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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빠의 육아일기 3

하빠의 육아일기 3

(전직 경찰서장이 쓴 할아버지 육아일기)

신상채 (지은이)
  |  
책과나무
2016-07-17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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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빠의 육아일기 3

책 정보

· 제목 : 하빠의 육아일기 3 (전직 경찰서장이 쓴 할아버지 육아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57762217
· 쪽수 : 273쪽

책 소개

전직 경찰서장이 쓴 할아버지 육아일기 세번째 책. 저자의 손녀는 세상의 빛을 본지 불과 넉 달 만에 일찍이 없었던 ‘하빠’라는 정겨운 호칭을 만들어냈고, 세상은 이 상큼한 신조어에 뜨겁게 호응해 주었다. 이제는 이 말이 자연스럽게 통용되는 낯익은 용어로 당당히 자리를 잡기에 이르렀다.

목차

프롤로그

2014년 2월

손녀들의 세배를 받으며
인형들의 임무교대
야단쳐도 우리 할매가 좋아
멍멍이가 사라졌어요
안 가, 안 가!
한 밤 자고?
그러면 치마를 입어야겠네!
국민 여러분 앞에서 한 약속
정말 시계가 빨리 돈다!
손녀와 함께 하는 나들이
어떤 고모가 사 줬어요

3월

하빠는 예쁘게 묶어 줄 수가 없구나!
하빠가 아니네?
이따 하빠가 데리러 올게
생각주머니가 깨질 뻔했잖아요?
하빠를 제일 반가워해요
지금 눈물 날 때가 아닌데?
하빠, 또도기 갈아 주세요!
봄 동산 둘러보기
유수는 피아니스트

4월

딸과 손녀
나도 불쌍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언니야 같이 가자
아가, 얼마나 아팠니? 1
아가, 얼마나 아팠니? 2
왜 겨울바람처럼 불지?
손녀들은 마법사
언니가 같이 가 줄게
우리 같이 살면 안 돼요?
생명산업
늘 이 정도면 좋겠어요
자꾸 흔들리는 언니 마음

5월

주말마다 우리 집에서 재워야지
수족구병(手足口病)
밴드 붙여 주세요
하빠, 업어 주세요
제 집은 여기거든요
겨울왕국
똑같네!

6월

왜 비가 안 오지?
선생님 놀이
왜 그렇게 아이에게 차가우세요?
날씨도 좋은데 우리 밖으로 나갈까요?
조심해야지요!

7월

유수는 두 개를 좋아해
아이의 마음은 예쁜 옷감
그래도 할머니가 좋아
큰딸이 보고 싶어서
엉덩이가 빤쯔를 씹어버렸어
할아비의 아침
나 대단하지요?
하빠 방에서 잘 거야
할아버지는 휘수 편만 드시잖아요?
아스퍼거 신드롬(Asperger Syndrome)

8월

브라질로 가 버려라!
나는 백설 공주를 보고 싶은데
도깨비 이야기
엄마 없는 날
담(潭)이의 비상소집

9월

공주님은 꿈을 꾸었다고 말한다
언니야, 너는 왜 공주 그림만 그리냐?
절대로 안 갈 거야!
‘여섯 시 내 고향’ 봐야 하는데

10월

고모네는 왜 이사 갔어요?
아이의 손톱을 깎아 주며
이 날을 어찌 잊을 수 있으랴!
도토리가 떨어질 무렵
할매 손은 약손, 유수 배는 똥배
아파트는 숨 쉬기가 힘들어요
유수가 울면 하빠가 슬프지요?

11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더니
살아 있는 하회탈
살이 빠지니까 더 예쁘기만 하구먼!
아가들은 그런 소리 하는 거 아니에요!
이런 손녀를 왜 키워 주세요?
이렇게 심으면 커다란 돌이 돼요
큰놈이 더 짠해

12월

그래도 애처로운 어미 아비
하빠 방에서 자겠습니다
그럼 아빠가 앉아야지!
재롱잔치
고모는 우리 집에서 안 살아요?
야, 너 몇 살이야?
시골의사 서울의사
그래도 3권까지는 써야지요
245 내 나이가 어때서

저자소개

신상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온화한 기후만큼 푸근하고 살가운 인정이 흐르는 한반도 남쪽 끝자락 고흥(高興) 땅에 태(胎)를 묻었으며, 예향(藝鄕) 전주(全州)에 정착해서 20년 넘게 살면서 이곳의 역사와 전통과 문화와 인심을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한다. 경찰간부후보생 제25기로 경찰에 입문하여 김제, 순창, 전주, 덕진, 부안, 군산, 완주, 익산경찰서장을 지내고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였다. 문예사조 수필 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이고 한국경찰문인협회 회장으로서 경찰의 바른 정서 함양과 문화경찰의 품격을 높이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고향과 닮은 터를 찾다 전주의 명산인 황방산(黃尨山) 자락에 자리를 잡아 사랑하는 손자들과 더불어 자연친화적인 삶을 실천 중이다. 정원과 텃밭을 가꾸고 틈틈이 독서와 사색 그리고 집필을 하면서 온유한 노년을 꿈꾸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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