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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USB]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매화도 에디션)

(오디오북)

나혜석 (지은이), 윤석화
커뮤니케이션북스
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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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USB]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매화도 에디션) (오디오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91128841385
· 쪽수 : 124쪽
· 출판일 : 2018-05-04

책 소개

103명의 명품 배우들이 들려주는 한국 단편 걸작 100편. 최민식 문소리 정진영 예지원.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명품 배우 103명이 낭독한 한국 단편 걸작 100편을 작은 USB에 담았다. 전체 낭독시간 104시간 19분. 활자에 생명을 불어넣는 배우들의 숨결로 새로운 독서 경험, 문학 세계가 펼쳐진다.

목차

차례는 원작발표연도순입니다. 소설 전편을 낭독합니다.

작품명, 원작발표연도, 낭독시간
윤석화가 읽는 나혜석의 경희, 1918년, 83분
정동환이 읽는 김동인의 배따라기, 1921년, 39분
이원승이 읽는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1924년, 39분
정보석이 읽는 임노월의 악마의 사랑, 1924년, 55분
양희경이 읽는 염상섭의 전화, 1925년, 53분
성지루가 읽는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1925년, 37분
명계남이 읽는 박영희의 사냥개, 1925년, 26분
권해효가 읽는 방인근의 자동차 운전수, 1925년, 39분
정진영이 읽는 김기진의 젊은 이상주의자의 사, 1925년, 86분
심양홍이 읽는 전영택의 화수분, 1925년, 24분
엄효섭이 읽는 이익상의 흙의 세례, 1925년, 40분
강신일이 읽는 최서해의 탈출기, 1925년, 28분
박정자가 읽는 김명순의 나는 사랑한다, 1926년, 36분
이주원이 읽는 조명희의 낙동강, 1927년, 45분
송일국이 읽는 송영의 석공조합대표, 1927년, 47분
김명국이 읽는 엄흥섭의 흘러간 마을, 1930년, 29분
손숙이 읽는 백신애의 꺼래이, 1933년, 46분
김명기가 읽는 이태준의 달밤, 1933년, 26분
원근희가 읽는 이기영의 서화, 1933년, 147분
안석환이 읽는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 1934년, 74분
문성근이 읽는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1934년, 153분
남명렬이 읽는 최인준의 암류, 1934년, 92분
강부자가 읽는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 1935년, 38분
이지혜가 읽는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1935년, 66분
김영민이 읽는 현경준의 탁류, 1935년, 38분
이희준이 읽는 김유정의 동백꽃, 1936년, 18분
맹봉학이 읽는 박화성의 고향 없는 사람들, 1936년, 44분
송승환이 읽는 이상의 날개, 1936년, 69분
김명곤이 읽는 이효석의 모밀꽃 필 무렵, 1936년, 27분
백지원이 읽는 김동리의 무녀도, 1963년, 68분
손병호가 읽는 김정한의 사하촌, 1936년, 86분
오지혜가 읽는 강경애의 지하촌, 1936년, 92분
김은석이 읽는 허준의 탁류, 1936년, 67분
이호재가 읽는 이북명의 답싸리, 1937년, 68분
안재욱이 읽는 유항림의 마권, 1937년, 61분
예지원이 읽는 정비석의 성황당, 1937년, 73분
정수영이 읽는 최정희의 흉가, 1937년, 31분
허윤정이 읽는 현덕의 남생이, 1938년, 93분
박웅이 읽는 유진오의 창랑정기, 1938년, 55분
박옥출이 읽는 한설야의 이녕, 1939년, 80분
지현준이 읽는 이광수의 무명, 1939년, 117분
박건형이 읽는 김사량의 빛 속에, 1939년, 90분
박지일이 읽는 최명익의 심문, 1939년, 111분
정상철이 읽는 이무영의 제일과 제일장, 1939년, 68분
김호정이 읽는 김남천의 경영, 1940년, 107분
양미경이 읽는 박종화의 아랑의 정조, 1940년, 49분
정은표가 읽는 이근영의 고향사람들, 1941년, 49분
박희순이 읽는 지하련의 도정, 1946년, 48분
이대연이 읽는 안회남의 불, 1946년, 40분
윤주상이 읽는 황순원의 목넘이 마을의 개, 1948년, 62분
유인촌이 읽는 안수길의 제3인간형, 1953년, 85분
예수정이 읽는 손창섭의 비 오는 날, 1953년, 48분
김지성이 읽는 오영수의 갯마을, 1953년, 42분
조성하가 읽는 장용학의 요한 시집, 1955년, 96분
전국환이 읽는 정한숙의 전황당인보기, 1955년, 34분
기주봉이 읽는 하근찬의 수난이대, 1957년, 34분
배해선이 읽는 송병수의 쑈리 킴, 1957년, 51분
서이숙이 읽는 박경리의 암흑시대, 1958년, 78분
최민식이 읽는 이범선의 오발탄, 1956년, 93분
서태화가 읽는 최인훈의 그레이구락부 전말기, 1959년, 79분
이건명이 읽는 이호철의 판문점, 1961년, 96분
박용수가 읽는 전광용의 꺼삐딴 리, 1962년, 68분
박상원이 읽는 김승옥의 무진기행, 1964년, 81분
하성광이 읽는 남정현의 분지, 1965년, 75분
박윤희가 읽는 이청준의 병신과 머저리, 1966년, 89분
최정원이 읽는 이동하의 인동, 1967년, 55분
김진태가 읽는 천승세의 포대령, 1968년, 55분
박기륭이 읽는 서정인의 강, 1968년, 46분
이종혁이 읽는 박태순의 무너진 극장, 1968년, 53분
황영희가 읽는 한승원의 목선, 1968년, 48분
이지하가 읽는 이제하의 유자약전, 1969년, 81분
고수희가 읽는 윤흥길의 황혼의 집, 1970년, 68분
김의성이 읽는 최인호의 타인의 방, 1971년, 39분
양준모가 읽는 조해일의 뿔, 1972년, 44분
김뢰하가 읽는 한수산의 사월의 끝, 1972년, 48분
남기애가 읽는 박완서의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1972년, 60분
장용철이 읽는 김원일의 어둠의 혼, 1973년, 76분
손봉숙이 읽는 조선작의 영자의 전성시대, 1973년, 68분
김성녀가 읽는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 1973년, 60분
조재윤이 읽는 박범신의 토끼와 잠수함, 1973년, 54분
지춘성이 읽는 김주영의 도둑 견습, 1975년, 70분
양손프로젝트가 읽는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976년, 131분
최주봉이 읽는 이문구의 우리 동네 김씨, 1977년, 65분
문소리가 읽는 송기숙의 몽기미 풍경, 1978년, 56분
전무송이 읽는 문순태의 징 소리, 1978년, 56분
전현아가 읽는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 1979년, 65분
우현주가 읽는 김채원의 초록빛 모자, 1976년, 50분
김호영이 읽는 전상국의 우상의 눈물, 1980년, 86분
신안진이 읽는 이문열의 필론과 돼지, 1980년, 42분
박상종이 읽는 현길언의 우리들의 조부님, 1982년, 58분
장영남이 읽는 김성동의 오막살이 집 한 채, 1982년, 37분
김지숙이 읽는 서영은의 먼 그대, 1983년, 65분
신현종·전국향이 읽는 임철우의 사평역, 1983년, 81분
윤정섭이 읽는 최수철의 공중누각, 1983년, 83분
이호성이 읽는 윤후명의 누란의 사랑, 1984년, 106분
박호산이 읽는 김영현의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1984년, 50분
윤상화가 읽는 윤정모의 밤길, 1985년, 41분
성병숙이 읽는 이창동의 소지, 1985년, 69분
정재진이 읽는 최일남의 흐르는 북, 1986년, 59분
길해연이 읽는 양귀자의 원미동 시인, 1986년, 56분

