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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빠의 육아일기 2

하빠의 육아일기 2

(전직 경찰서장이 쓴 할아버지 육아일기)

신상채 (지은이)
  |  
책과나무
2014-12-17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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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빠의 육아일기 2

책 정보

· 제목 : 하빠의 육아일기 2 (전직 경찰서장이 쓴 할아버지 육아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57760060
· 쪽수 : 302쪽

책 소개

이 땅의 수많은 ‘하빠’들을 위한 힐링육아일기 그 두 번째 이야기. 할아버지의 시선에서 바라본 손자들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그려진다. 이번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하빠가 손자들을 양육하면서 겪은 애환과 갈등을 아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2013년 2월

016 격대교육 隔代敎育
020 그런데 조금 울었어
023 눈높이
027 앓은 뒤 더 예쁜 아이

3월

032 이 얼굴 말고는 꿈도 꾸지 않았다
039 떵 할아버지
042 첫 돌맞이 유수

4월

048 맛만 있구먼, 아까는 왜 몰랐을까?
050 어차피 갈 데가 있어서요

5월

056 무표정한 아이 얼굴에 담긴 뜻은
059 보고 싶어도 인내해야지요
062 그대들은 결코 알 수 없는

6월

070 저는요, 할아버지 할머니랑 살고 싶어요
074 바람이 고장 났나 봐
077 엄마가 슬프면 아이는 더 슬프다
080 그 여름날의 추억

7월

086 그래도 우린 떨어질 수 없어
089 손자의 아픔은 할아비의 업보
092 손자가 제일 무섭네!
094 할아버지 보러 갈까?
096 지금 가장 고마운 사람
101 크게 소리 질러도 돼요, 쿵쿵 뛰어도 돼요?
105 세월 탓인가, 타고난 영민함인가?

8월

110 슈퍼맨이 되고픈 할아버지
113 이럴 순 없잖아
117 104.4센티미터
121 꽃들아, 물 너무 많이 먹지 마라
124 휘수 집 유수 집

9월

130 신가네 두 딸은 지금
133 할아버지 할머니, 주사 다 맞았어요?
138 아이고 내 새끼, 참 잘하네!
141 아파 아파, 안 가 안 가
144 선풍기 바람에 바람개비 돌리는 아이
147 업보 業報

10월

156 일곱 살 같은 다섯 살
159 의미 있는 차이
162 할머니가 불쌍해
166 우울한 생일
170 10월은 딸들의 계절
173 생각주머니
177 홍시 紅?
181 버스 타고 갈래요
184 갈 데가 없어서 거길 가냐?

11월

190 아가들이 좋아하는 건 없어요?
193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자가 되어라!
196 네 번째 손자
200 마늘 한 쪽의 교훈
204 할아버지, 학예발표회에 꼭 와야 해요
209 누가 자매 아니랄까 봐

12월

214 그냥 이대로 있고 싶어
217 뉘집 딸이 저렇게 잘한대요?
221 하빠, 똥!
224 딸의 호출
227 할머니랑 할아버지 만나지 말래요
230 밥은 굶지나 않은지?
233 그래도 그대로 둬요
237 꿈에 아이들을 만났어요
239 나 아가 때도 언니처럼 행동했어요?
245 내 나이가 어때서
248 우리에겐 가장 멋진 성탄절 공연
250 아찔한 순간
253 아가, 울지 마라 내일 또 보자
256 까우 까우
259 생김새는 분명히 이 집 물색인데
262 몇 밤 자면 여섯 살이에요?

2014년 1월

268 인연
271 언니, 짜!
274 늙으면 안 돼요
276 친구야, 그날 기억하지?
280 일곱 살이 돼도 안 갈 거야
283 내 머리 원래대로 돌려줘
286 책 읽어 주는 백설공주
289 고놈 참
293 어쩌까!
295 다음 세상에서 또 만나세!
298 큰딸의 귀가

저자소개

신상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온화한 기후만큼 푸근하고 살가운 인정이 흐르는 한반도 남쪽 끝자락 고흥(高興) 땅에 태(胎)를 묻었으며, 예향(藝鄕) 전주(全州)에 정착해서 20년 넘게 살면서 이곳의 역사와 전통과 문화와 인심을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한다. 경찰간부후보생 제25기로 경찰에 입문하여 김제, 순창, 전주, 덕진, 부안, 군산, 완주, 익산경찰서장을 지내고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였다. 문예사조 수필 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이고 한국경찰문인협회 회장으로서 경찰의 바른 정서 함양과 문화경찰의 품격을 높이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고향과 닮은 터를 찾다 전주의 명산인 황방산(黃尨山) 자락에 자리를 잡아 사랑하는 손자들과 더불어 자연친화적인 삶을 실천 중이다. 정원과 텃밭을 가꾸고 틈틈이 독서와 사색 그리고 집필을 하면서 온유한 노년을 꿈꾸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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