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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화내는 기술

똑똑하게 화내는 기술

(사람 좋은 리더가 회사를 망친다)

고미야 가즈요시 (지은이), 김지영, 김웅철 (옮긴이)
  |  
매일경제신문사
2016-04-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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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화내는 기술

책 정보

· 제목 : 똑똑하게 화내는 기술 (사람 좋은 리더가 회사를 망친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91155424339
· 쪽수 : 251쪽

책 소개

<똑똑하게 화내는 기술>에는 화는 어떻게 컨트롤할 수 있는지, ‘옳은 분노’를 제대로 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화’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으며, 또한 성공한 리더들의 ‘옳은 분노’와 그들이 언제, 어떻게 화를 내면서 성공했는지도 엿볼 수 있다.

목차

머리말

Part01 화낼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분노
당신은 일류인가, 이류인가? | 일류 리더는 최고의 자리에서도 쉬지 않는다 | ‘사람 좋다’라는 말은 과연 칭찬일까? | 현실과 이상에 차이가 없는 사람 |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분노 |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공통점 | 화낼 줄 아는 사람 목표를 이룬다 | 분노로부터 나온 에너지, 어떻게 활용할까? | 리더들은 화를 참지 않는다 | 작은 실수에 크게 화내라 | 강하게 질책한 다음에 해야 할 일 | 옳지 않은 사고방식이 인생에 끼치는 영향 | 사라진 도덕교육의 결과 | 일본경제가 제자리걸음하는 이유 | 고전 속에 담긴 리더의 덕목

Part02 사람들은 왜 화를 내는가 - ‘옳지 않은 분노’ 컨트롤하는 법
분노와 증오의 차이 | 옳은 분노와 옳지 않은 분노 | 리더에게 필요한 세 가지 | 90세 기업인의 현장경영 | 결론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라 | 80%의 뜨거움과 20%의 차가움 | 진솔함이 성공을 낳는다 | 사소한 일에 화내지 않는 방법 |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 | 플러스 스트로크와 마이너스 스트로크 | 마이너스 스트로크보다 위험한 것 | 스트로크 뱅크에 담아야 할 것 | 에니어그램으로 상대방이 화내는 이유를 찾아라 | 우연한 이해, 당연한 오해 | 관리와 통제는 시간낭비다 |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 | 스트레스의 씨앗 | 최대한 돌발상황을 피하라 |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시간관리술

Part03 화내고도 존경받는 법 - 옳은 분노의 기반이 되는 바른 사고방식
두렵지 않은 리더 | 신념이 있는 리더와 신념이 없는 리더의 차이점 | 화를 내도 존경받는 비법 | 스티브 잡스가 화를 내는 이유 | 행동하게 만들어라 |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전달하라 | 조직을 위하는 꿋꿋한 마음 | 공과 사를 구분하라 | 재물에 정신이 팔리면 큰 뜻을 잃는다 | 야심과 신념의 차이 | Teacher와 Leader의 차이 | 무른 리더는 조직을 불행하게 만든다 |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 진솔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는다 | 실제로 해봤어? | 꾸준함의 무서운 힘 | 인간적인 사람이 되라

Part04 분노, 어떻게 전할 것인가? -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진심으로 화내고,진심으로 칭찬하라 | 반드시 지켜야 하는 세 가지 원칙 | 칭찬과 치켜세우는 것의 차이 | 컴퓨터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 후배를 제대로 꾸짖는 선배가 되라 | 화내는 것과 꾸짖는 것의 차이 | 명코치가 화를 내는 이유 | 모르는 것은 약이 아니다 | 효과적인 분노 전달법 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 효과적인 분노 전달법 ② 원리원칙을 세운다 | 효과적인 분노 전달법 ③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 | 법에 위배되는 일에는 분노하라 | 이기심은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 | 임팩트를 전달하고 싶다면 직접 말하라 | 이메일 활용법 | 임팩트를 넘어 가치를 높이는 분노

