. 한국 프로축구의 승부조작에 대한 논고(論考) 153
38. 프로축구 승부조작 파문 156
39. 승부조작을 바라보면서 160
40. 이종격투기의 신체, 사회문화적 함의와 쟁점 164
41. 세계화와 양립하는 스포츠 민족주의 169
42. 한국 스포츠문화의 현실과 과제에 대한 엘리트스포츠 메커지즘 172
43. 올림픽의 정치성, 스포츠의 정치학 175
44. 스포츠문화의 사회철학에 기초한 시론적 고찰 184
45. 체육·스포츠와 사회 변화 18746. 스포츠활동을 통한 가치관 형성 190
47. 91세 마라토너 193
48. 달리기의 극한 상황서 느끼는 무아지경 196
49. 고유의 전통무도이자 스포츠인 태권도 201
50. 균형미 중시한 근육질 육체와 고대올림픽 배경 209
51. 스포츠 민족주의에 입각한 근대적 기원 217
52. 하프-농구선수의 한국문화에의 갈등과 적응 220
53. 태권도 도장문화 활성화 정책은 지도자의 코칭 유형의 변화 223
54. 한국 스포츠문화에 나타나는 애국주의 판타지 227
55. 남북 단일팀 제안에 긍정적 의향 230
56. 미국의 여행가 리차드 챈들러의 올림피아 발굴 237
57. 스포츠계에서 여성들은 이등 시민을 벗어날 수 있을까[ 241
58. 몸, 무관심에서 관심 대상으로 244
59. 스포츠 윤리교육의 필요성 248
60. 올림픽이 왜 생겼을까 252
61. 정치 현상으로서의 스포츠 258
62. 생활체육 263
63. 사회복지 이념에 따른 생활체육의 의미 267
64. 스포츠 현상의 문화적 해체 방법론 271
65. 청춘은 직구다 276
66. 체육·스포츠의 경기문화사적 접근 28167. 1916, 40, 44년… 포성에 무산된 평화제전 286
68. 올림픽 뒤 시설 12곳 중 4곳 놀릴판, 한해 적자 142억 적자 292
69.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말, 말, 말 다 옳은 말이다 298
70. 드디어 불밝힌 평창 올림픽 성화, 성화 봉송의 모든 것 301
71. 2024, 2018 올림픽 개최지 확정에 따른 고민들 310
72. 스포츠 선진국, 문재인의 시대, 체육계는 어떻게 달라질까 316
73. 국가대표 출신도 40%가 백수 이러려고 운동을 했던가 321
74. 경기 침체에 정국불안, 스포츠 지갑닫는 기업들 324
75. 그래도 난 서 있겠다. 헐로 선 고교생 조용한 시위 327
76. 현대 사회에서스포츠의 역할 330
77. 히잡 쓴 소녀 복서의 위대한 도전 340
78. 우리가 기억하는 손연재의 두 얼굴 343
79. 리비아 노예시장에 분노, 축구 스타들의 호소 348
80. 꽃다운 청춘 바친 태릉선수촌, 꼭 없애야 하나요 350
81. 대한민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도약, 진천 선수촌 개촌 360
82. 돈을 내고 군대가야 하는 한국 육상의 아픈 현실 366
83. 트럼프 대통령 vs NEL, 새국면 맞이하나 36984. 피부색 달라도 금세 하나되는 농구의 마법 376
85. 릴레사의 X퍼포먼스와 IOC 380
86. 스포츠 내란음모, 내란음모? 383
87. BBC와 올림픽 387
88. 도핑의 진화, 유전자 바꿔 금메달 딴다면 391
89. 상계동 올림 대 치안 올림픽 397
90. 최초의 인류학자 헤로도토스 401
91. 올림픽 정신 404
92. 축구에서 세계화를 배우자 408
93. 하나의 애국가, 두 개의 팀 410
94. 이승엽이 떠난 야구장 413
95. 야구 장학재단 이사장 인생 2막 이승엽 417
96. 축구는 축구니까 축구지 428
97. 현대 축구 전술에서 얻는 교훈 집단 지성 433
98. 유희적 본성 원천 호모루덴스 437
99. 고령사회 최선의 대처 스포츠복지 442
100. 진정한 평등을 위한 나눔 445
101. 승격의 마술사는 떠났지만 447
102. 투수 449
103. 스포츠클라이밍 452
104. 무예와 전통 455
105. 한국 마라톤의 민족사적 의의를 되새기며 462106. 태권도 문화콘텐츠의 중심, 무주태권도원 465
107. 한·일 청소년 스포츠교류를 마치고 469
108. 올림픽 마스코트 471
109. FIEA의 축구공은 둥글며, 지금도 구르고 있다 474
110. 말(言)이 말(馬)처럼 뛰는 스포츠계 484
114. 동그랗게 잘 빠졌네, 본드공 혁명 486
115. 찰라의 순간이 승부를 가린다 489
116. 스포츠와 국가 그리고 기호의 파나로마 501
117. 국내 풀코스 완주자, 그리고 서브리스 504
118. 상업주의로 인한 스포츠의 변화 512
주석/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