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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동영상

살인자의 동영상

마이크 오머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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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동영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살인자의 동영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91158791513
· 쪽수 : 540쪽
· 출판일 : 2020-12-07

책 소개

범죄심리학자 조이 벤틀리는 사상 최악의 동영상을 마주하고 있다. 땅속에 묻힌 채 비명을 지르며 관 뚜껑을 두드리는 한 여자의 동영상이다. 여자 위로 흙을 퍼붓던 남자는 카메라로 다가와 휴대폰 화면을 보여준다. 영상은 실시간이었다.

저자소개

마이크 오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어로 글을 쓰는 이스라엘 작가. 마이크 오머(본명 미하엘 오머)는 범죄·스릴러·공포·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쓰는 작가이며, 전 세계 14개 언어로 번역되고 미국과 러시아 등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밀리언셀러 저자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랭크 작가이면서 라이브리브 독자 선정 탐정소설상, 러시아 탐정소설상, 토머스&머서 은까마귀상 등을 수상했다. 1979년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그는 10대 때 이미 다수의 책을 출간한 바 있고 사회풍자 웹사이트 플랫폼 론칭, 컴퓨터 게임 플롯 작가, 로딩게임스 CEO 등 삶의 편력을 두루 거쳤다. 35세 때 서스펜스 스릴러 ‘글렌모어 파크’ 시리즈를 펴내며 미국 아마존의 문학 임프린트인 토머스&머서 소속 작가가 되었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에 등장했던 젊은 FBI 프로파일러 조이 벤틀리의 이야기를 다룬 2018년 작 《살인자의 사랑법》은 아마존 ‘퍼스트 리드 셀렉션’에 선정된 데 이어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후 마이크 오머는 독자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후속작 《살인자의 동영상》을 출간하면서, ‘조이 벤틀리’ 시리즈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전 세계 스릴러소설 독자들의 머릿속에 단단히 각인시켰다. 《따르는 사람들》은 ‘조이 벤틀리’ 시리즈에 등장했던 인질 협상가 애비 멀린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미국 현지에서 출간도 되기 전에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며 마이크 오머의 또 다른 대표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특유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생생한 캐릭터가 빛나는 또 하나의 명품 스릴러인 ‘애비 멀린’ 시리즈는 후속작 《손상된 의도(Damaged Intentions)》 《불타는 망상(A Burning Obsession)》에서 이 매력적인 인질 협상가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풀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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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 편집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 《진실에 갇힌 남자》, 《살인자의 동영상》, 《이노센트 와이프》, 《위스퍼맨》, 《83년째 농담 중인 고가티 할머니》, 《따르는 사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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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디선가 짧은 온라인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평균 집중 시간이 37초라고 들은 적이 있다. 술 취한 고양이, 영화 예고편, 그리고 포르노 영상이 남자의 경쟁자였다. 속도가 핵심이다. 그게 남자가 그 통들을 준비한 이유였다.


“자네한테 썩 호감이 있는 것 같진 않더라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잘도 열받게 하는 자네의 재주에는 정말이지 감탄을 금할 수 없다니까.”
“부단한 노력의 결과죠.” 테이텀이 익살을 부렸다.


“어쩌면 이 영상은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뭔가 관련이 있을지도 몰라요.” 조이가 게시자의 아이디 ‘슈뢰딩거’를 가리켰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상자에 고양이를 가두는 실험이니까요.”
“그리고 고양이는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 모르고요. 그러니까 양쪽 다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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