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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41933289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5-04-08
목차
Ⅰ. 들어가는 글/11
1. 클럽하우스의 매력 15
2. 말하다, 묻다, 답하다 18
3. 보육원 출신을 위한 자립 시스템 마련해야 20
4. 개혁을 가로막는 훈육적 처벌주의 22
5. 스포츠 폭력의 씨앗 24
6. 혁신 인공 지능과 일자리 27
7. 대사공학과 합성 생물학의 미래 29
8. 탄소급식과 생태적 회심 32
9. 윤석열 현상의 음영 35
10. 괴물은 밖에 있지 않다 37
11. 질투는 힘이 없다 39 12. 폭력을 폭로함은 정의로운 복수다 41
13. 종합부동산세와 광주 민주화운동 44
14. 선풍기를 켜놓고 잠들면 사망 낭설, 유사한 백신 맞고 사망 47
15. 브브걸의 역주행을 보며 52
16. 집 없는 사람의 눈으로 보자 55
17. 국가수사본부, 경찰의 역량을 증명하라 57
18. 정의롭고 평등한 전기 59
19. 다시 마주하고 싶지 않은 불편한 선택 61
20. 새봄은 어떻게 오는가 63
21. 내 이름을 불러줘 65
22. 잃어버린 음악사를 찾아서 67
23. 여전히 주파수를 맞추다 69
24. 7년이 지났는데 바뀐 것 없는, 그 봄 71
25. 서로 다른 의료의 문법을 이해할 때 73
26. 최종단계를 왜 미리 걱정하나 75
27. 미국은 왜 백신 개발 빨랐을까 77
28. 4·27을 다시 생각한다 79
29. 노동의 가치 81
30. 한국의 툰베리가 보이지 않는 까닭 83
31. 21세기 부동산 봉건사회 85
32. 배후의 역사, 인간의 습성 87
33. 푸틴 정적 감싸는 바이든의 미국 속내는 89
34. 코로나 시대의 문법 94
35. 어디서 오는가 96
36. 부자건 빈자건 형벌의 고통은 같아야 98
37. 미래 꿈나무들에게 사회적 상속을! 100
38. 한·일, 현안 입장 확인, 3국 협력은 시동 102
39. 여정이는 복도 많지 104
40. 소비자주의 대 생태주의 107
41. 송영길의 벽, 송영길의 문 109
42.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뭣이 중한디 111
43. 탄소중립위? 기후시민의회! 114
44. 이재용 사연의 정치학 116
45. 이러시면 안 되죠 118 46. 인사청문회 탓하기 전에 120
47. 혁신학교 괴담을 떨쳐내려면 122
48. 꼬리잡기 125
49. 중국과 마연마 사이 한국의 가치 기준 127
50. 청년에 대한 미안함을 상품화 말라 129
51. 한·미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의 호기 131
52. 맘놓고 웃길 수 있는 세계, 피식 유니버스 133
53.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은 왜 공격받나 135
54. 1인 가구 문제는 비혼공동체의 문제 137
55. 선택의 기준 139
56. 아직은 바이든 대북정책을 환영할 때가 아니다 141
57. 두 사람의 죽음 143
58. 안전한 일터를 위해 145
59. 시민을 응석받이로 만드는 일 147
60. 싱가포르·판문점 선언 계승한 한·미 정상, 북한 화답하길 149
61. 피스 액츄얼리 151
62. 정의로운 혁신의 시대 153
63. 나는 효행상이 불편하다 155 64. 백신 인센티브, 방역 해이로 이어지지 않게 보완책을 마련해야 157
65. 코로나 19 백신 인식조사에서 찾은 시사점 159
66. 보건소 간호직의 극단적 선택, 코로나 격무 해소해야 162
67. 이준석 돌풍은 민주당엔 죽비다 164
68. 가짜로 오염된 소셜미디어 166
69. 한 심리상담사로부터 온 편지 169
70. 민주주의의 어렵고 좁은 길 171
71. 체육인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길 174
72. 두 가지 집단면역 177
73. 크루엘라를 아시나요? 179 74. 떴다방 정치 182
75. 이준석과 더 지니어스, 공정한 경쟁이라는 허구의 세계 185
76. 평양 할머니와 창녀 페미니즘 189
77. 반동의 물결 앞에서 191
78. 긍정적 언어·연결의 언어가 필요하다 193
79. 알랑드 보통, 현대의 공식 종교는 행복 195
80. 최금희의 그림 읽기 199
81. 안보 제일주의에 길 잃은 이상주의 205
82. 포텔뉴스 정부정책, 시작부터 권위주의? 207
83. 총기 문제와 미국의 실패 209 84. 조선은 풍수 때문에 망했다 211
85. 나중에 정권에 이은 자가당착 정권 213
86. 교수 식당이 대학을 죽인다 216
87. 메타(Meta), 우리에게 필요한 가짜 218
88. 어린이여, 활동가가 되자 220
89. 형사미성년자 나이에 대한 현실적 제안 222
90. 복지를 읽기 어려운 사람들 224
91. 기업가 정신과 노예운동 226
92. 대통령 부인과 옷의 정치 228
93. 죽거나 말거나 231
94.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퇴보 233
95. 잘못을 알고도 고치는 않는 건 더 큰 잘못 235
96. 긍정보다 부정이 쉬운 이유 237
97. 사고와 판단의 유연성 240
Ⅳ. 나가는 글/242
참고문헌/246
주석/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