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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폭력

부자들의 폭력

(거대한 사회적 분열의 연대기)

미셸 팽송, 모니크 팽송-샤를로 (지은이), 이상해 (옮긴이)
미메시스
19,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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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폭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자들의 폭력 (거대한 사회적 분열의 연대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빈곤/불평등문제
· ISBN : 979115535063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5-11-25

책 소개

프랑스의 저명한 사회학자 부부인 미셸 팽송과 모니크 팽송-샤를로는 불평등에서 부를 취하는 부자들의 행태, 그리고 서민들에게 자행하는 부자들의 폭력을 철저하게 파헤치고, 위로부터 행해지는 이 음험한 폭력의 메커니즘 분석에 근거해 진정한 파괴자들의 맨얼굴을 살펴본다.

목차

감사의 말
서문

제1부 투기꾼 사장과 일회용품 임금노동자
제1장 다시 찾은 아르덴
제2장 두의 닭들은 고된 삶을 산다
제3장 노동자를 무시하는 PSA 푸조 시트로앵
제4장 GDF 수에즈와 국가의 공모

제2부 부자들의 폭력
제1장 탈세, 상류계급의 스포츠
제2장 정의가 눈을 감을 때
제3장 두 개의 급, 두 개의 조치: 부자의 정의와 빈자의 범죄
제4장 사회적 항의의 범죄화
제5장 무슨 짓을 해도 벌 받지 않는다는 배짱, 언제까지?

제3부 프랑수아 올랑드의 과두정치
제1장 프랑수아 올랑드와 그의 인맥
제2장 1983년에 이미 시작된 신자유주의
제3장 자유주의의 세계화에 프랑스 사회주의자들이 담당한 역사적 역할
제4장 <제2우파>의 몇 가지 상징적 조치

제4부 생각의 지배
제1장 사람들은 차라리 모르고 싶어 한다
제2장 전파를 타고 번지는 자유주의 이념
제3장 광고가 세뇌를 마무리한다
제4장 조작자들, 그리고 그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들: 경영의 지옥

제5부 지배의 메커니즘
제1장 개별적인 것에서 그들의 이익이 포함된 보편적인 것으로
제2장 사회적 폭력은 몸에 흔적을 남긴다
제3장 사회적 타자와의 대면

제6부 전장으로서의 도시
제1장 잘 드러나지 않지만 효율적인 교육자, 공간
제2장 약화되는 노동의 기억
제3장 부자는 서민과 거리를 둔다
제4장 도시 정책의 애매성
제5장 구역별 정치적 선택

저자소개

미셸 팽송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셸 팽송과 모니크 팽숑-샤를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저명한 부부 사회학자이다. 부부가 각각 프랑스 사회과학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두 사람은 25년 넘게 프랑스 지배 계급과 부유층의 조직과 그들의 집단 심리, 그리고 정치권과의 연계 등을 낱낱이 파헤쳐 왔다. 또한 그 반대편에 서 있는 빈민 계층과 소외된 이민자 사회를 연구하였다. 두 사람은 특권 계층의 생리를 잘 알아야 그들이 지배하고 있는 이 사회를 바꿔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집중적으로 <부자>와 <특권층>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민주주의를 불안하게 만드는 과두정부의 월권에 저항하고, 국민보다는 소수 부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권을 비판하면서 일반 시민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실제 자료와 다양한 실험을 통해 보여 준다. 그 결과로 내놓은 책만 20여 권이 넘는다. 주요 저서로 『부르주아들의 사회학』, 『부자들의 게토, 그들은 어떻게 그들의 공간을 지켜 내는가?』, 『돈, 양심도 법도 없는』, 『부르주아 동네, 비즈니스 동네』, 『대부호와 가족왕조』, 『새 기업주들과 신생왕조』, 『파리의 사회학』 등이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은 사르코지와 부유층의 유착을 세세하게 폭로한 『부자들의 대통령』, 그래픽노블로 풀어 낸 『만화로 읽는 부자들의 사회학』, 어린이를 위한 『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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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크 팽송-샤를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셸 팽송과 모니크 팽숑-샤를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저명한 부부 사회학자이다. 부부가 각각 프랑스 사회과학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두 사람은 25년 넘게 프랑스 지배 계급과 부유층의 조직과 그들의 집단 심리, 그리고 정치권과의 연계 등을 낱낱이 파헤쳐 왔다. 또한 그 반대편에 서 있는 빈민 계층과 소외된 이민자 사회를 연구하였다. 두 사람은 특권 계층의 생리를 잘 알아야 그들이 지배하고 있는 이 사회를 바꿔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집중적으로 <부자>와 <특권층>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민주주의를 불안하게 만드는 과두정부의 월권에 저항하고, 국민보다는 소수 부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권을 비판하면서 일반 시민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실제 자료와 다양한 실험을 통해 보여 준다. 그 결과로 내놓은 책만 20여 권이 넘는다. 주요 저서로 『부르주아들의 사회학』, 『부자들의 게토, 그들은 어떻게 그들의 공간을 지켜 내는가?』, 『돈, 양심도 법도 없는』, 『부르주아 동네, 비즈니스 동네』, 『대부호와 가족왕조』, 『새 기업주들과 신생왕조』, 『파리의 사회학』 등이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은 사르코지와 부유층의 유착을 세세하게 폭로한 『부자들의 대통령』, 그래픽노블로 풀어 낸 『만화로 읽는 부자들의 사회학』, 어린이를 위한 『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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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릴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출강한다. 『측천무후』로 제2회 한국 출판문화 대상 번역상을, 『베스트셀러의 역사』로 한국 출판 평론 학술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아멜리 노통브의 『갈증』, 『너의 심장을 쳐라』, 『추남, 미녀』, 『느빌 백작의 범죄』, 『샴페인 친구』, 『푸른 수염』, 『머큐리』,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미셸 우엘벡의 『어느 섬의 가능성』, 델핀 쿨랭의 『웰컴, 삼바』, 파울로 코엘료의 『11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크리스토프 바타유의 『지옥 만세』, 조르주 심농의 『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 『교차로의 밤』, 『선원의 약속』, 『창가의 그림자』, 『베르주라크의 광인』, 『제1호 수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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