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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40718153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6-03-25
책 소개
자기주도 학습으로 이끄는 섬세한 대화 전략
★★★ 교육대기자TV 방종임, 스몰빅클래스 조승우 강력 추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무엇이 다른가?
두 아이 서울대, 카이스트 보낸 언론인은 아이와 이렇게 대화했다
“나는 되고 싶은 게 없는데요.” “그냥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어요.” 꿈을 제대로 꿔보기도 전에 경쟁에 대한 압박감으로 포기부터 하는 무기력한 아이들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아이가 자신만의 꿈을 꾸고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아이로 이끄는 부모의 세심한 대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두 아이를 각각 카이스트와 서울대에 보낸 언론인의 대화 전략을 담은 《자발적 몰입을 이끄는 공부 대화의 기술》이 출간됐다. 이 책은 부모가 이끄는 공부가 아닌 아이 스스로 꿈을 찾고 도전하도록, 아이의 공부 불씨를 키우고 의지력을 북돋는 ‘동기부여 대화법’을 제시한다. 부모의 잔소리와 통제가 아닌, 자발적 몰입으로 이끄는 대화의 기술에 주목한다. 자기효능감·공부동기·과제집착력을 키워줘야 하는 초등기, 부모에 대한 반항과 타인과의 비교로 자기 비하가 시작되는 중등기, 치열한 입시 경쟁을 버텨야 하는 고등기까지 부모가 어떤 말을 건네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부모가 한 걸음 물러나면 아이는 스스로 큰다
자기효능감, 공부동기, 과제집착력을 키우도록 도와준다면
《자발적 몰입을 이끄는 공부 대화의 기술》의 저자는 방송사 PD이자 뉴스통신사 대표로 일하며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수많은 방송 스태프들을 이끌어왔다. 지금보다도 더 혹독했던 방송사 업무 환경 속에서, 워킹맘으로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면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의 의미를 찾도록 이끌 수 있던 비결은 특별한 학습법이 아닌 ‘특별한 대화법’이었다. 아이를 신입사원이자 인터뷰이처럼 바라보며 일방적인 지시와 명령을 줄이고, 대화를 통해 공부의 목적을 스스로 찾게 하고, 온전히 자신만의 성취를 경험하도록 돕는 깊이 있는 대화를 자녀교육의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아이의 꿈을 존중하고, 적절한 길을 제안하되, 온전히 아이의 책임과 성취로 느낄 수 있도록, 그래서 더 열정적으로 공부에 파고들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첫째는 카이스트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둘째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초등 시절부터 품어온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공부해!”라는 말을 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자발적으로 몰입하게 하는 단계별 대화법
이 책은 초등의 호기심 확장기부터 중학생의 자존감 흔들림, 고등학생의 동기 재점화 시기까지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 대화 전략을 담았다. 부모와 아이 모두 하기 싫고 듣기 싫은 “공부해!”라는 말 대신, 아이가 스스로 꿈을 품고 몰입하도록 이끄는 질문과 공감의 언어를 제시한다. 또한 아이가 성장하는 시기에 따른 부모의 태도도 일러준다. 남이 시키는 길로 힘겹게 끌려가는 아이가 아니라, 자신의 꿈을 향해 스스로 깊이 파고드는 아이로 성장시키고 싶은 부모에게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 스스로 노력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대화의 기술
1부. 마음을 흔드는 대화의 기술
1장. 부모는 인터뷰어, 아이는 인터뷰이
인터뷰 기술을 아이에게 쓰기로 한 이유
마음을 알고 싶거든 일단 입부터 열어야 한다
아이에게 사용할 프로들의 인터뷰 스킬
333 대화: 라포 형성 3분, 듣는 3분, 끄덕이는 3분
진심 담은 말이 마음을 움직인다
똑같은 말도 다르게 들리는 동기 유발 대화
침묵을 잘 활용하는 법
2장. 언제나 통하는 대화의 기술
눈높이를 맞추는 말 “아, 그럴 수도 있네”
안아주는 말 “괜찮아! 진짜 괜찮아”
지지하는 말 “잘했어, 충분해”
인정하는 말 “미안해, 엄마가 실수했어”
이해하는 말 “그래서 그랬구나! 역시 넌 달라!”
