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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강원석 네 번째 시집, 꿈과 희망, 사랑과 위로의 시)

강원석 (지은이)
구민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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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강원석 네 번째 시집, 꿈과 희망, 사랑과 위로의 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8135928
· 쪽수 : 115쪽
· 출판일 : 2018-09-15

책 소개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강원석 시인이 꿈과 희망, 사랑과 위로를 주제로 네 번째 시집을 펴냈다. 서정적인 표현과 감성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이번 시집은 기존 작품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중의적인 표현을 다수 사용해 언어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다양한 의미를 나타내고자 노력한 것이 특징이다.

목차

하나. 너의 옆에 나의 마음 한 뼘
마음
초연(超然)
구름처럼
나뭇잎 소리
노을처럼 살다가
꽃밭에서
꽃이 진 자리
배려
소녀
저녁 그리고 아침
가끔은
너의 곁에 나의 마음 한 뼘
이유

둘. 너에게로 살짝 가고 싶은 날
너를 위해
나의 마음을 본다면
문득
그리움
가을 나무 옆에서
가을 아쉬움
하늘을 보다가
별꽃
예쁜 하루
너에게로 살짝 가고 싶은 날
말하지 않아도
상심
혼자 이별

셋. 별처럼 꿈꾸는 너에게
너 때문에
장미를 보며
젊음에게
별처럼 꿈꾸는 너에게
즐거움
사랑가
약속
그림 꽃
진달래꽃
벚꽃
아카시아 향기
양귀비꽃


넷.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밤이 오면
부부에게
당신 때문에
원망
사랑합니다
이젠 안녕
누군가의 그리움으로
떠나는 것
열정
여름
포도가 익을 때
낙엽이 떨어질 때

다섯. 누군가 두고 간 마음 한 조각
한 잎
누군가 두고 간 마음 한 조각
비 오는 날
아픈 사랑
어느 슬픈 날
미련
가을에 떠나는 사람에게
구절초
생각의 이유
태양처럼
한 번쯤
세월 앞에서
어머니의 꿈

여섯. 울고 싶은 너에게
겨울 하늘
흰 눈
눈 내리는 아침
눈 내리는 밤 7
후회
책의 향기
아파하는 너에게
고별
빗물
비의 단상
가을이 나뭇잎에 앉을 때
울고 싶은 너에게

시인의 말. 일상의 언어로 삶을 노래하다

저자소개

강원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정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문학바탕』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를 비롯해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너에게 꽃이다』,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마음으로 그린 그림』, 『그대의 향기가 바람에 날릴 때』,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등 총 여덟 권의 시집을 펴냈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전작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시인의 육성 오디오북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는 오디오북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교방초등·창원중·창원고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정치학과 행정학, 법학을 공부하였다. 법학박사이다. 오랜 시간 국회와 대통령실, 행정안전부 등에서 일했다. 지금은 어릴 때의 꿈인 시인으로 살며, 한 해 150회 내외의 강연과 방송 활동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그의 시는 가수 변진섭, 조성모, 추가열, 태진아, 윤복희 등이 노래로 부르기도 했으며, TV 드라마 OST의 가사로도 사용되었다. 부드러운 표현과 감성적인 묘사로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것이 강원석 시인의 특징이다. 시를 읽다 보면 어느새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꽃과 별과 비, 바람과 구름, 하늘과 노을을 좋아하며, 쉬우면서도 친근한 일상의 언어로 삶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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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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