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91139155150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5-11-12
책 소개
목차
No. 00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건축 디자인의 대혁명! 모던하고 멋진 근대 건축 5원칙
‘멋진 건축’의 정체
건축에 자유를! 근대 건축 5원칙의 태동을 이끈 돔-이노 시스템
근대 건축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지상과 옥상에 새로운 공간을
No. 002 닌텐도 슈퍼 마리오 시리즈
지붕은 자유다! 쿠파성에서 장난기 가득한 발상을 보다
머리 위에 ‘기호’를 얹다
일본 전통 지붕을 얹은 실제 건축물
지붕에 매료되는 건축물
No. 003 HUNTER×HUNTER
대체 어떻게 짓는 것일까? 독특한 역사와 아름다움을 지닌 타워 건축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 타워 건축
바람을 제압하는 자가 하늘을 지배한다!
‘빠르고, 멋지고, 안전한’ 커튼월
타워는 무엇으로 만들까?
타워 건축 디자인의 역사
No. 004 레디 플레이어 원
일본이 탄생시킨 놀라운 기법! 생물처럼 형태를 바꾸는 건축물
메타볼리즘 건축이란?
‘이게 된다고?’ 재조합 가능한 캡슐 건축
탄탄한 근육질 구조체에 객실을 매단 호텔
현대적으로 해석된 새로운 메타볼리즘
No. 005 드래곤볼
마인 부우는 천재 건축가?! 꿈이 펼쳐지는 셸 구조
건축의 가능성을 확장하다
마인 부우의 집과 셸 구조 건축물
최신 셸 구조 기술
No. 006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유바바의 디자인 감각! 유야 온천장에서 배우는 ‘비움’의 기술
건축의 개방감
체험을 디자인하는 보이드
건물을 관통하는 보이드
리노베이션과 보이드
No. 007 주술회전
건축사에 남을 큰 논쟁을 일으킨 작품! 주술 고등전문학교는 일본 전통 양식일까?
전통 논쟁과 세계적 건축가 단게 겐조
주술 고등전문학교, 야요이 건축의 재해석인가?
조몬과 야요이의 결합
일본 건축을 세계에 알린 전설, 단게 겐조
No. 008 ONE PIECE
많은 팬을 매료시킨 귀여움! 사랑스러운 ‘허세 건축’
상인의 지혜에서 탄생한 건축 양식
사랑스러운 건축물은 이렇게 탄생했다!
간판 건축은 민중의 캔버스다!
현대의 간판 건축은 도로변에 있다?
No. 009 신세기 에반게리온
NERV는 최강 요새였을까? 역사의 뒤편에서 탄생한 요새 건축의 세계
요새 건축은 실재했다!
도시 전체로 지켜라! 거대한 스케일의 요새 도시
방어에 전력을 다하다! 생활은 불편한 요새 건축
No. 010 게게게의 기타로
집은 주거 목적만이 아니다! 건축이 지닌 또 다른 가치란?
건축이 가진 또 하나의 의미
게게게 하우스는 실재했을까?
단순한 인용이 아닌, 샘플링 건축
No. 011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핸더랜드의 대모험
뾰족하게! 돋보이게! 화려하게 개성을 뽐내는 건축물
새로운 가치관을 창조한 신진 건축가들
질서를 파괴하라! 다다이즘 건축
심플하면 지루할까?
궁극의 ‘그럴듯함’ 테마파크 건축
No. 012 하울의 움직이는 성
도시가 걸어 다닌다?! ‘짓지 않는’ 건축의 세계
건축의 해체
신기하고 희한한 워킹 시티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미술관
No. 013 찰리와 초콜릿 공장
비밀의 초콜릿 공장에는 최첨단 건축 기술이 집약되어 있었다!
건축 양식의 쇼룸
찰리의 집은 탈구축주의
움파룸파와 바이오미미크리
최첨단 과자 발명의 산실, 하이테크 건축
리뷰
책속에서

르 코르뷔지에의 5원칙은 근대 건축의 기반이자 핵심이며, 건축의 재미를 배우는 데 있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요소이다. 이 5원칙을 설명하기에 완벽한 건물이 있다. 바로 인기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 등장하는 ‘카나메 마도카 저택’2이다. 흰색 바탕의 단순한 사각형 건물에 시원하게 트인 창, 그리고 녹색 포인트가 따스한 분위기를 절묘하게 연출한다. 누구나 인정할 만한 ‘모던 건축’ 그 자체다.
스택스는 디스토피아적 미래 사회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스크린에 비친 스택스의 비정형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은 마치 생명체처럼 스스로 형태를 바꾸고 확장, 축소, 이동할 수 있는 건축을 꿈꿨던 사상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 생물학 용어인 ‘메타볼리즘 Metabolism(신진대사)’에서 영감을 얻은 이 개념은 1960년대 일본에서 제안되고 확산되었다. 물론, 건축물이 진짜로 살이 찌거나 부피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