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41996895
· 쪽수 : 250쪽
· 출판일 : 2025-03-10
목차
Ⅰ. 들어가는 글/13
1. 비난이 아니라 비판을 하려면 13
2. 남해 농부 이야기 17
3. 거울처럼 닮은 한국과 일본의 여성 기자들 19
4. 카노사의 굴욕, 명분과 현실 21
5. 누가 리더를 죽였나 23
6. 무엇이 악성민원을 만드나 25
7. 태도로서의 마음 27
8. 지구를 살리는 영웅이라고 29
9. 주연 만드는 수많은 조연들 31
10. 자궁의 불평등 33
11. 한겨울 폭염백서를 기다리며 35 12. 공적 인사와 민주주의 37
13. 살인자 오씨의 경우 39
14. 싫어하는 것을 겪지 않을 권리 42
15. 어느 죽음 44
16. 풍년이 서러운 농심 46
17. 누구든‘치빠’만 잘하면 됩니까 47
18. K 유학의 그늘 49
19. 딥페이크, 깊은 속임수 51
20. 유구한 선당후곰 정신 53
21. 양방 물신주의 55
22. 식품 사막은 올바른 표현일까 57
23. 파국의 형형 상태 60
24. 먹고 사는 문제 62
25. 넘의 뮛등(묘)이라도 65
26. 사람을 돌보는 일의 가치 68
27. 읽는 사회, 읽지 않는 사회 70
28. 팔만대장경과 노벨 문학상 72
29. 폭염 추석·츠로 야구 관중 고역 기후 매뉴얼 바꿔라 74
30. 정년 연장이 꺼내든 숙제 76
31. 권력자와 측근의 위험한 결탁 78
32. 이 땅에 살기 위하여 80
33. 로테나의 극단적 이별은 이르다 83
34. 박경석의 운동이 초래하는 시민의 불편 85
35. 민주주의와 불평등 87
36. 불신지옥 89
37. 지역소멸 위기탈츨 넘버원 91
38. 어느 무연고 시민 장례식 93
39. 기억이 지역을 만든다 96
40. 미치광이 기관사에게 운전대를 더 맡겨 둘 수 없다 98
41. 공주는 외로워, 김자옥 그리고 박근혜·조현아 101
42. 왕건과 민족 재통일 104
43. 농업의 기계화에 대한 단상 106
44. 구시대의 종언과 새 시대의 출발 108
45. 연금 개혁과 의료 개혁 그리고 두 번째 기회 110 46. 한일 해저 터널·가덕도 신공항의 이면 112
47. 구멍 숭숭 뚫린 외국인 인력 통계 119
48. 휴가는 자유의 시간, 운치 안 봐요 123
49. 김생굴, 타이포그래피의 고향 128
50. 누가 큰바위 얼굴인가 130
51. 솜방망이는 죄가 없다 132
52. 중대재해 예방법이 되려면 134
53. R이 가르쳐 준 대선의 언어 136
54. 우크라이나 사태와 전략적 모호성 138
55. 예술 깎아내린 루터의 종교개혁 140
56. 국가 거버넌스의 안정성 147
57. 50+전환 학교를 허하라 149
58. 왜 언론이 나서 차별을 정당화 하는가 151
59. 오만과 편견 153
60. 사법의 그림자 157
61. 빼앗긴 밤에도 별이 빛날까 160
62. 다양한 열림과 내외부 연결을 지향한 공간 163
63. 앞사람과 뒷사람 168 64. 다시 도진 고질병, 스크린 싹쓸이 170
65. 어둡고 흐릿한 이의 존경심 172
66. 타투, 범죄화가 답이 아니다 174
67. 리더가 우리를 피곤하게 만드는 이유 176
68. 익명 통신의 자유와 통신자료제공 제도 178
69. 미래의 예측 불가능을 인정할 때, 무한한 미래의 가능성이 열린다 180
70. 인성 재판에 반하여 187
71. 안전대책도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189
72. 숨은 사회 카르텔 191
73. 이준석의 허망한 승리 193 74. 추석과 고향, 그 쓸쓸함에 대하여 197
75.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가 199
76. 욕망과 탐욕의 두 얼굴 202
77. 용산공원만들기, 서두르지 말고 더 상상하자 204
78. 원숭이 탈출 소동과 쥐와의 동반 여행 209
79. 아이슈타인도 정적인 우주로 오판, 우주 공간은 지금도 커지고 있다 221
80. 과몰입 공화국 217
81. 여자를 집으로 데려오는 여자들 219
82. 모래에 머리 박기 221
83. 대학생 친구가 없더라도 223 84. 알고리즘 뉴스 배열, 앞으로 더 중요하다 225
85. 동독의 재발견과 북한 방송 개방 227
86. 닦아서 말할 줄 아는 어른들 230
87. 삼겹살 일인분 왜 180그램? 232
88. 가을, 이야기를 타작하다 234
89. 울게 하소서 236
90. 문해력 논란 238
91. 수학의 어려움 239
Ⅱ. 나가는 글/241
참고문헌/245
주석/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