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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5622696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2-05-13
책 소개
목차
머리말•5
들어가는 글•14
제1장 지구는 침몰하는 타이타닉이다
·1명이 50평에 살고 50명이 1평에 사는 지구•21
·부의 독점은 암이다•29
·우발적 핵전쟁•37
·빛은 동방으로부터•50
·대홍수의 진실•65
·조화의 원리•73
·인류를 구할 한 장의 경전•78
제2장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나는 유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87
·다윈은 틀리고 멘델은 맞다•98
·생명은 생명에서 온다•112
·우주도, 별도, 생명도 무한하다•125
·신의 얼굴•131
제3장 영원한 생명을 찾아서
·생명은 우주의 선물•141
·단백질을 넘어 핵산의 세계로•155
·크릭의 ‘생명은 별에서 왔다’•170
·진리는 깊은 곳에 산다•177
·불멸의 유전자•182
·크리스퍼는 신의 창조도구인가•191
·루시퍼의 비밀•202
제4장 별에서 온 천부경
·별에서 온 사람들•213
·81의 비밀•218
·영혼은 유전자인가•252
·한류에서 천부경의 세상으로•255
·폭력성을 넘어 깨달음으로•268
·하늘의 열쇠와 땅의 열쇠•273
·엔키의 민족은 어디에•279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286
맺는말•288
환웅천황님의 당부•296
참고문헌•299
저자소개
책속에서
부의 독점과 편중이야말로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이거야말로 지구의 모든 악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1분에 12명의 아이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고 10억이 넘는 사람들이 하루에 천원이 안 되는 돈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한경쟁과 무한탐욕은 인체에서 피와 영양분을 미친 듯이 빨아들이는 암세포와 같은 것입니다. 우린 자본주의와 진화론이 암이라는 걸 놓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와 진화론의 깃발 아래, 탐욕과 패권을 추구하는 죽음의 장막 아래 우린 파멸의 길로 미친 듯이 질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우리가 파멸이라는 눈앞의 대위기에서 우리를 구하는 길은 하나입니다. 딱 하나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 길은 유일하며 딱 하나뿐입니다. 그건 우주의 모든 진리를 담은 한 장의 경전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