믿어주는 말 “그럼! 널 믿지!”
3장. 마음에 평생 심어둘 부모의 말 5
자긍심 “넌 뭘 해도 잘할 거야”
끈기 “포기하지 않으면 해낼 수 있어”
침착함 “누구나 불안할 때가 있는 거야”
도전 “실패하면서 배우는 거야”
자기주도성 “좋아, 네 생각대로 해봐! 뭐든 될 거야”
2부. 공부 동기를 키우는 시기별 대화법
4장. 초등기, 공부 그릇 만들기
엉뚱한 질문에 정성 담아 대답한다
부모가 보는 대로 아이는 큰다
빈틈 많은 말이 자율성을 키운다
아이에게 내 꿈을 종용하지 않는다
마음의 문을 닫게 하는 답이 정해진 대화
“네 덕분에, 너니까, 너라서” 아이 중심 대화법
5장. 중등기, 폭발하는 시기 부모의 태도
“알아서 한다구요! 내가!” 밀어내는 말에 대응하는 법
“난 망했어. 해도 안 돼!” 자신감이 바닥을 칠 때 일으키는 법
“실망하셨죠? 죄송해요!” 자존감이 떨어진 아이 일으키는 법
“난 원래 이런 아이라니까요!” 자기 불신이 자기 학대로 이어지기 전에
“도대체 공부는 왜 해야 하는데요!” 공부의 벽에 부딪힌 아이를 돕는 태도
“그냥 말하기 싫다고요!” 대화를 거부하는 순간을 견디는 법
“특강 빠지고 친구랑 놀아도 돼요?” 작은 일탈에 대한 부모의 태도
“나도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당장의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
6장. 고등기, 흔들리는 시기 부모의 태도
“그건 엄마 꿈이잖아요” 부모와 아이의 가치관이 충돌할 때
“저는 하고 싶은 게 없어요” 아이의 흥미를 찾아주는 법
“대학 꼭 갈 필요 있어요?” 공부에 지친 아이 다잡아주는 법
“나는 해도 안 되나 봐…” 아이가 실패 앞에서 작아질 때
“엄마 친구 알지? 그 집 아들이…” 환상의 엄친아는 내 아이가 아니다
“제가 고3이라서요…” 고3을 벼슬로 보면 아이가 더 힘들어진다
“많이 피곤하지? 잠시 쉬어도 돼” 감정 읽기를 넘어 진심 보내기
‘고마워, 기특해, 대견해’ 때로는 긴 대화보다 짧은 글이 효율적이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아이들이 제법 공부를 잘하자 주위의 많은 부모로부터 같은 질문을 무수히 들어왔다. “아이들 공부 어떻게 시켰어요?” 일하느라 바빠 아이들에게 쏟을 시간이 늘 부족했던 엄마로서 나 역시 다른 부모들에게 많이 했던 질문이다. 그래서 내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나누려고 했다. 아이 대신 해줄 수 없는 공부. 일하는 엄마이다 보니 세심하게 신경 쓰기 어려운 상황인지라 아이가 자발적으로 공부에 파고들었으면 좋겠다는 속마음이
우선이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방송을 이유로 아이들을 잘 키운 부모들을 만나 인터뷰를 할 기회가 많았다. 그들만의 특별한 점들을 배워 나만의 방식으로 아이들 교육에 적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나의 엄마로서의 첫 번째 스승은 나보다 먼저 아이를 훌륭하게 키운 부모들이었다. 그들과 인터뷰하며 얻은 자녀교육의 철칙, 아이를 대하는 태도, 그들이 아이들과 나눴던 대화들은 내가 아이를 키울 때 방향타가 되어주었다. 선배 부모들에게서 배운 양육의 원칙과 언론사에서 일할 때 체득한 대화의 기술이 자녀교육을 수월하게 만들어준 셈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