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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퇴고의 힘 (그 초고는 쓰레기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55816165
· 쪽수 : 192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55816165
· 쪽수 : 192쪽
책 소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문예창작과 교수인 저자의 집필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쳐 쓰기의 중요성을 제대로 일깨워주며 반드시 기억해야 할 작법 및 수정의 핵심 기술을 친절히 알려주는 책이다.
목차
서문
1장 초고
2장 개고
3장 퇴고
결론
리뷰
르*
★★★★★(10)
([100자평]재미있는 책은 아니지만 책이나 소설 쓰기에 도전하고 싶...)
자세히
프링글*
★★★★★(10)
([100자평]더 빨리알았다면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만난것에 감사하는 ...)
자세히
소*
★★★★★(10)
([마이리뷰]그 초고는 쓰레기다)
자세히
몽라*
★★★★☆(8)
([마이리뷰]퇴고의힘 서평리뷰)
자세히
환*
★★★★★(10)
([마이리뷰]인간관계와 글쓰기의 공통점은....)
자세히
조*
★★★★☆(8)
([마이리뷰]퇴고의 힘)
자세히
hee**
★★★★★(10)
([마이리뷰]쓰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 당신..)
자세히
책속에서
“나는 소설을 쓰고 있어.”
목표는 효율적인 작업이 아니라 좋은 작품이다. 좋은 작품으로 가는 길은 막막하고 순탄치 않아서 왔던 길을 되짚어가야 할 때도 많다. 하지만 달리 방도가 없다. 결국은 그 길이 우리를 목적지로 데려다주리라 믿으면서 묵묵히 걸어가는 수밖에.
조지 손더스가 말했듯 작가가 할 일은 “복잡한 상황을 향해 가는 것”이다. 주인공을 급류에서 멀리 떨어뜨려놓는 것이 아니라 “급류로 몰고 가는 것”이다. 주인공을 궁지에 몰아넣고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라. 이야기는 긴장과 갈등, 신체적 위험과 복잡한 감정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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