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39728583
· 쪽수 : 640쪽
· 출판일 : 2025-11-28
책 소개
목차
G. K. 체스터턴 서문
저자 서문
제1부 다시 살아나다
1장 시대
2장 역마차
3장 밤의 그림자
4장 준비
5장 술집
6장 구두장이
제2부 금빛 실
1장 5년 후
2장 구경거리
3장 실망
4장 축하
5장 자칼
6장 수백 명의 사람들
7장 도시 귀족
8장 시골 귀족
9장 고르곤 머리
10장 두 가지 약속
11장 이상적인 배우자
12장 섬세한 남자
13장 섬세하지 못한 남자
14장 성실한 장사꾼
15장 뜨개질
16장 계속되는 뜨개질
17장 어느 밤
18장 아흐레
19장 의견
20장 간청
21장 메아리치는 발소리
22장 바다는 계속 거세지고
23장 불길이 치솟다
24장 자석 바위에 이끌리다
제3부 폭풍의 진로
1장 독방
2장 회전 숫돌
3장 그림자
4장 폭풍 속 고요
5장 톱장이
6장 승리
7장 문 두드리는 소리
8장 손에 쥔 카드
9장 게임 시작
10장 그림자의 실체
11장 황혼
12장 어둠
13장 쉰둘
14장 뜨개질이 끝나다
15장 발소리가 영원히 사라지다
해설 | 정회성
찰스 디킨스 연보
리뷰
책속에서

이렇게 모든 면에서 불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디킨스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 그는 두 도시에 관한 책을 쓰면서도 하나는 알지만 다른 하나는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혀 모르는 도시에 대한 묘사가, 잘 알고 그만큼 익숙한 도시보다 훨씬 뛰어났다. 바로 여기서 의심의 여지가 없이 디킨스의 천재성이 드러난다. 천재성이란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마주치면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그것이다.
- G.K. 체스터턴 서문
최고의 시절이었고 최악의 시절이었다. 지혜의 시대였고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이 솟구치던 시기였고 불신이 드리우던 시기였다.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그리고 희망의 봄이었고 절망의 겨울이었다. 사람들 앞에는 모든 것이 놓여 있었고, 또한 아무것도 없었다. 모두가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듯했고, 동시에 모두가 정반대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았다. 요컨대, 그 시대는 우리의 현재와 너무 흡사하여, 목소리 큰 일부 권위자들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극단적으로 비교해야만 당대의 상황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제1부. 다시 살아나다. 1장.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