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진화와 의학

진화와 의학

로버트 펄먼 (지은이), 김홍표 (옮긴이)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5,650원 -5% 0원
1,350원
24,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개 19,9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진화와 의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진화와 의학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의학
· ISBN : 9791130461151
· 쪽수 : 357쪽
· 출판일 : 2015-04-20

책 소개

‘왜’라는 질문은 결코 대답하기가 녹록치 않다. 왜냐하면 그 답에는 ‘역사’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진화학은 생명의 역사에 관한 학문이다. 오랜 시간을 다루어야 한다는 말이다. 질병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지만 근대적 의미의 약물과 치료의 역사는 기껏해야 수백 년이 되지 않았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진화와 의학
2장. 인구 통계로 본 인간의 역사와 질병
3장. 진화 유전학
4장. 낭포성섬유종
5장. 생활사 타협과 노화의 진화 생물학
6장. 암
7장. 숙주-병원체 공진화
8장. 성병
9장. 말라리아
10장. 유전자-문화의 공진화
11장. 인간이 만든 질병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로버트 펄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카고대학 소아과 명예교수다. 그는 의사이면서 시카고대학 생화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연구와 교육을 병행했다. 미국국립보건원, 하버드대학, 일리노이대학을 거쳐 최종적으로 시카고대학에 안착했다. 그의 주요한 연구 분야는 세균의 유전자 발현, 교감 신경계 생물학이다. 그는 오랜 기간 교육에 전념해 왔으며 10년 넘게 시카고대학에서 진화의학을 강의하고 있다.
펼치기
김홍표 (옮긴이)    정보 더보기
무심코 지나치기 일쑤인 당연한 현상에도 과학적 물음을 던지고, 사소하게 여겨지는 일이나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속에서 벌어지는 일에 과학적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여 대단한 서사로 만들어 내는, 타고난 과학 이야기꾼이다. 특히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에 관한 진화, 의학, 생리학, 생화학, 생물리, 과학사, 최신 생물학에 관심이 많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이다. 국립보건원 박사후 연구원과 인하대 의과대학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피츠버그 의과대학,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연구했다. 천연물 화학, 헴 생물학, 바이오 활성 가스 생물학, 자기소화, 면역학과 관련된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지은 책으로 『작고 거대한 것들의 과학』, 『가장 먼저 증명한 것들의 과학』, 『김홍표의 크리스퍼 혁명』, 『먹고 사는 것의 생물학』, 『산소와 그 경쟁자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장 건강과 면역의 과학』, 『태양을 먹다』, 『탄소 교향곡』, 『내 안의 바다, 콩팥』, 『진화와 의학』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의사들은 인류의 건강에 초점을 맞춘다. 크게 말하면 의학은 인간을 자연계를 구성하는 여타 다른 부분과 구분 짓고, 질병을 초래할 수도 있는 종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자 애쓴다. 반대로 진화학자들은 유기체 집단이 생태적 공동체의 일원이며 다양한 종들과 상호 작용에 의해 다양한 층위를 구성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이 자연 선택을 받으며 공진화하고 있다고 본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