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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30414881
· 쪽수 : 248쪽
책 소개
목차
1. 생활
낙씨(駱氏)의 정자에 묵으며 최옹(崔雍), 최연(崔袞)을 그리며 ····················3
낭중 영호도(令狐綯)에게 부침 ···········6
일상의 나날 ····················8
담주에서 ····················10
두목에게 ····················13
장난꾸러기 ···················16
처남 왕십이(王十二)와 동서 한첨(韓瞻)이 방문해 술 마시자 청했지만, 아내의 상중이라 가지 않고 시를 부치다 ·26
두보가 촉에서 떠나가며 ··············29
2월 2일 ·····················32
밤에 술 마시며 ··················35
한악(韓偓)이 즉석에서 시를 지어 송별해 좌중이 모두 놀랐다. 훗날 한가로워 ‘며칠 밤 계속해서 모시고 앉아 오래 배회하며(連宵侍坐徘徊久)’라는 구절을 추억하며 읊조렸는데, 성숙한 기풍이 있었다. 이에 절구 2수를 지어 답례하고 아울러 원외(員外) 한첨(韓瞻)에게 보여 드린다 ·····38
밤비 내리는데 북쪽에 부치다 ············42
광일 스님을 추억하며 ···············45
꽃 아래서 취하다 ·················47
2. 역사
젊은 부평후 ···················51
마외 2수, 제2수 ·················55
요지 ······················59
몽택 ······················62
초나라 궁전 ···················65
초나라 궁전을 지나며 ···············69
주필역에서 ···················71
역사를 노래함 ··················75
수나라 궁궐 1 ··················77
수나라 궁궐 2 ··················79
궁궐의 가기(歌妓) ················83
가의(賈誼) ····················85
항아 ······················88
유감 ······················91
3. 사물
회중의 모란이 또 비에 쓰러지다 2수 ········95
낙화 ······················100
어지러운 바위 ··················102
가지를 옮겨 우는 꾀꼬리 ·············104
매미 ······················107
버들 ······················110
하늘가 ·····················112
버들에게 주다 ··················114
가랑비 ·····················117
서리 달 ·····················119
4. 사랑
무제-여덟 살에 몰래 거울 들여다보고 ·······123
연대시 4수·봄 ·················126
무제-어젯밤의 별과 어젯밤의 바람 ·······132
방 안의 노래 ··················135
다시 성녀사를 지나며 ··············139
정월에 숭양의 저택에서 ·············143
무제-자부에 사는 신선을 보등이라 부르는데 ····146
무제-봉황새 문양 비단은 얇아 몇 겹이나 되는지 ··148
무제-겹겹 휘장 막수(莫愁)의 방에 깊게 드리워 ··152
무제-만나기 어렵지만 이별도 어려워 ·······155
무제-온다던 말 빈말, 가신 뒤 발길 끊기고 ·····158
무제-솨솨 봄바람에 날리는 이슬비 ········161
무제-어느 곳 슬픈 쟁 소리가 ···········165
벽하성 3수·제1수 ················168
햇살은 비단 창을 비추고 ·············171
5. 인생
석양루 ·····················175
곡강 ······················177
안정성루 ····················182
동관을 나서 반두역의 여관에 묵으며 갈대 무더기에 느낌이 있어 ··················185
눈에 들어와 ···················189
비 갠 저녁 ···················192
바로 오늘 ····················195
비단 거문고 ···················198
늦가을에 혼자 곡강을 유람하며 ··········202
낙유원 ·····················204
날마다 ·····················206
산에 올라 ····················208
해설 ······················211
지은이에 대해 ··················224
옮긴이에 대해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