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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6

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6

웨.인잔나쉬 (지은이), 이안나 (옮긴이)
소명출판
3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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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6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91159059476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24-06-30

책 소개

칭기스 칸 시대부터 약 200년 동안의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120장의 대작이었다고 하나, 현재는 69장만이 전해진다. 이 작품은 처음 19세기에 필사본으로 널리 전해지다가, 20세기 초에 부분적으로 여러 판본이 나와 회자되었다. 그러다 1937년에 이르러 오늘날 전해지는 69장 전체가 출간되어 나온다.

목차

옮긴이의 말
몽골 현대문으로 옮긴이의 서문

흥륭한 대원제국의 청사 제3권

제57장 소인배 무선이 반란을 일으켜 진정眞定을 혼란케 했네 패역한 덕왕은 불의한 요설로 서량을 빼앗겼네
제58장 볼로, 다이산다락그치 두 왕은 송 이종의 군대를 에워싸고 청주를 포위했네 차가타이, 우게데이 두 태자는 금나라에 공물을 요구하며 남경을 공격했네
제59장 태사 볼로는 청주부에서 송나라를 격파할 계략을 일러 주었네 성조 칭기스 칸은 육반산에서 금나라 정복에 대한 유조를 남겼네
제60장 태조 칭기스 칸의 시신을 능묘에 장례하고, 존숭의 마음으로 비를 세웠네 태사 국왕 볼로의 말을 따르지 않다가 몽골군이 대패했네
제61장 태종 황제 우게데이가 헤를렌 아랄에서 단에 올라 보위를 계승했네 태사 볼로는 사천택을 천거하여 중원의 중대사를 맡게 했네
제62장 태종 황제 우게데이는 요설가 바얀다이를 벌하고, 중원 지역으로 나아갔네 태사 국왕은 유선가를 죽이고, 봉상부를 빼앗았네
제63장 안타깝게 이전은 송나라 양주성을 공격하다 신당에서 죽임을 당했네 교활한 조황은 금나라 완자성에서 달아나다 몽골 태사 볼로에게 사로잡혔네
제64장 친왕 톨리는 삼봉산에서 3천 명의 병사로 금나라 10만 병력을 제압했네 태사 볼로는 변량성에서 10만 병력으로 금나라 100만 병력을 포위했네
제65장 흥성하는 몽골의 용맹스런 원수 볼로와 수베데이가 금나라 변량성을 정복했네 국운이 다해가는 금나라의 오만한 장수들과 포찰관노는 군주를 조벽당(照碧堂)에 유폐했네
제66장 몽골 태종 황제 우구데이는 공자의 후손을 연성공(衍聖公)에 봉했네 금나라 애종 황제 수서는 백성의 살로 인유포를 만들게 했네
제67장 의로운 볼로 태사가 웃으며 몽골 사직의 시운을 논했네 원한에 찬 애종이 죽고, 금나라는 운수가 다해 멸망했네
제68장 남아있던 금나라 공성의 왕세현은 태자 구육에게 절하며 투항했네 송나라 면주의 고 소저는 조옥정의 배필이 되었네
제69장 원수(元帥) 조범은 시부와 풍류에 탐닉하다 성을 잃었네 대신 야율초재는 충언을 고해 백성들의 과세를 경감해 주었네

참고문헌

저자소개

웨.인잔나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내몽골 조스틴 촐간(현재 요녕성 몽골자치구)의 투메드 서부 지역에서 칭기스 칸의 27대손인 왕친발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몽골의 뛰어난 사상가이자 문인으로 19세기 몽골문학계를 대표하는 거성으로 손꼽힌다. 그는 원래 시로 창작을 시작하여 100여 편의 사색적이고 철학적인 시를 남겼다. 또 18세부터 소설 창작을 시작하여 『두견새전』, 『붉은 구름 같은 눈물』, 『단층 누각』, 『붉은 눈물을 흘리는 탕힘』 등의 작품을 저술했다. 그의 인생에 고난이 극했던 34세부터 그는 부친의 미완성 원고인 『청사』를 약 20여 년에 걸쳐 완성하는데, 이 작품으로 인잔나쉬는 몽골 역사소설뿐 아니라 몽골문학사에 불멸의 이름을 남겼다. 그는 시인이자 소설가, 미술가, 예술 이론가, 번역가, 뛰어난 역사가로 몽골 민족의 깊이 있고, 폭넓은 정신문화를 유산으로 남긴 대문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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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몽골구비문학과 몽골문화를 연구해 오고 있으며, 몽골 현대문학작품을 번역, 소개해 왔다. 현재 한국외대 강사. 저서로 『 몽골 영웅서사시의 통섭적 연구』, 『동몽골의 가치와 미래』(공저), 『몽골의 생활과 전통』, 『몽한사전』(공저), 『몽골 민간신앙 연구』, 『몽골인의 생활과 풍속』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낙타처럼 울 수 있음에』, 『한줄도 나는 베끼지 않았다』, 『샤먼의 전설』, 『Гэрээ орхисон минь』(공역), 『몽골의 설화』, 『몽골의 가정예절과 전통』, 『눈의 전설』, 『나뭇잎이 나를 잎사귀라 생각할 때까지』, 『말을 타고 가는 이야기』, 『칭기스칸 영웅기』, 『몽골 현대시선집』, 『몽골민족의 기원신화』 등이 있다. 논문으로「 몽골 영웅서사시에 나타난 영혼의 대결양상과 세계인식」, 「몽골 오이라드 영웅서사시 전통과 연행의 특성」, 「제주와 몽골의‘ 돌 신앙’」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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