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협객사 2

제4장 호협 – 진·한 시대

1. 진시황을 철퇴로 박살하라 9
진시황과 그의 암살 미수 유협 장량

2. 만리장성은 만리장벽인가? 17
맹강녀의 절규에 무너진 만리장성

3. 병마용의 주인은 진시황이 아니다 26
병마용을 의심한 현대판 유생과 문협

4.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 38
빈농에서 왕이 된 동양 최초의 민중혁명가 진승

5. 패왕별희 44
역발산기개세 항우의 가련한 꽃

6. 토끼가 죽으면 개를 삶는다 토사구팽 52
호협의 총수 한 고조 유방

7. 중국역사 「유협열전」과 미국영화 「대부」는 닮았다 60
주가와 비토 콜레오네, 곽해와 마이클 콜레오네

8. 여자가 있다면 협객에게 시집보내라 73
협객 숭상의 돌풍

9. 협객으로 협객을 다스려라-이협치협 80
호협의 도전과 시련

10. 한 제국 호협의 4대 특징 88
토착화 세습화 조직화 호족화



제5장 협란- 삼국·위진남북조 시대

1. 삼적이 삼국을 낳다96
황건적·흑산적·오두미도 3적, 위·촉·오 3국

2. 의로운 선택으로 천추에 이름을 떨치다 107
문무를 겸비한 성인 관우

3. 유비에게 제갈량을 삼고초려하게 한 협사 122
서서는 제갈량의 백락, 제갈량은 유비의 천리마

4. 쿠테타의 원흉 음란 황후 가남풍과 용봉검 130
낙양의 미소년들이 변사체로 발견된 까닭은

5. 남북조 시대의 협풍 138
협객의 변질과 협풍의 타락



제6장 협풍 –수·당 시대

1. 수 제국의 협풍 149
폭군 수양제와 하늘을 나는 협객 육비선

2. 풍진삼협 152
규염객(연개소문), 이정, 홍불

3. 시는 칼이었고 술은 칼집이었다 166
詩를 쓰는 협객 이태백

4. 양귀비꽃을 양귀비에게 179
양귀비와 반란군 수괴 안록산은 불륜관계?

5. 미인과 도사의 칼춤에 천하가 춤춘다 189
공손대랑의 청명검무, 여동빈의 천둔검법

6. 당 제국의 협풍 198
도시 귀족 호협과 시골 민간 의협


7. 지난 일은 연기와 같다-왕사여연 203
당말 장강 여협 사소아

8. 국화 향은 장안에 스며들고 213
당 제국의 마지막 숨통을 끊은 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