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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3

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3

웨.인잔나쉬 (지은이), 이안나 (옮긴이)
소명출판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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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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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91159059445
· 쪽수 : 447쪽
· 출판일 : 2024-06-30

책 소개

칭기스 칸 시대부터 약 200년 동안의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120장의 대작이었다고 하나, 현재는 69장만이 전해진다. 이 작품은 처음 19세기에 필사본으로 널리 전해지다가, 20세기 초에 부분적으로 여러 판본이 나와 회자되었다. 그러다 1937년에 이르러 오늘날 전해지는 69장 전체가 출간되어 나온다.

목차

옮긴이의 말
몽골 현대문으로 옮긴이의 서문

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제2권

제21장 지략 있는 모홀리가 물살을 살펴 강물의 흐름을 알고 역으로 계략을 써 공격했네 해악을 끼치는 사르락은 잠들어 있다가 물과 불에 나라가 망했네
제22장 바위가 구르는 큰 위험 속에서 진정 군주의 황금 용이 나타났네 메흐트 칸이 죽을 때에 이르러 청년 주치의 보검에 죽임을 당했네
제23장 베데국의 군신은 구슬과 사슴의 송곳니로 귀한 병법을 드러내고, 케레이트부의 부자는 사납게 저항하며 위세를 부렸네
제24장 모홀리는 타스산에서 5개로의 케레이트 군대를 격파했네 태조는 타락강에서 남다른 의로움으로 케 왕 토릴을 놓아 주었네
제25장 태조는 뭇사람이 원하는 칸의 보위에 오르지 않고 사양했네 하브트 하사르 등이 함께 뜨거운 피를 섞어 뿌리며 맹약했네
제26장 할진 고개에서 성군 태조는 자애와 강인함으로 싸워 현철함을 보였네 갈조강에서 운두르 세첸은 충성된 마음으로 진격하여 의를 이루었네
제27장 우애 있는 형은 동생의 원수를 갚기 위해 이태 동안 적과 싸우며 신고를 겪었네 중신들은 주군을 위해 세 번 점치며 예조를 살폈네
제28장 케레이트는 운수가 다해 훌룬 보이르에서 패망했네 베데국은 흥기하여 타힘강에서 9개로의 군대를 조직했네
제29장 권세와 덕을 지닌 성군 태조는 케레이트와 나이만의 혼사를 정하게 했네 기예와 지혜를 겸비한 모홀리는 완구드, 부드니 두 부족을 투항시켰네
제30장 지략 있는 모홀리는 그릇을 엎어놓고 적을 맞설 계략을 세웠네 용의주도한 뭉굴즈는 머리를 잘라 전투를 제지하는 이유를 논했네
제31장 모홀리는 아홉 가지 보화로 나이만을 섬멸하고, 성군 태조는 세 잔의 술로 아홉 부족을 투항케 했네
제32장 자애로운 태조는 높은 은덕으로 많은 대신을 감화케 하고, 지략 있는 모홀리는 인의로 두 부족에 보답했네

참고문헌

저자소개

웨.인잔나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내몽골 조스틴 촐간(현재 요녕성 몽골자치구)의 투메드 서부 지역에서 칭기스 칸의 27대손인 왕친발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몽골의 뛰어난 사상가이자 문인으로 19세기 몽골문학계를 대표하는 거성으로 손꼽힌다. 그는 원래 시로 창작을 시작하여 100여 편의 사색적이고 철학적인 시를 남겼다. 또 18세부터 소설 창작을 시작하여 『두견새전』, 『붉은 구름 같은 눈물』, 『단층 누각』, 『붉은 눈물을 흘리는 탕힘』 등의 작품을 저술했다. 그의 인생에 고난이 극했던 34세부터 그는 부친의 미완성 원고인 『청사』를 약 20여 년에 걸쳐 완성하는데, 이 작품으로 인잔나쉬는 몽골 역사소설뿐 아니라 몽골문학사에 불멸의 이름을 남겼다. 그는 시인이자 소설가, 미술가, 예술 이론가, 번역가, 뛰어난 역사가로 몽골 민족의 깊이 있고, 폭넓은 정신문화를 유산으로 남긴 대문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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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몽골구비문학과 몽골문화를 연구해 오고 있으며, 몽골 현대문학작품을 번역, 소개해 왔다. 현재 한국외대 강사. 저서로 『 몽골 영웅서사시의 통섭적 연구』, 『동몽골의 가치와 미래』(공저), 『몽골의 생활과 전통』, 『몽한사전』(공저), 『몽골 민간신앙 연구』, 『몽골인의 생활과 풍속』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낙타처럼 울 수 있음에』, 『한줄도 나는 베끼지 않았다』, 『샤먼의 전설』, 『Гэрээ орхисон минь』(공역), 『몽골의 설화』, 『몽골의 가정예절과 전통』, 『눈의 전설』, 『나뭇잎이 나를 잎사귀라 생각할 때까지』, 『말을 타고 가는 이야기』, 『칭기스칸 영웅기』, 『몽골 현대시선집』, 『몽골민족의 기원신화』 등이 있다. 논문으로「 몽골 영웅서사시에 나타난 영혼의 대결양상과 세계인식」, 「몽골 오이라드 영웅서사시 전통과 연행의 특성」, 「제주와 몽골의‘ 돌 신앙’」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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