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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구양수 사선

[큰글씨책] 구양수 사선

구양수 (지은이), 홍병혜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014-06-15
  |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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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구양수 사선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구양수 사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30417455
· 쪽수 : 219쪽

책 소개

구양수의 사를 국내 최초로 번역했다. 사는 작가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가장 유리한 수단이었고, 이전 시기부터 점차 흥행해 구양수가 살던 시기에는 지체의 고하에 관계없이 모두가 애용하는 국민 문학의 형식이 되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부 삶과 사랑

01. 주렴이 드리워져; 임강선 1(臨江仙 其一)
02. 한이 가득한데; 도원억고인 1(桃源憶故人 其一)
03. 그대에게 기대어; 석방시(惜芳時)
04. 수심과 걱정이 가득하지만; 해선패(解仙佩)
05. 그 사람 얼굴은 지금 어디에; 감자목란화 1(減字木蘭花 其一)
06. 소매에서 향기가 생겨나는데; 감자목란화 3(減字木蘭花 其三)
07. 끝없는 원망과 근심이 얼굴에 깃든다네; 감자목란화 4(減字木蘭花 其四)
08. 애간장이 마디마디 끊어지니; 답사행 1(踏莎行 其一)
09. 작년의 그 사람은 보이지 않으니; 생사자 1(生査子 其一)
10. 아름다운 구름과 같던 날들이 쉽게 날아가 버리니; 생사자 2(生査子 其二)
11. 가는 이를 보내고; 장상사 1(長相思 其一)
12. 우리는 서로 이별하니; 장상사 2(長相思 其二)
13. 울며 화장하니; 장상사 3(長相思 其三)
14. 그리움만 쌓이고; 작답지(鵲踏枝)
15. 청명절이 되니; 원랑귀 1(阮郞歸 其一)
16. 이별을 원망하네; 원랑귀 1(阮郞歸 其一)
17. 다시 서로 그리워해야; 원랑귀 2(阮郞歸 其二)
18. 은밀하게 기약하니; 원랑귀 3(阮郞歸 其三)
19. 이별의 근심만을; 망강남 1(望江南 其一)
20. 이미 마음을 주었으니; 망강남 2(望江南 其二)
21. 주렴과 막은 여러 겹이 드리웠네; 접연화 1(蝶戀花 其一)
22. 꿈에서도 찾을 곳이 없다네; 접연화 3(蝶戀花 其三)
23. 좋은 소식은 끊긴 채 오지 않으니; 접연화 3(蝶戀花 其三)
24. 서로가 꿈에서 생각하네; 접연화 4(蝶戀花 其四)
25. 올 때의 그대는 보이지 않네; 접연화 8(蝶戀花 其八)
26. 그 사람 돌아오지 않았는데; 접연화 14(蝶戀花 其十四)
27. 아득한 사랑이 있으나; 접연화 15(蝶戀花 其十五)
28. 그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네; 접연화 16(蝶戀花 其十六)
29. 귀한 내 임을 그리워하네; 소년유(少年遊)
30. 인생에는 본래 미련한 감정이 있는 것이니; 옥루춘 4(玉樓春 其四)
31. 이별 후에; 옥루춘 13(玉樓春 其十三)
32. 마음속의 사랑을 쏟을 곳이 없다네; 옥루춘 21(玉樓春 其二十一)
33. 쉬었다 더디 가야 하네; 옥루춘 29(玉樓春 二十九)
34. 오랫동안 그대에게 기대어; 남가자(南歌子)
35. 이별의 한; 소충정(訴衷情)
36. 미인이 부끄러워; 완계사 1(浣溪沙 其一)
37. 추억이 더해오네; 감정추(感庭秋)
38. 그 사람을 생각하면; 간화회(看花回)
39. 다시 만나요; 취봉래(醉蓬萊)
40. 그대는 외롭게 멀리 있네; 청상원(淸商怨)

제2부 삶과 멍에

41. 세월은 모두가 한순간이니; 접연화 2(蝶戀花 其二)
42. 슬픔은 여전한데; 접연화 2(蝶戀花 其二)
43. 떨어진 꽃은; 접연화 5(蝶戀花 其五)
44. 높은 누각에 의지하니; 접연화 11(蝶戀花 其十一)
45. 적막하고 쓸쓸한; 옥루춘 5(玉樓春 其五)
46. 봄빛은 무정하게; 옥루춘 6(玉樓春 其六)
47. 봄날의 근심은; 옥루춘 7(玉樓春 其七)
48. 덧없는 삶을 생각하네; 옥루춘 11(玉樓春 其十一)
49. 술잔을 잡고 탄식하니; 옥루춘 12(玉樓春 其十二)
50. 봄이 가진 원망; 옥루춘 19(玉樓春 其十九)
51. 왜 돌아올 기약을 지키지 않는 것인가; 옥루춘 22(玉樓春 其二十二)
52. 봄날을 저버리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옥루춘 23(玉樓春 其二十三)
53. 세월이 정말 빨라서; 옥루춘 27(玉樓春 其二十七)
54. 봄은 왔다가 또 떠나니; 낭도사 5(浪淘沙 其五)
55. 세파에 시달리니; 성무우(聖無憂)
56. 술잔 앞에; 완계사 2(浣溪沙 其二)
57. 나를 머물게 하네; 완계사 7(浣溪沙 其七)
58. 헛된 세상에서; 완계사 9(浣溪沙 其九)
59. 장안성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늙는다네; 어가오 4(漁家傲 其四)
60. 하늘 끝에서 늙어가고; 임강선 2(臨江仙 其二)
61. 충성을 약속했으니; 금향낭(金香囊)
62. 유양으로 출수하는 유원보에게; 조중조(朝中措)
63. 조개에게; 어가오 3(漁家傲 其三)
64. 꽃 앞에서 술을 들고; 정풍파 1(定風波 其一)
65. 이 마음을 어찌할 수 없었는데; 감자목란화 2(減字木蘭花 其二)


