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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쓴 한국 고대사

다시 쓴 한국 고대사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을, 한국 역사의 뿌리를 찾아서)

전우성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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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쓴 한국 고대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시 쓴 한국 고대사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을, 한국 역사의 뿌리를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한국고대사 일반
· ISBN : 9791155422960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15-05-20

책 소개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을, 한국 역사의 뿌리를 찾아서 <다시 쓴 한국 고대사>. '중국보다 우월한 한민족, 동북아 문명의 원조', '기존 필자 및 민족사학계 주장 사실'을 입증하고, '삼국시대의 진실'을 규명한다.

목차

제1부 새롭게 밝혀진 우리 상고사
제1장 황하문명보다 앞선 우리의 홍산문명
1. 홍산문명에 대하여
2. 홍산문명의 주인공은 우리 한(韓)민족
3. 홍산문명에서 찾은 소중한 우리 자산
제2장 우리의 역사를 빼앗는 중국의 역사 왜곡 작업
1. 재빠르고 지독한 중국 역사 왜곡 작업
2. 허술하고도 안일한 우리의 대처

제2부 다시 쓴 우리 상고사
제1장 왜곡된 고대 역사 바로 잡기
1. 우리나라 고대 역사를 왜곡한 《삼국사기》
2. 바로 잡은 우리나라 역사 계통
제2장 신화로 역사에 편입할 환국조선
1. 홍산문명으로 입증된 환국조선
2. 단군조선의 선조 환국조선
제3장 실제로 존재한 환웅조선(배달국)
1. 홍산문명으로 역사적 국가로 입증된 환웅조선(배달국)
2. 신화적 역사로라도 편입시켜야 한다
제4장 더욱 명확해진 단군조선
1. 구체적인 역사 활동 기술 필요
2. 명확한 정통 역사관 정립
3. 기자조선의 진실
4. 위만조선의 진실
5. 고정 인식을 바꿀 3가지 사안
6. 동북아시아의 종주국, 단군조선
제5장 부여
1. 단군 조선의 정통 계승자
2. 고구려, 백제는 물론 가야 및 일본의 원류

제3부 사국시대 정립
제1장 고구려
1. 고구려국의 유례
2. 다물(多勿)정신 계승
3. 우리 한(韓)민족 적통 계승자
제2장 백제
1. 백제는 고구려가 아닌 부여의 후계자
2. 담로체제에 의한 해외 식민지 경영
3. 일본 고대 국가 건국의 주인공
제3장 신라
1. 건국의 실상 및 계통 전개
2. 신라를 자주 침범한 왜의 정체
제4장 가야
1. 4국시대로의 개편
2. 일본 건국 신화의 주인공

제4부 새롭게 정립하여야 할 우리 고대사
제1장 우리의 진정한 역사를 찾아서
1. 실제 우리나라 상고사가 쓰인 사서의 인정
2. 중국보다 우월했던 한민족 문화
3. 백제가 다스린 중국, 일본 영토
제2장 우리의 진짜 역사를 새롭게 자리매김하며
1. 다시 쓴 진정한 한국 고대사
2. 세계 최고의 문명인 홍산문명의 주인공

저자소개

전우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대전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감사행정학을 전공하였다. 관세청에서 근무하였으며 퇴직 후 현재는 관세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역사 특히 고대사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한편 고대사 왜곡 및 국민의 역사 인식 제고에 한몫을 한다는 일념으로 - 1998. 『한국 고대사 다시 쓰여져야 한다』 (을지서적) - 2015. 『다시 쓴 한국 고대사』 (매경신문) 출간 이후에도 왜곡이 바로 잡혀지지 않은 채 국민들의 역사 인식이 오히려 악화됨을 우려하여 고대사에 대한 중국정사와 우리 고대사서를 교차검증 연구한 결과 우리 고대사 전반이 한반도만으로 비정된 채 왜곡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각고의 중국 및 우리나라 정사연구에 의하여 밝혀진 고대사의 진실과 이에 따른 올바른 위치 비정이 이루어짐에 따라 이 저서를 저자의 마지막 결실로 내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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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럼 여기서 홍산문명(홍산문화)의 실체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후 어떠한 결과를 낳는지, 어떠한 의의가 있는지 살펴보자. 홍산문화는 중국 내몽구 자치구 적봉시 홍산에서 발굴된 후기 신석기 시대, 즉 기원전 4500~3000년 시기에 형성된 문화다. 홍산문화를 비롯해 이 근방에서 발굴된 연관 문화인 신석기 시대의 사해(차하이)·흥륭와(싱룽와)문화, 신락문화, 우하량문화와 청동기 시대의 하가점 하층 및 상층 문화를 통틀어 우리 학자들은 발해 문명 내지는 발해연안문명이라고 한다. 중국학자들은 이를 요하문명이라고 하여 자기들의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 홍산문명에 대하여 中


그동안 신채호 선생 이후 문정창(1899~1980년) 선생이 1976년 10월 8일 ‘국사 찾기 협의회’를 결성하여 국사 바로잡기 운동을 전개하였다. 사후에 출간된 책인 1988년의 《한국 고대사》, 1989년의 《고대 일본사》 등에서 이미 우리 민족, 즉 고조선(단군조선)이 세계 4대문명 중의 하나인 황하문명의 주인공이라고 주장하였다. 이후 많은 재야 사학자들과 본인이 이 같은 주장을 펼치면서 《환단고기(桓檀古記)》 등을 정사로 편입시키고 단군조선을 정사로 편입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홍산문명에서 찾은 소중한 우리 자산 中


안중근 의사를 보자. 일본이 침략하였기 때문에 강력히 맞서 싸워 이등박문을 척살하고 나서 평화론을 주장하였다. 이렇게 당하거나 싸우지 않기 위해서는 동양 평화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의 뿌리를, 옳은 것을 찾겠다는데 주저할 필요는 없다. ‘공동 작업’, ‘공동체 형성’이라는 표현은 좋은 말이다. 하지만 중국, 일본과의 관계에서 우리에게 가능한 일일까? 중국과 일본은 우리의 것이라는 진실을 우리에게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 허술하고도 안일한 우리의 대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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