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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정으로 2

영원한 우정으로 2

넬레 노이하우스 (지은이), 전은경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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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정으로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원한 우정으로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58791926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2-07-29

책 소개

전 세계에 독일 미스터리를 각인시킨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대표작이자 유럽 최고 인기 시리즈인 ‘타우누스 시리즈’의 신작. ‘영원한 우정’으로 맺어진 남자 둘, 여자 셋. 그들 안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이번 신작의 중심에 있다.

목차

5일째 2018년 9월 10일 월요일
6일째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7일째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에필로그 프랑크푸르트, 2018년 9월 22일

감사의 말
참고한 글

타우누스 시리즈 각 권 소개

저자소개

넬레 노이하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 독일 북서부의 베스트팔렌 뮌스터에서 태어나 열한 살 때 마인강이 흐르는 타우누스 지역으로 이사한 후 농장에서 말을 타며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를 짓는 즐거움에 빠져 소설과 연극, 로맨스와 스릴러를 꾸준히 썼다. 대학에서 법학, 역사학, 독어독문학을 공부하던 중 학업을 그만두고 프랑크푸르트의 광고 회사에 들어가 일하면서도, 또 결혼한 후에도 줄곧 작가의 꿈을 놓지 않고 수많은 출판사에 투고하다가, 2005년 자비로 소설을 출간해 집 마당에 쌓아놓고 팔기 시작했다. 조금씩 출간 부수를 늘리면서 직접 책들을 나르고 아마존 주문분을 우체국에 가서 부치는 등 모든 것을 혼자 해내던 끝에 마침내 2010년 중견 출판사 울슈타인에서 ‘타우누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세상에 내놓았다. 작가 본인의 작품 목록은 물론 독일 미스터리 소설계에도 기념비적인 작품이 된 이 소설은 발간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무려 32주 동안 1위를 지킨다. 또한 독일에서만 350만 부 이상 판매되고 30여 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어 총 1,000만 부 이상 팔리면서 전 세계에 넬레 노이하우스 열풍을 일으켰다. 무명의 작가가 명실상부한 독일 미스터리의 여왕으로 등극하는 순간이었다. 대표작 ‘타우누스 시리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수사반장 올리버 폰 보덴슈타인과 뛰어난 직관력의 형사 피아 산더라는 환상의 콤비를 중심으로 타우누스 지역 강력11반의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내용을 그린 유럽 최고의 인기 시리즈다. 국내에서는 2011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출간되며 넬레 노이하우스와 시리즈의 이름을 처음으로 알렸고, 더불어 그간 비주류였던 독일 장르소설의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역할도 했다. 이후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 또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오르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2013년부터 독일 ZDF에서 방영된 미니시리즈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른 주요 저작으로 미스터리 성장소설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와 청소년소설들이 있으며, ‘넬레 노이하우스 재단’에선 아동 및 청소년의 문해력 증진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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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에서 역사를, 독일에서 고대 역사와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와 박물관 직원을 거쳐 지금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한다. 『영원한 우정으로』 『폭풍의 시간』 『리스본행 야간열차』 『언어의 무게』 『프랭키』 『내게 남은 스물다섯 번의 계절』 『스물두 번째 레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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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율리아가 사장을 보니, 키 크고 머리색이 짙은 남자와 짧은 금발을 뒤로 질끈 묶은 여자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어머나, 세상에!” 율리아의 입이 감탄으로 벌어졌다. “트리스탄 폰 부흐발트와 이나 그레벤캄프잖아요!”
“현실에서는 올리버 폰 보덴슈타인과 피아 산더라고 불리지요.” 에이전트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헤닝은 등장인물을 현실에 정말 가깝게 묘사했어요.”
“네, 정말 그렇군요.” 율리아는 별안간 키르히호프의 범죄소설 속으로 들어온 듯한 기분이었다. 호기심에 차서, 키르히호프가 신작 소설을 헌정한 전배우자 피아를 자세히 관찰했다. (…) 느긋하고 당당한 자세였고, 율리아가 상상한 형사의 모습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키르히호프는, 팔짱을 끼고 서서 카를 빈터샤이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귀족 형사도 제대로 묘사했다.


“(…) 이 이야기에서 가장 큰 손해를 입게 될 사람은 누구인가, 그래서 비밀을 지키기 위해 살인까지 저지를 사람은?”
피아의 눈길이 죽은 자와 용의자들의 사진을 훑었다.
“우린 뭔가 결정적인 걸 놓치고 있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게 도대체 뭘까요?” (…)
“사실 우린 아무것도 몰라요.” 카이가 우울하게 말했다. “범인이 아직 살인을 마친 게 아닐 거라는 이상한 예감이 드네요.”


“(…) 독일로 돌아왔을 때 저는 직업도, 돈도, 집도 없는 빈털터리였지요. 그때 서른 살이었고, 예전에 학교에서 가장 예뻤던 소녀는 이미 오래전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저에게 너무나 실망한 부모님은 저를 문전박대했고요. 저는 프랑크푸르트역 부근에서 지냈어요. 다 끝난 거예요. 그때 우연히 알렉스를 만났어요. 그는 전철에서 내려 직장으로 가던 중이었는데, 저를 데리고 하이케에게 갔어요. 하이케는 단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자기 집의 방 하나를 저에게 내주었지요. 마리아는 저를 재활병원에 데려다주고 비용을 댔어요. 슈테판은 자기 회사에서 일자리를 주었고요. 저는 마약 중독 노숙자 상태를 벗어나 다시 의료보험을 갖게 됐어요. 그들의 도움으로 재활에 성공하고 다시 삶에 정착할 수 있었어요. (…) 괴츠는 죽었어요. 제가 뭘 하거나 말한다고 해도 그를 다시 살릴 수는 없어요. 그리고 그들이 그 전에 뭘 했든 간에 나중에는 제 목숨을 구해줬고 그 대가도 바라지 않았어요. 그런 일은 친구들만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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