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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멍 쉬멍 걸으멍, 걸어서 제주 한 바퀴

놀멍 쉬멍 걸으멍, 걸어서 제주 한 바퀴

(제주 올레 완주기)

차노휘 (지은이)
지식과감성#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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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멍 쉬멍 걸으멍, 걸어서 제주 한 바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놀멍 쉬멍 걸으멍, 걸어서 제주 한 바퀴 (제주 올레 완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39211382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3-07-01

책 소개

한때는 제주도가 외국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 비행기를 타고 바다를 건넌다는 것, 과거의 저자에게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2016년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해서 그해 겨울 올레를 완주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목차

작가의 말

1 산티아고 순례길을 두 번이나 걸으면 뭘 하나

제1코스 시흥-광치기(15.1km)

2 올레를 걷다 만난 비, 이렇게 반가울 수가

제2코스 광치기-온평포구(15.6km)

3 ‘탐라의 만리장성’이라 불리던 돌담, 그 길을 따라가니

제3코스 온평-표선올레(14.6km)

4 하얀 백사장이 붉은 피로… 설문대 할망도 눈물 흘린 곳

제4코스 표선-남원올레(19km)

5 물집에 피까지… 그래도 걷기를 멈추지 않은 이유

제5코스 남원포구-쇠소깍(13.4km)
제6코스 쇠소깍-제주 올레 여행자센터(11km)

6 잠시 후퇴, 그리고 다시 시작

제7코스 제주 여행자센터-월평마을 아왜낭목쉼터(17.6km)
제7-1코스 서귀포시 버스 터미널-제주 올레 여행자센터(15.7km)

7 제주에 ‘젊은 사찰’이 많은 이유, 이겁니다

제8코스 월평마을 아왜낭목쉼터-대평포구(19.6km)

8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본 가장 슬픈 곳

제9코스 대평포구-화순금모래해수욕장(6.7km)

9 제주 산방산에 얽힌 이런 이야기를 아시나요

제10코스 화순금모래해수욕장-모슬포올레(15.6km)

10 사람이 만드는 장소들

제11코스 모슬포올레-무릉올레(17.3km)

11 제주에는 왜 ‘뱀’과 관련된 신화가 많을까

제12코스 무릉올레-용수올레(17.5km)

12 천 개의 의자가 있는 마을… 제주도에 이런 곳이

제13코스 용수올레-저지올레(15.9km)

13 제주만의 제주

제14코스 저지올레-한림올레(19.1km)
제14-1코스 저지올레-서광올레(9.3km)

14 비양도가 보이는 한림항

제15-A코스 한림올레-고내포구(16.5km)
제15-B코스 한림올레-고내포구올레(13km)

15 걷는다는 것은 마음을 비우는 일

제16코스 고내포구-광령1리사무소올레(15.8km)
제17코스 광령1리사무소올레-제주원도심올레(18.1km)

16 제주 별도봉 오씨선묘(別刀峰 吳氏先墓) 설화를 아시나요

제18코스 제주원도심올레-조천올레(19.8km)의 그 첫 번째 이야기 미학

17 마을은 불타고, 동네 사람들은 총살, 곤을동의 비극

제18코스 제주원도심올레-조천올레(19.8km)의 그 두 번째 이야기 미학

18 북두칠성의 맥과 제주인의 기상이 살아 있는 땅

제18코스 제주원도심올레-조천올레(19.8km)의 그 세 번째 이야기 미학

19 이방인들의 밤

제19코스 조천올레-김녕올레(19.4km)의 그 첫 번째 시간

20 소설 〈순이 삼촌〉의 그곳, 너븐숭이의 슬픈 역사

제19코스 조천올레-김녕올레(19.4km)의 그 두 번째 시간

21 부대각 전설이 있는

제20코스 김녕올레-하도올레(17.6km)

22 제주 종달리에서 이 오름 안 가면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제21코스 하도올레-종달올레(11.3km)

23 사철, 나를 끌어당기는 마력의 섬

제10-1코스 가파도 상도포구올레-가파포구올레(4.2km)

24 관광객이 빠지고 난 후의 섬 속의 섬 우도

제1-1코스 우도 천진항올레-하우목동항올레(11.3km)

25 제주의 시작이자 끝인 섬

제18-1코스 추자도 신양항-추자면사무소(11.4km)

26 “바람 따라 전설 따라 한라산 걷기”

저자소개

차노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이자 문학박사이다. 2016년부터 걷기 시작하여 제주도 올레길과 지리산 둘레길을 완주한 다음 훌쩍 프랑스로 떠나 생장피드포르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Camino de Frances까지 내처 걸었다. 이 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보 여행을 하며 나와 세계와의 관계 그리고 ‘그곳’ 원주민과 문화를 공부하며 열정적으로 ‘길 위의 인생’을 실천하고 있다. 2009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얼굴을 보다>가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소설집 《기차가 달린다》와 《투마이투마이》, 소설 창작론 《소설창작 방법론과 실제》, 여행 에세이 《쉼표가 있는 두 도시 이야기》,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 《물공포증인데 스쿠버다이빙》, 《놀멍 쉬멍 걸으명, 걸어서 제주 한 바퀴》 그리고 장편소설로는 《죽음의 섬》과 《스노우글로브, 당신이 사는 세상》이 있다. 현재 광주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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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흥리에서 추자도까지 여정을 마무리하고 서귀포시 여행자센터에서 완주증을 받고 집으로 귀가하는 그 모든 시간이 내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여정 내내 제주도가 들려주는 이야기의 열렬한 청자가 되기도 했다.
이제는 내가 들었던 이야기를 글로 남겨 이 글을 읽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 그리하여 이 책이 모두의 걷기 이야기였으면 좋겠다.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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