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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리더십

이기적 리더십

(세상을 훔친 영웅들의 귀신도 부리는 심리학)

서상원 (지은이)
  |  
스타북스
2019-11-25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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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리더십

책 정보

· 제목 : 이기적 리더십 (세상을 훔친 영웅들의 귀신도 부리는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91157954865
· 쪽수 : 240쪽

책 소개

‘삶은 전쟁이다’라고 우리는 곧잘 인생의 많은 부분을 전쟁에 비유한다. 갈등이 극대화되면서 나타나는 전쟁은 수많은 갈등의 치열함이나 위기감과 닮아 있기 때문이다. 현실은 ‘전쟁 그 자체’로 느껴질 만큼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극단으로 내몬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런 상황을 반추하면서 리더십의 원칙과 영웅들의 용병술을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역사를 만든 영웅들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Chapter 1. 영웅들이 펼치는 이기적 경영학

1 ― 말로 행동을 이끄는 영웅의 용병술
부하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하라 | 내부로부터 행동을 이끌어 내라 | 부하들을 존중하라 |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하면 큰 타격을 입는다 | 적에게 얼굴 표정을 드러내지 말라

2 ― 세상을 훔친 영웅의 이기적 리더십
세부 사항을 꿰뚫어라 | 경험에서 얻은 육감에 의존하지 말라 | 불필요한 잉여 인력을 줄여라 | 경직된 조직은 무너진다 |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몰락한다

Chapter 2. 기회는 총알처럼 사용하라

샤를마뉴 ― 과학과 지식으로 혁신한 군주
적을 초토화한 스피드 전략 | 전문 지식인을 활용하라 | 각 조직원의 기질을 아우르는 관용과 유연성 | 보상과 견제로 입지 강화 | 지식 훈련을 받아야 강해진다 | 과학기술의 보급

에드워드 3세 ― 내부의 단결을 이뤄 낸 강한 리더
불만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아 권력 강화 | 차입매수로 부를 축적 | 앞선 군사력 | 조직의 힘, 두뇌를 키워라 | 고도의 선전 기술로 대중의 열광적 지지를 얻어라

프리드리히 2세 ―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승리를 얻은 군주
적기에 기회를 잡아라 | 공을 부하들에게 돌려라 | 전문가의 조언에 귀 기울여라 | 우수 인력은 과감히 끌어들여라 | 여가 활동으로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라 | 실수를 통해 배워라 | 끊임없는 기술 연마만이 막강한 조직을 만든다 | 아웃소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라 | 전술을 혁신하라 | 내일 웃기 위해 오늘 인내하라

Chapter 3. 마음을 얻고 마음을 훔쳐라

율리시스 ― 그랜트 소통의 기술로 조직을 이끈 낙관주의자
명료하게 전달하는 능력 | 포기를 모르는 낙관주의 | 무엇을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라 | 나폴레옹 식이 아니라 그랜트 식으로 | 담대한 용기 | 혼란에 휘말려도 동요치 않는다 |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 | 직언을 해 줄 조언자를 두어라 | 겸손하지만 우유부단하지 않는다

맥아더 ― 전쟁에 매스컴을 이용한 군중심리의 장군
자신만의 스타일로 주목을 끌어라 | 세부 사항을 잘 파악해서 기회를 놓치지 마라 | 신기술을 먼저 받아들여라 | 매스미디어를 이용한 전략 | 부드러운 매력 |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 | 관용을 베풀어라 | 지성을 계발하라 | 부하들의 전적인 충성과 믿음 | 참호 속에 함께 들어가 전황을 파악하라 | 나이를 의식하지 말라 | 앞일에 대비하는 통찰력 | 이미지 메이킹과 표정 관리 | 용맹한 기상과 대담성

노먼 슈워츠코프 ― 배려의 힘을 알았던 장군
병사들을 먼저 배려하라 | 부하들에게 화를 내지 마라 | 문화적 배타심을 버려라 | 걱정할 시간에 대안을 찾아라 | 용기가 사람을 구한다 |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유머를 갖춰라 | 고된 훈련은 도리어 사기를 높인다 | 솔선수범하는 지도자가 되라 | 적을 이해하고 분석하라 | 치밀한 계획으로 신중히 실행하라 | 역할 모델을 만들어라 |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져라

Chapter 4. 변화와 혁신에 원칙은 필요 없다

조지 스미스 패튼 ― 기획력과 전략 전술의 장군
끊임없는 자기 계발 | 대중과의 관계에 소홀하지 마라 | 세부 사항을 꼼꼼히 챙겨라 |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는다 | 한가운데 뛰어들어 문제를 해결하라 | ‘부하에 대한 충성’을 잊지 마라 | 위대한 지휘관이 되고자 노력하라

카이사르 ― 제휴를 통해 뜻을 펼친 지략의 명장
인맥을 형성하라 | 현명한 조건으로 지지 기반을 만들어라 | 기회를 잡아라 |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라 | 전략적 동맹을 맺어라 | 조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라 | 자원을 확보하라