맺음말

저자소개

고미야 가즈요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식회사 고미야컨설팅의 대표이사. 1957년 오사카 사카이시에서 출생하였으며,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후 미국 다트머스대학교 터크 경영대학원에서 유학했다. 도쿄은행, 오카모토 어소시에이츠, 니혼 복지서비스(현 세인트 케어)를 거쳐 독립해 현직에 이르렀다. 기업 규모와 업종을 초월한 ‘경영의 원리·원칙’을 바탕으로 폭넓은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연 100회 이상의 강연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맨을 위한 ‘발견력’ 양성 강좌(디스커버 투엔티원)』 등 14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으며, 현재도 경제지 등에 기고를 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어떤 때에나 돈을 버는 사장의 경영 습관 36(닛케이 B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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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남대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도쿄에서 5년간 유학 및 연수했다. 2000년대 초 일본 도쿄에서 5년간 공부했고, 현재도 일본 드라마, 영화, 서적 등을 빼놓지 않고 탐독하고 있는 일본 문화 전문가다. 자기계발, 실용 분야에 관심이 많아 관련 일본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꿀잼 경제학》,《약은 독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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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상명대에서 ‘액티브 시니어의 지역 참여 활성화’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 경제학부에서 연구원 자격으로 수학했다. 1995년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도쿄 특파원, 국제부장, 매경미디어그룹 계열사 ㈜매경비즈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경제방송 EBC 대표로 일하며 고령화가 몰고 올 사회 변화와 ‘젊은 노인’들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 《연금밖에 없다던 김부장은 어떻게 노후 걱정이 없어졌을까》 《일본어 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번역서로는 《대과잉 시대가 온다》 《2014년 일본파산》 《대공황 2.0》 등이 있다.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도쿄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일본 대학 연구원, 언론사 특파원과 국제부장, 일본 고령화 문제 저자로 지금까지 일본과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스스로 ‘일본통通’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의 곁에 항상 일본이 있었던 건 분명하다. 2011년 ‘은퇴 매거진’ 창간을 준비하던 한 금융회사로부터 일본의 고령사회에 관한 칼럼을 요청받았다. ‘한국의 고령화 양상도 일본과 비슷할 것이고, 그런 만큼 일본은 좋은 참고서’일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의 역할은 우리보다 약 10년 앞서 대량 은퇴와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었고, 일본 도쿄에서 특파원 생활을 했던 경험을 살려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로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일본 고령화에 관한 연구와 관심의 결과물이다. 초고령화라는 인류 미증유의 상황에 직면한 일본 정부와 기업, 개인의 대응 경험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한국에도 타산지석이 될 것이라 감히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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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14년 겨울, 대한항공 부사장이 일으켰던 ‘땅콩회항사건’은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분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했던 부사장은 승무원이 땅콩을 봉지에 담은 채 그대로 내왔다며 “왜 매뉴얼대로 안 하느냐!”고 큰소리쳤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이륙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비행기를 멈추게 하고, 기내 서비스 책임자를 내리게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비난이 들끓었고, 부사장이 직접 대국민 사죄를 하는 등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기업과 경영자의 이미지는 크게 실추되었습니다. 옳지 않은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화를 내는 것이 얼마나 해로운지 여실히 보여주는 실제 사례입니다.
- <머리말> 中


바른 신념 위에 이상적인 사회상과 개인상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들이 현실과 부딪칠 때 분노가 생깁니다. 이 분노에서 오는 에너지를 동력 삼아 이상과 현실의 간격을 메워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는 법을 익힌다면 Great(일류)라는 이상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부당한 현실에 화를 내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반면, 분노에서 오는 에너지를 폭력처럼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시키면 실패를 부르게 됩니다.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서, 내 말대로 하지 않는다고 해서 가족이나 부하직원에게 분노를 폭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때리거나 물건을 부수는 등의 행동은 인간으로서 최악의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옳지 않은 분노’를 참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 <분노로부터 나온 에너지, 어떻게 활용할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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