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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챙김

하루 한 장 마음챙김

(전 세계 5천만 명의 삶을 바꾼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루이스 L. 헤이 (지은이), 로버트 홀든 (엮은이), 박선령 (옮긴이)
  |  
니들북
2021-01-08
  |  
14,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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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챙김

책 정보

· 제목 : 하루 한 장 마음챙김 (전 세계 5천만 명의 삶을 바꾼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36259240
· 쪽수 : 388쪽

책 소개

루이스 헤이가 작고하기 한 달 전쯤, 그녀와 함께 기획된 마지막 책이다. 다양한 루이스 헤이의 작품 중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긍정 확언을 엄선해 모았으며, 매일 하나씩 읽을 수 있도록 윤년까지 포함해 총 366개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목차

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저자소개

루이스 L. 헤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심리적, 영적 문제를 다루는 미국의 대표적인 심리치료사이자 교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아울러 출판사 헤이하우스의 설립자이자 발행인이기도 하다. 1981년, 심리 치료 전문가로서 이력을 쌓기 시작해, 1984년에 출간된 저서 《치유》가 35개국에서 5천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후 ‘오프라 윈프리 쇼’, ‘필 도나휴 쇼’ 등에출연하여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30년 동안 전 세계 5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자기 치유와 영적 성장의 길을 제시해왔다. 그리고 《나를 치유하는 생각》,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 《나는 할 수 있어》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루이스 헤이의 '헤이하우스 출판사'는 책, 오디오, 비디오를 출간하여 지구의 의식을 치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헤이하우스 출신의 영적 교사들이 지구의 영혼 치유에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 루이스 헤이는 1926년 10월 8일 태어나 2017년 8월 30일에 긍정 확언한 대로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게 잠에 든 상태에서 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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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홀든 (엮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심리학자이며, 구글, 바디샵, 도브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행복과 성공에 대한 영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국 B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The Happiness Formula〉와 〈How to be happy〉는 전 세계에서 3천만 명이 넘게 시청했고, 10권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루이스 헤이와 《Life Loves You》를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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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령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거대한 가속》, 《위대한 기업의 2030 미래 시나리오》, 《업스트림》, 《타이탄의 도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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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3월 5일 / 이제 모든 자기비판을 내려놓겠습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판단과 비판의 습관이 너무 강해서 그걸 쉽게 바꾸지 못한다. 이건 당장 해결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다. 삶을 엉뚱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욕구를 넘어서기 전에는 결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린 아기였을 때, 우리는 삶에 매우 개방적이었다. 세상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뭔가가 무섭거나 누군가가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러다 자라면서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자신의 의견을 만들기 시작했다. 비판하는 법을 배운 것이다. 아마 당신은 성장하고 변화하려면 자신을 비판할 필요가 있다고 믿게 되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 생각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비판이란 “나는 부족하다”는 믿음을 강요하는 일이며, 이는 우리의 영혼을 움츠리게 만든다. 그건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5월 23일 / 용서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
내가 말하는 ‘용서’의 개념을 까다롭고 혼란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용서와 수용은 다르다는 걸 알아야 한다.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게 그들의 행동을 용납한다는 뜻은 아니다. 용서는 당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난다. 상대방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진정한 용서의 목적은 그 고통으로부터 나 자신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또한 용서한다고 해서, 타인의 고통스러운 태도나 행동이 당신의 삶에 계속 영향을 미치게 허용하라는 것도 아니다. 상대방에 대한 태도를 정하고 건전한 경계를 세우는 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애정 어린 행동인 경우가 많다. 당신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말이다.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다는 쓰라린 감정을 품은 이유가 무엇이든, 우리는 그 감정을 뛰어넘을 수 있다. 당신에게는 선택할 권리가 있다. 지금 그 자리에서 꼼짝 않고 계속 원망하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고, 자신을 위해 과거에 일어난 일을 기꺼이 용서하고 놓아버린 뒤 기쁨이 넘치는 만족스러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 당신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고 원하는 대로 인생을 꾸려갈 자유도 있다.


7월 29일 / 나에게 친절해지는 법을 배웁니다
우리는 마음에게 친절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자신을 미워해선 안 된다. 이런 생각은 우리를 괴롭히는 게 아니라 발전시킨다. 부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스스로를 탓할 필요는 없다. 그런 경험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나 자신에게 친절하다는 것은 모든 비난과 죄책감, 처벌, 고통을 멈추는 걸 의미한다.
휴식은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긴장하거나 겁에 질려있으면 에너지가 차단되기 때문에, 내부의 힘을 이용하려면 긴장을 푸는 게 꼭 필요하다.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놓아주고 긴장을 푸는 데는 하루에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언제든 심호흡을 몇 번 하고, 눈을 감고, 쌓여있는 긴장을 모두 해소할 수 있다. 숨을 내쉬면서 중심을 잡고 조용히 자신에게 말하자. 나는 널 사랑해. 모든 게 괜찮아. 그러면 기분이 더 차분하게 가라앉는 걸 느끼게 된다. 항상 긴장하고 겁먹은 상태로 살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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