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영국 유학기

머리말

편집자의 말

나의 영국 어학연수기 & 영국 유학기 11
University of Birmingham, University of Warwick | 정채관 교수

영국의 예술 전문 대학원에서의 경험 77
Royal College of Art | 권순학 교수

나의 런던대학교 유학기 97
Institute of Education, UCL | 김보민 박사

오랜 기다림, 그리고 꿈으로의 한 발자국 109
King's College, University of London | 김보라 박사

코로나와 함께한 나의 영국 유학기 153
University of Bristol | 박시은

나이 마흔, 엄마 유학생 169
University of Warwick | 박희양 박사

서른 살의 선택 187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 윤선경 교수

세계 최고의 건축학교가 있는 영국으로 201
Architectural Association School of Architecture | 이태영 교수

나의 영국 유학기 231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University of London | 전지혜 교수

옥스포드에 서다 245
St Anne's College, University of Oxford | 정영옥 박사

내 삶의 선물 같은 시간 269
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 | 채충만

사표 내고 유학 가다 293
University of Manchester | 이완기 교수

나의 에식스 유학기 339
University of Essex | 홍선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