초판본 경희 외

경희, 나혜석
악마의 사랑, 임노월
나는 사랑한다, 김명순
탁류, 허준
마권, 유항립
경영, 김남천
도정, 지하련

저자소개

나혜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혜석(羅蕙錫, 1896~1948?)은 한국 근대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지식인 중 한 명으로, 화가이자 작가, 여성운동가, 독립운동가로서 복합적인 정체성을 지닌 인물이다. 그녀는 조선 말기와 일제강점기라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며 한국 여성으로서 최초로 여러 영역에서 선구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전통적인 여성상에 대한 도전과 사회적 억압 속에서도 자아를 찾으려 했던 그녀의 삶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다. 문필가로서 나혜석은 ‘신여성’ 담론의 중심에 서 있었다. 《조선일보》《동아일보》《여자계》《신여자》 등 각종 신문과 잡지에 여성의 권리와 해방을 주장하는 글을 기고하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녀는 「이혼고백서」「부인문제와 결혼관」「여자도 사람이다」와 같은 저술을 통해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인격체임을 역설했다. 당시 그녀의 글은 보수적인 조선 사회에서 도전적이고 파격적인 발언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녀의 그림과 글은 일제강점기 조선 여성의 억압된 현실과 그 속에서의 저항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나혜석은 끝까지 “여자도 사람이다.”라는 신념을 굽히지 않았고, 개인의 비극적인 삶에도 불구하고 여성 해방과 민족 해방의 가치를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나혜석의 정확한 사망 시기와 장소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녀의 삶은 비극과 투쟁, 창조와 저항으로 점철되어 있다. 사후에도 오랫동안 역사 속에서 잊혀졌던 그녀는 1980년대 이후 한국 페미니즘의 부흥과 함께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오늘날 나혜석은 한국 근대 여성사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미술, 문학, 사회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보여준 그녀의 활동은 당시 조선 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으며, 이후 한국 여성운동의 상징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녀의 이름은 이제 ‘신여성’이라는 말과 함께 한국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여성으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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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화 ()    정보 더보기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돌꽃컴퍼니와 설치극장 정미소 대표이사,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이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 <덕혜옹주> <마스터 클래스>, 뮤지컬 <명성황후> 등에 출연하고, 연극 <나는 너다>,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등을 연출했다. 백상예술대상 여자연기상, 동아연극상, 연출가협회 선정 올해의배우상, 이해랑연극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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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그린 매화도'를 드립니다
'2019 설 매화도 에디션'이 선물하는 매화도는 노화가 류해윤(1929~)이 그리고 아들 화가 류장복이 리터치하여 판화로 제작한 특별한 그림입니다. 류해운은 70세에 처음 붓을 들었어요. 화가인 아들에게 초상화를 부탁했다가 아들이 차일피일 미루자 본인이 직접 그린 것이 계기가 되어 화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2006년 78세 되던 해에 갤러리 쌈지에서 첫 개인전을 연 후, 구순에 이르는 지금까지 3000여 점을 그렸습니다. 그림은 액자에 넣어 감상하셔도 좋고, 뒷면을 카드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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