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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언제나 그렇게

어느새 언제나 그렇게

권영모 (지은이)
  |  
책과나무
2015-12-2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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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언제나 그렇게

책 정보

· 제목 : 어느새 언제나 그렇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7761371
· 쪽수 : 188쪽

책 소개

권영모 시집. 총 117편의 시가 수록된 이 시집은 시인이 그동안 꾸준히 메모해 둔 시들을 한 권에 엮은 것으로, 그간 그의 경험과 생각과 철학들이 모두 담겨 있다. 시인은 시 전반에서 당신을 그리워할 수 있음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그리워할 당신이 있음을 행복해하며 그리움을 '따뜻함'이라고 노래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장 가슴 따듯이 살아 있어 좋아라

가을 하늘에 내 마음 담아 ·16
가을바람 ·17
고향 하늘 ·18
가을밤에 ·20
그리운 여름 ·21
가슴 따듯이 살아 있어 좋아라 ·22
그리움에 ·23
내 마음의 혼자 ·24
아― 눈이 쌓이네 ·25
또다시 그리움으로 ·26
가을을 떠나보내며 ·28
빛바랜 날들이련만 ·30
아쉬움에 저무는 시간 ·31
어느 잊혀진 날 ·32
가을비 ·33
내 가슴은 ·34
눈물 꽃 ·35
안개 속을 달리며 ·36
바보처럼 ·37
별을 헤는 밤 ·38
사랑을 키워 주세요 ·40
봄에 내리는 눈 ·42
사랑하는 그대를 간직하며 ·43
살아가는 동안 ·44
언제나처럼 ·46
서산마루에도 ·48
소중한 당신 ·49
늘 베푸는 손이기를 ·50
안개 ·52
오늘 이 빗속에 ·53
가슴에 사랑을 새기며 ·54
있어서 좋다 ·55

2장 어둠 속에 피는 꽃

자식들에게 ·58
창밖을 바라보며 ·59
조금 부족한 행복 ·60
추억으로 가는 날들 ·62
작은 눈으로 평가하지 마라 ·64
하늘에 그리며 사는 마음 ·66
아름다운 화선지 ·67
파란 하늘에 사연 실어 ·68
내 마음의 행복 ·69
이미 내 가슴속에 ·70
따듯한 행복 ·71
가정의 달을 보내며 ·72
귀 닫고 사는 그들 ·74
현실의 사랑 ·76
문득 길에서 ·77
낙엽 같은 인생 ·78
또 다른 내일의 꿈 ·80
미완성의 인생 ·82
마음의 방황 ·83
삶의 초보자들에게 ·84
삶의 그림자 ·86
인생길에 詩를 안주 삼아 ·88
삶의 중간쯤 서서 ·90
금방 간다기에 ·91
하루살이를 보며 ·92
겨울날의 자화상 ·94
한 해의 끝자락에서 ·96
동창회 ·98
아버지란 이름으로 ·100
아들에게 ·102
어둠 속에 피는 꽃 ·103
내일이 있기에 ·104

3장 그래, 사랑만 하고 살자

깊은 잠에서 깨어 ·106
내 눈물의 의미 ·108
남아 있던 날들 ·109
꿈 찾아 떠나는 여행길 ·110
어느새 언제나 그렇게 ·112
또 다른 시작 ·113
친구에게 띄우는 편지 ·114
호수에 비친 ·116
진실 ·118
8월의 비 ·119
가을에 취해 방황하다 ·120
가을날의 풍경 ·122
마지막 낙엽 ·124
밀려오는 한파에도 ·126
산은 나를 ·128
가을 문턱 ·130
삼복에 태어난 사람 ·131
그래, 사랑만 하고 살자 ·132
흐르는 세월 속에 ·134
선인장花 ·136
달력을 넘기며 ·137
시간 여행 ·138
내일을 맞이하는 자세 ·140
아름다운 햇살 ·141
아쉬운 시간 ·142
아까시아 꽃길 ·143
하얀 어둠 ·144
어느 안개 낀 아침에 ·145
연인산 ·146
안개 낀 천마산 ·148
새벽 눈 ·149
이름 모를 야생화여 ·150

4장 먼 하늘 그리움에 눈물만

이슬 먹은 가을 산 ·152
자연은 ·154
잡초(雜草) ·155
겨울 지리산 ·156
지나버린 봄을 찾아서 ·158
창밖엔 눈이 옵니다 ·159
코스모스 ·160
하얀 나라 ·161
어린 시절 ·162
꿈에서 만난 엄마 ·164
먼 하늘 그리움에 눈물만 ·165
불러도 그리운 그 이름 ·166
그대는 기쁨이었소 ·178
엄마 ·179
외로운 밤에 ·170
고독의 시간 ·172
지난날들 속에 ·174
찬바람이 ·176
첫눈의 기다림 ·177
푸른 낙엽 ·178
헐벗은 영혼 ·179

의외의 서정:박산(시인) ·180

저자소개

권영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공주 출생으로 書藝(서예)와 篆刻(전각)을 하고 있으며 어려서부터 써 온 일기를 시로 승화시키고 있다. 현재 인사동 시 낭송모꼬지 ‘진흠모’ 동인이다. 저서로 시집 『울고 싶을 때 우는 남자』, 『어느새 언제나 그렇게』, 『너의 얼굴』, 『혼자였어』, 『내 마음의 여백』, 『안개가 되어』가 있다. E-mail: youngmo6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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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가슴 따듯이 살아 있어 좋아라

사랑이라고 말할 걸 그랬나
어디까지 가고 있는지 모를 당신에게……

그리움만 파도처럼 밀려오는 날들마다
돌아서 흐느끼며 가슴만 채찍질하네

차라리 현실의 날이기에
당신을 그리워할 수 있음에 내 마음 달래 본다

또 스쳐 가듯 다가오는 그 그리움
내 안에 간직할 수 있는 날까지

많은 날 당신을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에
가슴 따듯이 살아 있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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