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신순옥

목 차
프롤로그 4
글을 시작하면서 16
Ⅰ 어머니의 어머니 17
엄마의 가슴을 적시는 사람은 18
엄마가 태어난 해 24
엄마가 눈을 찌르며 잠들지 않은 이유 29
초승달 빛이 그린 외할머니의 그림자가 33
그래도 그때가 좋았네라 38
Ⅱ 어머니 42
엄마의 전쟁터 43
엄마가 베겟닛을 적시고 운 사연 49
외할머니는 장이 쌀을 이고 지고 54
소 판 돈은 어디에 57
Ⅲ 어머니와 나 60
밭두렁에 가마니를 깔고 너를 61
내가 태어 날 때는 66
내가 태어난 해 신문기사는 70
내가 태어났을 때 엄마의 시간은 77
내가 엄마를 지켜 줄게요 79
엄마와의 추억 몇 조각 83
Ⅳ 어머니의 노년 88
어머니의 밭 89
의사는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95
엄마의 기도 100
60년 만에 지킨 약속 104
어머니 보청기 하러 갑시다 109
엄마는 아직 마음은 청춘 113
사위에게 식사 대접을 꼭 하고 싶네 119
지금 가면 딱 좋겠다 122
오랜만의 외출 126
엄마이기에 131
Ⅴ 마지막 여행 136
온전한 당신의 인생 137
휠체어는 갖다 줘라 140
마지막일까 한번 더 만날 수 있을까 144
요즘 엄마가 자주 하는 말 147
눈은 게으르고 손은 부지런하다 150
마지막 여행 153
글을 마치면서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