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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스페인은 가우디다

[큰글자도서] 스페인은 가우디다

(스페인의 뜨거운 영혼, 가우디와 함께 떠나는 건축 여행)

김희곤 (지은이)
  |  
오브제
2019-07-15
  |  
3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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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스페인은 가우디다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스페인은 가우디다  (스페인의 뜨거운 영혼, 가우디와 함께 떠나는 건축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유럽사 > 스페인/포르투갈사
· ISBN : 9791130622804
· 쪽수 : 304쪽

책 소개

스페인 건축 전문가 김희곤의 신작.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삶을 연대순으로 보여주며, 그가 인류에게 선물한 건축물을 심도 있게 소개한다. 결코 화려하지 않았던 인간 가우디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와 사랑에 빠질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평생 한 번은 만나야 할 건축의 신, 가우디


1장
가우디의 탄생
자기 안의 조각을 발견하다


- 가우디의 탄생 / 바쉬캄의 헤라클라스
- 아름다움은 아무 말 없이 군림한다 / 타라고나와 몬세라트
- 자기 안의 조각을 발견하다 / 아버지의 대장간
- 에스코르날보우 수도원 / 숲과 유적을 거닐다
- 당돌한 모험가들 / 포블레트 시토 수도원


2장
청년 가우디
바르셀로나의 고독한 천재

-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 고딕 지구와 리베라 지역
- 이겨내기 위해서는 미친 듯이 일해야 한다 / 바르셀로나의 고독한 천재, 가우디
- 천재 아니면 바보 같은 졸업생 / 실전에서 경험을 쌓다
- 바르셀로나의 낭만 / 람블라스 거리의 가로등
- 마타로 노동자단지 / 가우디의 사랑과 미완의 건축
- 31살, 애송이 건축가의 도전 / 투박한 스케치에서 시작한 성가족 대성당


3장
가우디, 명성을 떨치다
카사 비센스부터 구엘 공원까지

- 직선은 인간의 선이며, 곡선은 신의 선이다 / 첫사랑, 카사 비센스
- 건축가로서 이름을 알리다 / 코미야스의 엘 카프리쵸
- 공간의 서사시, 구엘 궁전 / 당신은 틀렸다. 신들은 보고 있다
- 제 말은 언제나 옳았습니다 / 아스토르가 주교관
- 삶은 언제나 새로운 도전 / 성 테레사 학원
- 젊은 예술가 그리고 가우디 / 가우디와 피카소
- 신화의 공간을 창조하다 / 카사 칼베트
- 오페라의 유령 / 벨예스구아르드
- 가우디의 마지막 도전 /구엘 공원
- 시대를 앞서가는 복원 / 마요르카 대성당 복원
-꿈의 완성보다 미완의 길을 선택하다 / 미완의 작품들


4장
가우디의 마지막 도전
바르셀로나의 성자

- 가우디의 자서전 해골 집, 카사 바트요
- 낯섦 속의 친숙함 / 카사 밀라
- 가난한 천사의 집 / 성가족 대성당 부속학교
- 천재의 영혼이 담긴 곳 / 원시동굴, 구엘 성지 지하 제실
- 삶의 모습을 옮겨가다 / 인간 탑 쌓기
- 가우디의 과거, 현재, 미래 / 성가족 대성당
- 가우디, 미완성의 죽음 / “내일은 재밌는 일이 있을 거야!”


에필로그
영원히 멈추지 않는 가우디의 비행

저자소개

김희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마흔넷, 스페인으로 날아갔다. 이듬해, 마드리드 건축대학 강의실에 앉아 있었다. 스페인에서 복원 및 재생건축을 전공하고 돌아와 건축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성균관대 등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했다. 대한민국건축대전 심사위원, FIKA국제위원회 자문위원, 2017 UIA서울 유치위원으로 활동했다. 그 중에서도 10년 동안 (사)한국건축가협회 문화아카데미위원장으로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국에 걸쳐 건축 답사를 진행한 것이 가장 보람 있었다. 2019년 10월 스페인 국왕 부부 국빈 방한 청와대 만찬에 초대되어 『스페인은 순례길이다』를 선물했다. 한 달 뒤 왕실로부터의 감사 전문을 주한 대사로부터 전달받았다. 스페인과 중남미 프로젝트를 디자인하면서 쿠바, 마추픽추, 아스텍, 마야 건축을 답사하고 글쓰기와 강연을 하고 있다. 그동안 『스페인은 순례길이다』, 『스페인은 건축이다』, 『스페인은 가우디다』, 『정신 위에 지은 공간, 한국의 서원』, 『스페인, 바람의 시간』 등의 책을 냈다.
펼치기

책속에서

가우디는 짓고 만드는 현장의 끈끈한 땀 냄새를 더 좋아했다. 스승의 작업실에서 필요한 장식을 직접 손으로 만들면서 손과 땀으로 건축을 조각했다.


1878년 가우디는 바르셀로나 시의 가로등 제작을 의뢰받았다. 바르셀로나의 람블라스 거리의 레이알 광장에는 가우디의 초기 작품인 가로등이 애환을 간직한 채 꿋꿋하게 서 있다.


람블라스 거리를 걸어보지 못한 사람은 바르셀로나의 낭만을 느끼지 못한 사람이며, 세상 끝으로 향하는 길을 걸어보지 못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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