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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참을 수 없어!

화를 참을 수 없어!

(똑똑하게 감정 조절하는 법)

강현식, 박지영 (지은이), 박선미 (그림)
파란정원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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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참을 수 없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화를 참을 수 없어! (똑똑하게 감정 조절하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58681401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8-02-28

책 소개

맛있는 책읽기 47권. ‘화’라는 감정을 어떻게 알아차리고 조절해야 하는지 동화와 함께 오르락내리락 감정 수업을 통해 알려준다. 1단계 감정 알아차리기, 2단계 감정 이해하기, 3단계 감정 표현하기, 4단계 감정 전달하기, 5단계 감정 활용하기로 구성되었다.

목차

·한성진, 그만해라

·더는 못 참아!

·비밀 감정 수업
오르락내리락 감정 수업 01 감정이란 무엇일까
아하! 이런 감정이구나

·나 화났어!
오르락내리락 감정 수업 02 감정 알아차리기
아하! 이렇게 반응하는구나

·화를 참을 수 없어
오르락내리락 감정 수업 03 감정 이해하기
아하! 이래서 화가 났구나

·폭력은 절대 금지
오르락내리락 감정 수업 04 감정 표현하기
아하!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나 전달법이 뭐야
오르락내리락 감정 수업 05 감정 전달하기
아하! 이렇게 전달하는구나

·‘화’ 에너지 발사
오르락내리락 감정 수업 06 감정 활용하기
아하! 이렇게 사용하는구나

·비밀 감정 클럽, 파이팅

저자소개

강현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임상·상담심리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현재 누다심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심리학 칼럼니스트이자 누다심 심리 상담 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누다심은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심리학’을 의미하며, 다양한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겠다는 의지를 담은 말입니다. 누다심 심리 상담 센터에서는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왜 상처받은 기억은 사라지지 않을까》, 《내 마음에는 낯선 사람이 산다》, 《그동안 나는 너무 많이 참아왔다》,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심리학 공부》, 《심리학으로 보는 조선왕조실록》 등이 있으며, 이 중 여러 책이 스테디셀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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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인교대를 졸업하고 고양시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18년간 근무하며,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 공부를 하였습니다. 지금도 더 좋은 엄마, 더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를 잘 키우는 심리 법칙 16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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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그림)    정보 더보기
울산 바닷가 주택에서 개, 고양이들과 살고 있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한 후 다시 그림 공부를 시작해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기후 위기에 관심이 많고, 적게 소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구에 무해한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화를 참을 수 없어!』, 『옷장 속 우주』, 『미단이네 집 대문』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초등 국정 교과서에도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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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 잠깐 눈을 감고, 지금 화가 나는 상태에서 자기 몸의 반응을 느껴 보자. 어떤 반응이 느껴지니”
잠시 아이들은 감정을 가라앉히며, 천천히 몸의 반응을 탐색하고 느끼기 시작했다.
“심장이 뛰어요.”
“어깨에 힘이 들어갔어요.”
“손에 땀이 나요.”
“숨이 가빠져요.”
“그래, 이제 눈을 떠 봐. 그다음 마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지”
“상대방을 때리고 싶어져요.”
성진이가 말했다.
“친구에게 비난을 들으니까 소리를 지르고 싶었어요.”
사랑이가 말했다.
“저는 지난번 현장학습 때처럼 화가 나니 친구의 멱살을 잡고 싶었어요.”
“저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우민이가 짧게 대답했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는 화가 났다는 다른 표현도 찾아보자고 했다.
아이들은 화가 났을 때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인상을 찡그리는 것, 이야기가 듣기 싫어서 적극적으로 딴청을 피우는 것, 비웃는 것 등이 화가 났다는 표현이었고, 말하기 싫고 혼자 있고 싶은 것도 화가 났을 때의 모습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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