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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56291824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5-02-25
책 소개
목차
시인의 말
004 작가의 말 _ 웃는 사람나무여
014 모른다나무 _ 1
021 참 똑똑스럽다 _ 2
026 숨 안 쉬는 것 좋다 _ 3
031 없다 없다 _ 4
035 손 이야기 _ 5
038 뼈꽃 _ 6
042 시인이 무엇이냐 시가 히죽 웃었다 _ 7
046 만해는 없다 _ 8
049 빛의 네 구멍 _ 9
052 헛기침 _ 10
055 집착이 보인다 _ 11
059 부처도 소설도 똥이다 _ 12
062 참 미안한 일이다 _ 13
066 무엇을 말했다 할까 _ 14
069 별나고도 별나다 _ 15
072 톡톡이냐 탁탁이다 _ 16
076 앉아 있으면 보인다 _ 17
079 소설가는 죽고 소설이 부활한다 _ 18
082 무소유는 소유다 _ 19
085 태양을 훔치러 왔다 _ 20
089 말술사의 말 _ 21
093 뱀을 아시나요 _ 22
097 묘봉은 없다 _ 23
100 돌아갔다 _ 24
104 꿈틀거림 이것 _ 25
108 몸은 말이다 _ 26
112 멋진 사람 _ 27
116 말할 수 없는 말 _ 28
121 흙이 꽃을 피운다 _ 29
125 내가 있어 네가 있다 _ 30
129 빛의 어머니, 그림자 _ 31
134 그 여자의 얼굴 _ 32
139 발이 마음이다 _ 33
144 고흐의 귀 _ 34
148 이야기똥 _ 35
152 몸은 물이다 _ 36
155 어린 마음이 늙은 마음에게 _ 37
157 무쇠소 _ 38
159 꽃이 똥이다 _ 39
161 밥버러지 _ 40
163 사람 감별법 _ 41
166 그 소식 _ 42
168 사자와 외뿔소 _ 43
170 북을 칠 줄 알아야지 _ 44
173 맛 좋은 무 _ 45
174 비가 온다 _ 46
175 진리의 형상 _ 47
178 실례 앞에서 _ 48
180 금빛 물고기 여자 _ 49
182 밥과 물 _ 50
183 그 한마디 _ 51
184 마음 건너는 다리 _ 52
185 들오리 날아가다 _ 53
186 손의 말을 듣다 _ 54
188 그것은 말할 수 없다 _ 55
191 통과 불가 _ 56
193 그만두어라 _ 57
195 맛없는 말 _ 58
196 누가 그걸 모르나 _ 59
198 지팡이가 용이 되다 _ 60
202 마음이라는 허공 _ 61
205 불마음 _ 62
207 고양이 목을 베다 _ 63
210 바람마음 _ 64
212 낮잠의 꿈 _ 65
214 손이 무겁다 _ 66
216 탈 세상 _ 67
218 이름이 무엇인가 _ 68
220 동그라미 _ 69
222 입술의 말은 생이고 죽음이다 _ 70
224 기다림나무 _ 71
226 언제나 독창성이다 _ 72
228 흰 놈 위에 검은 놈이 난다 _ 73
230 밥의 말을 듣다 _ 74
232 눈 달린 몽둥이 _ 75
233 힘의 사람 _ 76
235 재벌의 꿈 _ 77
237 부처의 아들 _ 78
239 음악도 소리고 소음도 소리다 _ 79
241 생각은 멈춤이 없다 _ 80
243 소설을 보아라 _ 81
244 빛 속으로 바람이 스친다 _ 82
246 남이다 북이다 _ 83
248 생각의 옷 _ 84
251 미움이 웃기까지 _ 85
253 몸이 부처다 _ 86
255 병이 약이다 _ 87
257 몸속에 부처와 문학이 있다 _ 88
259 몸이 손이고 눈이다 _ 89
261 눈물방울 진주 _ 90
263 뿔의 바람 _ 91
265 천년에 한번 만나기 _ 92
270 모든 여자는 그릇이다 _ 93
275 사람마음 _ 94
279 말 없는 말 _ 95
282 인생이 보인다 _ 96
286 하늘문, 사람문 _ 97
288 노랑 웃음 _ 98
291 시는 그림에 떨고 그림은 시에 떤다 _ 99
296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_ 100
299 해설│김종회 _ 축약의 언어와 확장의 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