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AI 시대, 우리의 질문

AI 시대, 우리의 질문

(AI와 우리를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 13)

미리엄 메켈, 레아 슈타이나커 (지은이), 강민경 (옮긴이)
한빛비즈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22,500원 -10% 0원
0원
22,5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20,000원 -10% 1000원 17,000원 >

책 이미지

AI 시대, 우리의 질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AI 시대, 우리의 질문 (AI와 우리를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 13)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91157847969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5-03-25

책 소개

AI를 이끌어야 할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13개의 질문에 관한 이야기다. 인간과 AI의 협력진화를 꿈꾼다면 우리는 지금 무엇부터 이해하고 무엇을 물어야 할까? AI의 위험과 기회를 함께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필독서이다. 이 책이 기꺼이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인공지능의 멀티버스에서

01 AI 마법의 시대: 무엇부터 이해해야 할까?
02 AI에 관한 짧은 이야기: 기계화란 무엇인가?
03 트랜스포머: 신경망은 어떻게 획기적인 발전의 초석이 되었나?
04 AI와 경제성장: AI는 자본주의의 대리자인가?
05 노동시장의 자동화: 주 15시간 노동이 가능해질까?
06 봇과 봇이 대화할 때: AI의 창작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07 딥페이크와 가짜 정보: 조작의 주체는 누구인가?
08 민주주의 혹은 디스토피아: 정치는 어떻게 변할까?
09 윤리적 거울의 방: AI가 인간의 가치와 목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10 결정의 문제: AI는 실제로 얼마나 지능적인가?
11 의식에 관한 궁금증: 인간은 스스로를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12 AI 규제에 대한 접근방식: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할까?
13 다음 유니버스로: 두 가지 시나리오, 우리의 선택은?

에필로그: 언제나 사랑할 것이 있다

사진 출처

저자소개

미리엄 메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크트갈렌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교수. 하버드대학교와 싱가포르, 뉴욕, 빈 등 여러 대학에서 객원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독일 최고의 경제주간지 〈비르트샤프츠보헤〉의 편집장으로 일했고,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국제미디어부 주무장관과 정부 대변인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미래 기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에이다 러닝ada Learning의 CEO를 맡고 있다.
펼치기
레아 슈타이나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학자이자 저널리스트. 프린스턴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장크트갈렌대학교에서 AI의 사회적 효과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비르트샤프츠보헤〉 등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독일 매체 〈메디움 마가친〉 선정 2018년 최고의 ‘30세 이하 저널리스트 30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포브스〉에서 유럽 언론매체를 이끄는 ‘30세 이하의 영향력 있는 인물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8년 미리암 메켈과 함께 에이다 러닝을 공동 설립했다.
펼치기
강민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독일계 회사를 다니며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어학연수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수레바퀴 아래서》《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하얀 토끼를 따라가라》 《시간 제어》 《자연은 협력한다》 《두 번째 인류》 《역사의 가치》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수많은 가능성을 앞에 두고 늘 이런 질문이 맴돈다.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 어떤 목적으로든 사용되는 범용 기술인 AI의 세계에서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이 인간 스스로를 향한 알고리즘 요청이 될 것이다. 만약 이 기술이 정말로 우리가 몇 년 동안 바라오던 변화의 기회를 가져온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우리가 노동뿐만 아니라 지혜까지 자동화한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보다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AI를 만들어낸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_ 〈프롤로그〉 중에서


챗GPT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수십 년간 침체를 겪은 분야에서도 놀라운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는 사회 전체의 생산성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동시에 우리는 심오한 질문에도 답해야 한다. AI 시스템의 성능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뛰어난 시대에 인간으로서 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인간과 기계가 협력해 모든 인간, 단체, 사회 계층에 기회의 문을 열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AI 시스템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용될지 여부를 인간이 계속해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할 수 있을까?
_ 〈AI 마법의 시대: 무엇부터 이해해야 할까?〉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57847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