제3부 삶과 자연

66. 서호 예찬 1; 채상자 1(採桑子 其一)
67. 서호 예찬 2; 채상자 2(採桑子 其二)
68. 서호 예찬 3; 채상자 3(採桑子 其三)
69. 서호 예찬 4; 채상자 4(採桑子 其四)
70. 서호 예찬 5; 채상자 5(採桑子 其五)
71. 서호 예찬 6; 채상자 6(採桑子 其六)
72. 서호 예찬 7; 채상자 7(採桑子 其七)
73. 서호 예찬 8; 채상자 8(採桑子 其八)
74. 서호 예찬 9; 채상자 9(採桑子 其九)
75. 서호 예찬 10; 채상자 10(採桑子 其十)
76. 서호 예찬 11; 채상자 11(採桑子 其十一)
77. 서호 예찬 12; 채상자 12(採桑子 其十二)
78. 서호 예찬 13; 채상자 13(採桑子 其十三)
79. 1월의 노래; 어가오 1(漁家傲 其一)
80. 2월의 노래; 어가오 2(漁家傲 其二)
81. 3월의 노래; 어가오 3(漁家傲 其三)
82. 4월의 노래; 어가오 4(漁家傲 其四)
83. 5월의 노래; 어가오 5(漁家傲 其五)
84. 6월의 노래; 어가오 6(漁家傲 其六)
85. 7월의 노래; 어가오 7(漁家傲 其七)
86. 8월의 노래; 어가오 8(漁家傲 其八)
87. 9월의 노래; 어가오 9(漁家傲 其九)
88. 10월의 노래; 어가오 10(漁家傲 其十)
89. 11월의 노래; 어가오 11(漁家傲 其十一)
90. 12월의 노래; 어가오 12(漁家傲 其十二)
91. 석류; 양주령(?州令)
92. 목단; 소년유 2(少年遊 其二)
93. 연꽃; 어가오 10(漁家傲 其十)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구양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07년에 출생해 1072년까지 66년을 살았다. 1007년부터 1030년까지는 관직 생활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며 보냈다. 그는 4세 때 부친을 잃고 모친과 함께 백부 구양엽(歐陽曄)이 추관(推官)으로 있는 수주(隨州)로 가서 생활하며 빈궁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어려서부터 구양수는 한유(韓愈)의 깊고 예리한 문장에 매력을 느꼈고 그를 추앙했다. 1023년 17세 때 처음으로 수주의 지방 고시에 참가하지만 그의 용운(用韻)이 관운(官韻)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실패한다. 그 뒤 1028년 명사인 서언(胥偃)을 찾아가 자신의 문장을 보여주었다. 서언은 구양수의 웅대한 문장에 감탄해 그를 자신의 문하에 받아들이게 된다. 그해 겨울 서언과 함께 경사로 가서 춘계국자감고시(春季國子監考試)에 응시한 구양수는 수석의 영광을 얻었고, 가을에는 국학(國學)에 응시해 또 수석을 차지하게 된다. 1034년에는 아내와 자식이 죽는 아픔을 겪었으나 1043년 인종(仁宗)은 언로(言路)를 확장하기 위해 간관(諫官)을 늘리면서 구양수 등을 지간원(知諫院)으로 삼고 여정(余靖)을 우정언(右正言)으로 임명하자 같은 해 4월에 구양수는 경사로 돌아온다. 1054년 수년 만에 구양수를 만난 인종은 그의 노쇠한 외모와 상황을 측은히 여겨 극진히 대우하며 이부(吏部)의 유내전(流內銓)에 임명한다. 당시 구양수의 정적들은 그의 기용에 두려움을 느끼고 각종 모함과 구설수를 만들었지만, 구양수는 지속적으로 경사에 머무르며 ≪당서(唐書)≫ 편찬에 참여하게 되고 한림학사 겸 사관수찬(翰林學士兼史館修撰)으로 승진하게 된다. 구양수는 66세의 나이로 천명을 다했고, 2년 후에 조정에서 ‘문충(文忠)’이라는 시호(諡號)를 내렸다. ‘문충’은 그가 일생 동안 이루어낸 문학적 위업의 저력을 알 수 있는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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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서울에서 출생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금까지 [유우석과 백거이 사의 남방성 고찰] 등을 비롯해 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구양수 사의 이해≫ 등 10여 권의 저서와 편역서를 출판했다. 동국대학교 중국산업경제연구소 초빙 연구위원과 한신대학교 학술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대학과 배화여자대학 중국어통번역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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