구스타브 2세 ― 변화와 혁신 그리고 조직의 제왕
공략 목표를 확고히 하라 | 우선순위를 설정하라 | 파트너를 잘 선택하라 | 안정적인 임금 체계를 만들어라 | 모든 일에 앞장서라 | 전문가를 기용하라 | 조직에 적응할 인재를 선발하라 | 능숙하게 자신의 신념을 전달하라 | 혁신으로 조직에 변화를 줘라

Chapter 5. 꿈꾸는 자, 반드시 이룬다

알렉산더 대왕 ― 위대한 꿈을 현실로 만든 대왕
꿈꾸는 만큼 이루어진다 | 원대한 비전을 품어야 한다 | 위기는 상식을 벗어나 해결하라 | 완벽주의 기질이 성공을 보장한다 | 효과적으로 전달하라 | 타인을 ‘내 사람’으로 만들기 | 상황 판단력이 뛰어난 인재를 확보하라

칭기즈 칸 ― 속전속결로 상대를 제압한 황제
속도가 승부를 결정짓는다 | 인센티브제로 충성심을 사라 | 칭기즈칸식 충성 채널을 맞춰라 | 조직을 일심동체로 만드는 비결 | 정치적 협상술로 적을 굴복시켜라 | 합리적 시스템이 강한 조직을 만든다 | 정보 전달 속도는 조직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 사후 관리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 | 뛰어난 용병술이 조직을 발전시킨다 | 사람을 다루는 기술은 리더의 핵심 능력이다 | ‘냉혹함’으로 상대를 압박한다 | 뛰어난 리더는 고정관념을 넘어선다

나폴레옹 1세 ―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영웅
제도를 개혁하면 전부를 얻는다 | ‘나폴레옹식’ 인재 관리법을 배워라 | ‘과학적 경영법’이 한 발 앞서게 한다 | 상대에 대한 정보를 세심하게 챙겨라 | 대중 동원 능력이 리더의 자질을 결정한다 | 매스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라 | ‘당근’은 충성심을 유지시킨다 | 합리적 결단력은 리더십의 최고 무기이다 | 열정은 성공을 위한 필수 요건이다 | 이길 수 없다면 한편이 되어라 | 인간적인 매력과 카리스마를 활용하라 | 감시와 통제는 리더십의 재앙이 된다 | ‘나폴레옹식’ 경영에 귀기울여라

저자소개

서상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잡지사 《여원》의 편집부에서 번역 및 해외 문화를 소개했으며 IBS 번역센터를 설립하여 대표로 재직하면서 명지대학교·세종대학교·경원대학교에 출강했다. 외국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의 현 상황에 맞는 인문서와 우리의 정서에 맞는 자기 계발서를 기획하며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기적 리더십』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두 배로 성공하는 낙관적 습관』 『더 이상 기회는 없다』 『좋은 인생 좋은 습관 2』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신곡』 『데미안』 『페스트』 『이방인』, 스타 에센스 클래식 시리즈 『레 미제라블』 『안나 카레니나』 『위대한 개츠비』와 『톨스토이의 인생 레시피』 『경제 사랑학』 『지금부터 시작하는 인간관계의 룰』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1·2·3』 『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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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일에서건 중요한 힘을 발휘한다. 지도자가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그 조직은 뒤처지고 만다.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하면 지도자로서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모든 명장들이 한결같이 사용하고 큰 효과를 본 기술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명장들은 모두 커뮤니케이션에 뛰어났거나 적어도 일정 수준의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경영자들도 여러 집단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부하, 상사, 동료, 전략적 파트너, 언론, 경쟁자들이 모두 커뮤니케이션 대상이다. 오늘날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경영자들은 모두 커뮤니케이션에 성공한 이들이다.
-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하면 큰 타격을 입는다’ 중에서


잘 조직된 군대는 전투 준비 능력도 뛰어났다. 명장들이 이룬 조직의 변화는 여러 세기가 지난 뒤 보편적인 형태로 자리 잡았다. 전쟁을 경험한 군 지도자들은 전투의 몫이 그다지 크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전투는 오히려 수많은 준비 작업의 결과이다. 보급품, 탄약, 무기가 전투 지역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전투는 이루어질 수 없다.
기업의 성과 역시 계획과 조직의 수준에 달려 있다. 20세기에 접어들자 손으로 만질 수 없는 것을 생산하는 기업이나 부서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그에 따라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자원만 소비할 뿐, 실제 생산 담당자들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듯한 수많은 ‘참모진’들이 생겼다.
- ‘불필요한 잉여 인력을 줄여라’ 중에서


카이사르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활용할 줄 알았다. 유리한 상황이 닥치면 실수 없이 기회를 잡았고 불리한 상황도 자기에게 유익하도록 이끌었다. 기원전 63년 종교적 직책인 폰티펙스 맥시무스(pontifex maximus)[대제사장] 직에 선출된 것도 다분히 정치적 기회를 잡기 위한 결과였다. 대제사장을 맡음으로써 카이사르는 자신의 정치 이력에 도움이 되는 명망과 인맥을 얻었다. 그뿐 아니라 시내에 넓은 관저를 얻어 엘리트 관료들에게 여흥을 베풀 수 있었다.
- ‘기회를 잡아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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